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꼬리"(으)로 총 344건 검색되었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2포스팅 l20210225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노ㅎ아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나는 오늘도 학교가 끝난 후, 학교 뒷편 정원으로 발을 옮겼다. 역시나 온은 눈을 감고 고양이들과 함께 잔디에 누워 있었다. 나는 살짝 웃으며 온에게 말을 걸었다. " 안녕. "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ㅊ율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글 입니다. W . 박채란 그는 밤새 경련을 일으키며 괴로워했다. 길게 자란 손톱으로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1입니다.※※분량대폭발※물과 공존하는 아이 내 이름은 천 수.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다. 태어났을 때 특이한 케이스로 몸의 온도가 너무 낮았고 나를 진찰해주시는 모든 의사들은 고개를 내저을 뿐이였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나를 애지중지 키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평균 체온이 10C° 라는 것은 ...
- 우동수비대 라쿤 조사기사 l20210215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우동수비대 활동을 하러 오늘 오후 12시 쯤에 동물원에 갔다왔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체험 활동이 있는 실내 동물원입니다.제가 조사한 동물은 라쿤인데 토끼도 있었습니다. 이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쿤이란? 라쿤의 서식지는 숲,연못 주변 습지,맹그로브 숲이 있습니다. 라쿤의 특징은 뾰족한 주둥이에 눈 주위로 나있는 굵고 검은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어느 11월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외진 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 ... " 어떤 한 여자가, 낙엽을 밟으며 산 속을 걸어다니고 있는 소리였다. 그녀는 일반인들 보다 외형이 좀 달랐다. 머리카락 위에 삐죽 솟은 세모난 귀, 그리고 치마 밑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까지.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DEATH NOTE※ 트리거워닝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 ...
- 예쁘지만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동물들!기사 l20210214
- 요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아무리 귀여워도 유전병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답니다. 지금부터 그 4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스코티시폴드 스코티시폴드는 폴드라는 이름처럼 귀가 접혀 있는데 에 등장할 만큼 사랑받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이것이 연골 변형의 결과물 이라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이 연골 변형이 다리 끝, 꼬리뼈 등에 변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 [ 단편 ] 인어를 만났다.포스팅 l20210209
- W . 박채란 쏴아아- 파도 소리가 해변가를 뒤덮는다. 나는 모래 위에 누워서 가만히 저 바다 너머를 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바다에서 살았다. 바다는 내 친구였고, 곁에 있으면 위로가 되는 존재였다. 나는 바다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새끼 바다거북을 발견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바다거북을 들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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