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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으)로 총 462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ro. 뚝딱뚝딱~, 나무건축이 뜬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갈수록 새로 짓는 건축물의 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언제부턴가 ‘초고층건물’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이렇게 건축물 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건축 재료가 있어요. 바로 ‘나무’예요. ‘엥? 나무는 한옥처럼 낮은 건물만 지을 수 있는 재료 아니야?’ ... ...
- Part 2. 세계 곳곳 나무 고층 건물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시공하기 위해서지요.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이상준 박사는 “이번에 건설된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을 총집합해서 만든 결과물”이라며, “이를 토대로 2022년까지 10층 규모의 목조아파트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 ...
- [숲이야기] 곤충이야, 버섯이야? 동충하초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5호
- 동충하초는 ‘버섯’에 속하는 균류예요. 평소 균(포자) 형태로 토양이나 공기에 퍼져 있다가 숙주인 곤충이 나타나면 표면에 달라붙지요. 곤충의 몸에 붙은 포자는 싹을 틔우면서 곤충의 외벽을 뚫고 몸 안으로 들어가요. 곤충의 외벽은 딱딱한 ‘키틴질’로 이뤄져 있지만, 동충하초균은 효소를 ... ...
- [숲이야기] 여름 숲을 수놓는 하늘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왜 곤충에게 ‘하늘소’라는 이름이 붙은 걸까요? 그건 바로 뿔을 닮은 긴 더듬이와 우직한 얼굴, 크고 둥근 눈이 소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에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곤충이 소를 닮았다 해서 ‘하늘소’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하늘소는 전세계에 3만 5000여 종이 살고 있어요. 우리나라 ... ...
- [현장취재 1, 2] 지구사랑탐사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지구사랑탐사대원들이 찾아왔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각 70여명의 대원들이 산림박물관에 속속 도착했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윤미정 박사님은 대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셨어.박사님은 먼저 귀화식물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 귀화식물이란 과거에는 외국에서 살았지만, 해외여행을 다녀온 ... ...
- 벌레의 습격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더운 여름에 왜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 있냐고? 올여름, 무시무시한 것들이 습격할 거라는 경고를 받았거든. 드라큘라나 귀신, 좀비 같은 녀석들이냐고? 아니야! 이런 녀석들보다 몇 배는 더 무서운 녀석들이지. 그건 바로…, 벌레야! 작은 벌레가 도대체 뭐가 무섭냐고?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지금부터 ... ...
- [News & Issue] 영하 20℃, 습도 40%… 이곳에서 씨앗이 겨울잠을 잔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꽃이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이는 매끄럽고 복잡한 패턴이 인상적이었다. 이동준 산림청 산림복지시설사업단 시설과 연구원은 “매미꽃 같은 멸종위기식물을 우선순위로 수집해서 종자를 보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재로 무분별하게 쓰이는 식물도 마찬가지다. 겨우살이는 항암 효능이 있다고 ... ...
- [숲이야기]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 버섯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해 왔다는 증거지요. 이 후 조선 시대에는 세종실록지, 증보산림경제 등 다양한 역사서에 표고를 포함해 송이, 능이 같은 식용 버섯에 대한 기록이 가득하답니다. 지금 우리가 슈퍼에서 보는 버섯들을 조상님들도 길러 먹었다니 재미있지 않나요?이 밖에도 우리나라에는 약 200 ... ...
- [News & Issue] 꽃보다 단풍이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바쁠 때에 굳이 에너지를 사용해가며 안토시아닌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김선희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우선 안토시아닌은 뜨거운 빛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식물의 광피해를 줄인다. 두 번째 기능은 타감물질을 만든다는 점이다 ... ...
- [숲 이야기] 봄이 오면 사방이 알록달록 진달래 가족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옅은 분홍색으로 피어나는 진달래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관목식물이에요. 진달래의 ‘사촌’에 해당하는 산철쭉과 철쭉(배경 사진)도 진달래처럼 우리나라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어요.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곳, 산지의 키가 큰 나무 아래, 능선 위의 들판이나 관목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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