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4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가까이. 둘이 부딪칠 때까지. 쾅 굉음과 함께 유포리아와 블루즈는 합쳐졌다. 그래. 이게 제 2의 지구. 너희가 살고있는 지구. 저 충돌로 떨어진 파편 중 가장 큰 조각이 달이다. 아, 제 1의 지구는 어떻게 됐냐고? 합쳐질 때. 그때 폭발로 튕겨 사라졌지. 탁! ...
- 리퀘 만들어 줌니당~포스팅 l20210423
- [출처:엔꽁 픽크루] 양식은이래요! 귀/ 살 색/ 눈/ 눈색/ 눈에 들어가는 거1/ 눈에 들어가는 거2/ 눈섭/ 입/ 볼/ 점,주금깨(선택1):(있음, 없음) 앞머리/ 애교머리1/ 애교머리2/ 뒷머리/ 묶은머리1(선택)/(있음,없음) 묶은머리2(선택)/(있음,없음) 머리 색깔/ 옷/ 겉옷/ 안경 등등/ 머리띠 등/ 동물 귀/ 눈물/ 배경/ ...
-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구? 그럼 들어와!기사 l20210422
- 많죠? 그럼 여러 방법들을 알아봐요! 1.곱하기 7 강아지에 나이에 곱하기 7을 해줘요. 강아지가 2살이다? 그럼 곱하기 7을 해준 14살이 나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정확한 방법은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자료를 찾아보다 적당한 자료를 발견했어요 (출처:https://blog.naver.com/hoonah2014/22 ...
- 민초 맛있나요?포스팅 l20210422
- 민초, 사람들은 치약맛이라고 하더라구요10살 땐 민초 먹으면 양치하는 기분이여서 싫어했는데,이젠 조금씩 먹는 중이에요민초 먹으면 입안이 상쾌하긴 한데.. 그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ㅜ ...
- (특별히 준비한 소설)Monster 주식회사 1화포스팅 l20210420
- 잔소리 폭탄을 들으면서짜증내는 중이다.같은 시간,반대쪽 기차역에선 한 여자가 주훈과 같은 상황을 겪고 있었다."아놔..진짜 못살겠네.."이 여자의 이름은 백윤지,이 여자도 나이가 980세고 요괴다."도대채 이 상사는 뭘 어쩌라는거야?!"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 같은 일을 겪고 있는 둘,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바로 같은 주식회사 직 ...
- 나의 꿈(My dream) 1편포스팅 l20210419
- 이게 꿈이라는 걸 알았을 때는이미 내 마음에 꿈의 씨앗이 심어졌어서..늦었다.그때부터였다.내가 발레를 시작한게..지금인 19살까지 난 발레만 죽어라 연습했다.학교가 끝나면 바로 연습실로 갔다.난 엄마 아빠도 없는 가난한 외동딸이다.그래서 학비와 발레 비용을 벌기 위해 연습실에서 보조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반드시 난 날아오를거다.발레리나가 돼어. ...
- N.E.F. 1~3편 모아보기!포스팅 l20210419
- 세상이다. 그러니까, 3010년 쯤에 이 N.E.F.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3910년이다. 만들어진지 거의 900년이 지났다. 지금 우리는 98-지구에 살고있다. 그렇다. 지구를 98번이나 이사를 간 것이다. 1-지구에서부터 환경 파괴, 지구 온난화, 멸종 등의 이유로 세계 정부는 우리 N.E.F.보고 새로운 지구를 찾게 하였다. 그러니까 그게 ...
- 서까님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419
- 라인은 그누구에게도 이사실을말하지 않았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도대체 뭐가 보이냐고이런 소리를 들을까봐. 라인이 19살이 돼던날 라인은 알수 없는 발걸음에 이끌려 기차를 탔다. "후...... 할머니 말씀이 옳았네....."라인은 후회가 없다는 듯이 떠났다.넹...... 아주 못썼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
- [단편] 나비(butterfly)_날개 없는 나비포스팅 l20210419
- 타고 흘러내려왔다.음악의 마지막 한 구절이 내 귓가를 윙윙 울렸다. 눈 앞에서 일곱살 때 무용실에서 춤을 추던 나, 아홉 살 때 처음 나갔던 콩쿨의 나와 처음 대상을 받고 눈물을 흘렸던 중학교 2학년의 나와 같이 나의 과거들이 휙휙 스쳐지나갔다. 아, 이런 게 주마등이라는 것이구나.음악의 마지막 저음과 함께 나는 쓰러 ...
-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하며 국립4.19 민주묘지에 가다기사 l20210419
- 자유, 민주, 정의라는 글자를 발견하였어요. 이 글은 4.19혁명의 정신이라고해요.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로 자유롭게 정의롭게 살 수 있는 것은 과거 역사 속에서 목숨을 잃고 희생하신 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곳의 많은 사람들의 묘역을 보며 매우 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요. 어제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이고 먼지 비가 내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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