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으)로 총 3,8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알아보자!기사 l20210425
- 눈을 쓸 기구를 사야하는 등 여러 가지 구매 품목이 많습니다. 단점 1, 층간소음 문제 얼마전까지 층간소음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있엇죠~ 단점 2, 강아지를 못 키운다(이건 저희집 사정입니다...) 아무래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면 층간소음 문제가 되겠죠? 네, 장단점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장단점을 댓글로 써주세요! ...
- 근데 요즘 얼공이 유행인가여?포스팅 l20210424
- 질문입니당 최근에 여러 분들이 얼공을 하셨는뎅 그게 유행인가 싶어서용 제가 어과동 가입한지 꽤 되었는데 이렇게 얼공을 줄줄이 하시는 분이 많은적은 첨이라 진심(?) 궁금해서 질문합니당당당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물론 악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불쌍한 인간들이 있다는 거다. 참 모순된 세상이지. 아, 내가 딱 한 번 정말 선한 남자애를 본 적 있다. 정말 그는 착했었다. 이름은 기억 안 났지만... 하지만 엄청 오래전 얘기라 이미 죽었을 거다. 불쌍해라. 뭐, 근데 이런 애들은 거의 없다. 난 유포리아가 ...
-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구? 그럼 들어와!기사 l20210422
-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정연우기자입니다. 이번에는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는 기사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feat. 고양이 1. 강아지가 물 먹는법 강아지는 핥아 먹는것이 아니라 혀를 동그랗게 말아 입 안 ... 강아지가 2살이다? 그럼 곱하기 7을 해준 14살이 나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정확한 방법은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자료를 찾아보다 ...
- [단편]빌런 Villain포스팅 l20210422
- 이강준은 송현이가 좋아하는 애다. 똑똑한데 다가 착하고 멋있다고 한다. 나도 강준이에게 호감은 있지만 한번도 정확한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 강준이 옆에는 송현이가 있으니까. 강준이는 살짝 귀찮아하는 눈치다. "그만!! 송현아 증인도 있는데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 할거니??" "조용히하고 다들 앉아" 뻔뻔한. 아이들은 웃었다. ...
-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포스팅 l20210420
-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평등하답니다! 제 친구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그 친구의 친구들도 모두 평등하게 대해 준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혹시나 신경을 미처 써주지 못한 점들을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전 저번에 앞에 휠체어 타시고 가는분께서 빨리 못가시는게 정상인데, 천천히 가서 속으로 불평을 했던적이 있답니다 ㅠㅠ ...
- 서까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419
- 까맣고 어두운 별이었다.하지만 주변을 봐서는 라인이 살던 동네 였다. 비록 건물들이 무너저폐허가 됐지만 분명 라인은 이곳에 와본적이 있었다. 그때 라인의머리속에는 할머니가 자주 하셨던 말이 생각 났다. "하늘에는 두개의작은 행성이 있단다. 비록 인간의 눈엔 보이지 않지만, 선택 받은 극소수의 인간에게는 두개의 별이 보이지. 하나는 유포리아고나머 ...
- 저 이거 하시면 포방이요포스팅 l20210419
- 유명하지만 저만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허락을 안 해주시고, 저는 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해요. 저는 한번도 당첨 된 적은 없지만, 이번 책을 받는다면 꼭 다른 기자님들이 직접 읽으신 것처럼 아주 생생하고 멋진 기사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뽑아주세욤! 여기에 안좋은말 있나용? 못올리게 되있어서요;; ...
- 화상 수업때 이런 사람 꼭 있다!(은반 아니에요)포스팅 l20210419
- 1.잠옷형저도 까먹고 옷 안갈아 입어서.. 이런 적 있었어요; 2.얼굴 확대형화상 수업하면 키보드가 안보여요..(왠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키보드 볼려고 고개 숙이다 얼굴이 확대 된... 3.화면 까만 형애들이 와파가 안돼는 건지.. 화면이 까맣게 안 보이는 애들이 몇명 있어요.. 4.화면은 보이는데 자리에 없는 형화장실 간건가?.. 5.몰컴 ...
- 캡사이신이 많이든 음식에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 매운음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418
- 있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저도 기사를 쓰면서 기억이 떠올랐어요. 제가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쓰라렸거든요.. 토도 나올번 한적도 있고 그때가 거의 엽떡 정도에 매운수준이였거든요.... 너무 매워서 토가 나올뻔 했어요... 여러분도 너무 매운건 먹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 청양고추 아시나요? 매운고추 1위로 뽑히는 청양고추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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