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글] 잠수녀포스팅 l20210604
- 혼자 갔다.근데 우리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난 문자를 확인했다.'너 어디니? 당장 집으로 가!''아빠가 엄마한테 연락해줬어'이 때부터 난 잠수녀가 되었다.난 문자는 봤지만 대답은 하지 않았다.그냥, 길거리에 앉아 내 삶에 대해 생각하였다.서서히, 서서..히..., 내 눈이 감겼다.졸려서,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었다.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9화포스팅 l20210603
- 보고 귀여운 척을 했지만 통하지 않자,바로 먹물을 쏘았다.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공격 준비를 했다. 깜망이가 방심했을때,난 얼음을 쏴 깜망이의 발을 얼게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태호는 전기를 쏴서 깜망이를 감전시켰다. 다린이는 깜망이가 기절한 틈을 타 불을 뿜어대어 깜망이를 구었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으로 맛있는 문어구이를 ...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었어요포스팅 l20210602
- 이 이야기는 제제가 매도 많이 맞고 슬프게 지내다가 박쥐사건으로 어떤 아저씨와 친해져 뽀르뚜가 라고 부르며 행복하게 지내는 데 망가라치바 라는 기차가 뽀르뚜가를 치어죽여 제제가 슬퍼하는 내용입니다. 5살 제제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 ... 저도 울 것 같았습니다. 정말 슬픈 책입니다. 5살인데 그런 슬픈일을 경험해서 제제가 참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책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 잘 풀지도 못하면서 떡밥뿌리기 좋아하는 이 수레기 작가 좀 수거해 가실 분 없으실까요.... 드디어 단축키를 외운 컴맹의 난장판 단편입니다.. 볼드랑 기울림이랑 밑줄이 어지럽게 섞여있는 거 보셨을 거에요... 무시하시고 지나치시면 됩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볼드는 강조, 밑줄은 생각, 기울림은 그냥 중요? 입니답!)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뱅 참여작 {바다와 땅이 만나는 시간}포스팅 l20210602
- 말야.이건 니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야.집중해서 잘 들어줘야 해.'특히, 니가 더 잘 알아야 하는 얘기야. 바다를 괴롭히는 니가 말야.'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하여간 잘 들어.옛날 옛날에 아주 먼 옛날, 사람도 동물도 미생물도 없는 텅빈 지구에누가 있었는지 알아?태초에 땅과 바다는 살아 있었어.그건 바로 생명의 씨앗 덕분이었지.그런데 지구가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그 이야기는 내가 들어본 이야기중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믿었다. 고래가 준 소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날 새벽 난 혼자 바닷길을 걷고 있었다. 푸른빛 바다가 나를 향해 인사해주는것 같았다. 내가 실처럼 부드러운 모레에 앉아 눈을 감을떄 내 손에 뾰족한 무엇이 느꼈졌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할머니를 ...
- 탈출 그냥 6화 상상하기포스팅 l20210602
- 상상하기에용) 애린:귀신이다!!!!!!!!!!!!!!!!!!!!!!!!!!!!!!!!!!!!!!!!!!!!!!! 이서인: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앜!!!!!!!!!!!! 하지은:퍽! 애린:앜!!! 난 왜 때려!! 하지은:ㅋㅋ아.이.고.미.안.해(역시 유치뽕짝 베뤼 굿) 귀신:...?머시여 안소희:요즘 귀신은 말도 하네...? 도연:핫핫핫핫!!! 분량의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포스팅 l20210602
- 잡혀갔다.촘촘한 막이 있는 괴물에게.인간들은 그것을 '그물'이라고 부른다.우리는 '촘촘한 괴물'이라고 부른다. 오늘도 난 촘촘한 괴물에게 잡혀가는 줄 알았다. 엄마와 아빠는 몇 달 전에 잡혀갔고,오늘...우리 막둥이 동생까지 잡혀갔다.난...이제 고아이다. 대체 왜 인간들은 촘촘한 괴물로 우리를 잡으려는 걸까?난 ...
- [단편] 빌런6 Villain포스팅 l20210602
- 틀렸다. 누군가 옥사에 서있는 누군가를 밀었다. 내가 잘못 본건가 아니. 난 봤다. 여자아이가 다른 여자아이를 밀어버린것을. 끝!~~ ...
- 여우소녀 2화(단편 소설)포스팅 l20210601
- 오랫만이네?(참고 남자)안녕?학교끝유미: 귓속말로 너 갑자기 여기로 왜 전학온거야??루루 그냥 ㅋㅋㅋ 인간들 학교도 궁금해서 ㅋ유미 에휴 난 여기서 인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만 알고 돌아갈거야. 그게 숙제 이잖아.루루 그럼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자!유미 알았어.루루: 그리고 내가 집이 없어서... 같이 살면 안돼?유미 알았어...뒷산으로 ...
이전189190191192193194195196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