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쪽"(으)로 총 6,767건 검색되었습니다.
- 1 kg짜리 공이 무려 10억 원!과학동아 l2015년 06호
- 랑스 등 표준 선진국들이 각각 와트저울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표준과학연구원도 이쪽이다.이광철 연구원은 "kg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현재까 지 밝혀진 플랑크 상수의 값을 2018년까지 더 정확히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와트저울 연구팀과 아 보가드로 국제연구팀은 최근 정답에 거의 ... ...
- PART1. 도시와 지진 - 카트만두의 비극과학동아 l2015년 06호
- 규모 5.0 이상인 지진이 다섯 차례 있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3년 인천 백령도 서남서쪽 해역(규모 5.0), 2004년 경북 울진 해역(규모 5.2), 2013년 충남 태안 해역(규모 5.1)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국지적 지진이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서해상에도 지진에 취약한 활성단층이 ... ...
- 한옥에 살어리랏다수학동아 l2015년 06호
- 높게 지을 수 있었던 비결은 ‘체감 기법’이었다. 2층 기둥을 1층 기둥보다 약간 안쪽에 세우는 방법이다.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간다. 따라서 튼튼하고 보기에도 안정감이 느껴진다.확률로 구조를 지켜라이제는 현대식 공법을 활용해 예전보다 한옥을 더 ... ...
- [Hot Issue] 한국말 일취월장 사랑이, 생각도 한국식으로?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보여준 것이다. 이중언어 사용자는 평소에는 둘을 함께 사용하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한쪽으로 사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에 따라 세계를 서로 달리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3월 6일 ‘심리과학’ 저널에 실렸다. 단정할 순 없지만, 사랑이가 한국어를 배우는 건 일본식 ... ...
- [Knowledge] 펨토초 엑스선으로 본 세상, 분자가 결합하는 찰나를 포착하다과학동아 l2015년 05호
- 것처럼 분자 운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그는 ‘들뜸 탐색 방법’을 개발했다(88쪽 그림). 기체 시료에 먼저 레이저를 쏴 모든 분자를 일정하게 진동하게 한 뒤, 펨토초레이저를 보내 분자 운동을 탐색하는 방법이다. 펨토초 시간 동안만 분자를 만났다가 반사된 빛에는 그 순간의 분자 모습이 ... ...
- [Knowledge] 1300년 전 석탑, 그 원형을 찾아과학동아 l2015년 05호
- 10년이 걸리는 긴 작업이었어요.”서탑은 비록 6층까지 남아 있긴 했지만 탑의 동쪽과 북쪽 일부 면만 온전히 남아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많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1910년 경 사진을 보면 겉을 두른 석재가 무너져서 석탑 내부를 채우고 있던 돌들이 드러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 ...
- 닥터 그랜마도 깜짝 놀란 사물인터넷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다니면 몸 자체가 자기장을 감지하는 센서가 되기 때문에, 걷고 있는 방향이 북쪽인지 남쪽인지 알 수 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무선 이동통신 기술오! 이제 내 팔에 붙인 센서가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군, 하하하! 내 최첨단 센서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뇌박사에게 자랑해야지. 찰칵~! 어라, 왜 ... ...
- [지식] 냄새를 보는 행렬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있고요. 후각 세포의 한쪽 끝은 비강 쪽으로 나와 있고 다른 한 쪽은 뇌로 연결돼요.비강 쪽 후각 세포 끝에는 ‘섬모’라는 솜털이 있어요. 바로 이 섬모 표면에 있는 후각 수용체와 향기 분자가 결합하는 거예요. 냄새를 맡으면, 냄새가 콧구멍을 지나 후각 상피에 도착해요. 냄새는 콧물로 축축한 ... ...
- [Hot Issue] 공룡 이전, 최상위 포식자는 누구?과학동아 l2015년 05호
- 나온 것도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저 언니는 포르투갈 쪽에 사는데. 그리고 나는 물 밖에서 살고, 저 언니는 물에서 살고. 사는 곳도 다른데 무슨 선배?M 쪼끄만 게 정말 못하는 말이 없네?C 쪼끄매? 왜 이러셔. 키도 내가 더 커요. 언니가 기어 다녀서 키에 대한 개념이 ... ...
- [가상 인터뷰] 수학으로 설명하는 바닷가재의 헤엄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저는 단지 빨리 가기 위해 양쪽 헤엄다리를 번갈아 저었을 뿐인데, 연구팀의 분석 결과 양쪽 다리를 동시에 젓는 것보다 30% 이상 효율적이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또한 헤엄다리에서 만든 힘을 꼬리로 전달하는 것보다, 머리로 전달하는 것이 적게는 300%에서 많게는 550%까지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 ...
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