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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33건 검색되었습니다.

해리포터 주문을 핸드폰에 말하면?.........대박!!!!!!포스팅 l20210201

오늘은 핸드폰의 신기한 숨은 기능을 알아보자! 해리포터! 근데 이 방법은 아마 아이폰은 안 되는거 같아요ㅠㅠ 일단 홈버튼을 길~게 눌러주세요.  그럼 핸드폰 안드로이드 앱이 켜 집니다. 거기에 '루모스' 라고 외쳐보세요 ! 그러면 핸드폰에 플래시가 켜 집니다. 참 신기하죠? 해리포터가 아마 가장 많이쓰는 주문 같네요^^~♡ 루모스 는 해리포터가 ...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01

염전의 고즈넉함이 무척 인상깊은 여행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기사를 보고 곰소 염전에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염전 입구 길건너에 맛있는 찐빵집도 있답니다.  크림치즈찐빵 강력추천합니다.   그럼 이상 곰소 염소에 다녀온 한재평 기자였습니다.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그 집 안에 있으면 할아버지가 날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것 같았다. "음..? 그래, 조심히 다녀오렴. 해 지기 전에 들어오고. 사람 많은 길에서만 다니고. 마차도 조심하거라. 달리는 마차는 위험하단다."  무슨 잔소리가 저렇게 많아... 생각하며 속으로 한숨을 쉬면서도 왠지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누가 날 걱정해준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워매 아직도 저런 도레미친 사람들이 돌아다니니?""아가야 저런 거 보면 안 돼"   ....................길에 엎드려 울었다.     "뭐지 저건...대단한 마법력을 봤어"   그리고 남자를 본 제인이 남자에게 다가가니....   "저기요...""흐어엉.....우우우우......누구세요오옹 오ㅓㅡㄹ으으ㅡ으""그만 울어요,너무 불 ...

글쓰기 이벵 참여 [단...편??]포스팅 l20210131

``으응...아이말야?그아이?얘?`나는 몇번이나 되물었다.저런 신비한,예쁜,고급스런 고양이가 떠난다니.`미안.보호소에서 냥이를 찾는다길래.임시보호하고 있었다 그랬어.주인이 있었네.`난 속으로 다행임을 느꼈다.띠리리리링!언니가 갔다.미미와 다다가 있었지만 어딘가 허전했다.기분탓이겠지.       끝으아아 이상한글 재송합니다 4시 7분이네용 전 이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얘기...다음단원(?)갈까여        오늘은 아침 맥모닝ㅋㅋ주변 맥ㅇ날드 가서 햄바거 먹고 출발예정 입니당       가는길엔 이어폰 꼬고 최애 클래식 하나.   는 월광 소나타.이구요       방탄노래 들어야죠그래서 멜론에 방탄 폴더도 있어욬ㅋㅋ흠...전혀 안졸립니다내일이면샂ㅣㄴ 찍어서 올릴꼬에여       다음 단원(?) 아뉘...아빠 ...

guest - 210130 - 1탐사기록 l20210130

길을 가던중 아파트 나무에 까치가 엄청 많아서 신기한면도 있었지만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웠답니다ㅜㅜ 까치들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더군요~! ...

세계의 이상한 법!!!기사 l20210130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법으로 껌 씹기를 금지시켰고 오늘날 의사의 진단서가 있을 경우에만 껌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법을 어길경우 벌금이 최대 1억 까지 됩니다.     그 다음으론 아기 이름을 마음대로 붙일 수 없습니다: 덴마크 여기선 평범한 이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정해놓은 7000여 개의 이름 가운데에서 선택해 부모가 정해 사 ...

죠리퐁으로 실종 아동을 찾은 적 있을까?+죠리퐁이 실종 아동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와 모든 것기사 l20210130

하는데,지금부터 그 감동 사연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해보겠다.     1965년 8월, 남대문시장에서 노점을 하던 엄마는 8살 딸 영희와 길을 나섰다. 그런데 엄마는 자신의 지갑이 없어졌다는걸 알고 영희에게 어디 가지 말고  여기에서 기다리라고 한 뒤 지갑을 찾으러 다녀왔는데 영희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엄마와 영희의 오빠 재인씨는 영희를 찾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눈을 뜬 건 시계 초침 소리만 고요한 방 안에 째깍째깍 울려퍼지는 새벽 2시였다. 목이 말라서 방 밖으로 나가 벽을 더듬거리며 길을 찾는데 저 앞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으윽...." "...?" 조직이다 보니 다치는 사람이 많을 건 알겠는데, 저렇게 어두운 곳에 혼자 끙끙대고 있다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때 신음을 흘리던 남자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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