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세기"(으)로 총 1,7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다인은새해에뭐하고있었을까포스팅 l20220101
- 네 제가 첫폿전쟁에 코빼기도 안비치던 이유는 친구들이랑 줌으로 카운ㅌ다운겸 슬립오버를하고잇엇기 때문입니다노래/성대모사/카운트다운/뻘짓/게임/그림그리기 같은거했는데요 넘재밋어서 5시간을 했다는 본인은 그러고있는동안 여기선 세기의 렉; 핫팩 전쟁이 일어낫겟군요 암튼 새해 복 만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
- 매혹적인 선인장(?)기사 l20211231
- 꽃입니다 . 선인장은 수 세기 동안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인과 함께 하였고,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함께 유럽에 소개되었습니다. 17세기만 해도 온실을 가진 부유한 재력가 혹은 일부 귀족들만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이렇듯 선인장은 따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식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
- 바다의 소용돌이포스팅 l20211225
- 있다고 하면 물이 여 하얀색 직선처럼 갈거 아니에요? 근데 앞에 저 회색 돌이 있으니 오른쪽,왼쪽만 계속 앞으로 갈거잖아요? 중간은 물에 막히니까 근데 물살이 세기 때문에 물이 돌을 휘리릭 감기니까 그 감기는 걸 제가 목격해서 소용도리 같아 보였지 않았을까요? ... ...
- 음악이 수학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기사 l20211225
- 비교적 명확한 파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동의 특성 중 하나는 서로 다른 파동들과 합성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파형과 파동의 세기, 주파수 등에 따라 무한한 형태의 파동을 합성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악기를 이용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원리입니다. 프랑스의 수학자 '푸리에'는 어떤 주기적 파형도 많은 수의 기본적인 파형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있었음을 잊지 마라'라는 시유의 노래를 풀어 써 보았는데엽 저승사자의 1인칭 시점에서 씀으로써 역사 속에 잊혀진 이름을 되세기는 그런 느낌을 내 봤습니다 댓글로 신청 저항시/퓨전국악 써 주세요~ 참 그리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 켁켁! 나 때문에 지구 다 죽네! 우리가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기사 l20211222
- 사용, 산업화 과정에서의 토양오염 등으로 인해 생긴 결과입니다. 둘째, 미립자와 먼지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 이산화탄소는 한 세기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미립자 농도의 변화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기후 변화를 심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구 온난화라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셋째, 태양의 활동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
- 만약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어떻게 될까?기사 l20211216
- 아닙니다. 그럼 영화에서처럼 정말 백두산이 폭발할까요? 백두산은 언젠가는 분화할까? 사실 한동안 잠잠했던 백두산은 21세기에 들어 거대 활화산으로서의 면모를 적잖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02년 후반부터 2005년 초까지 백두산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수증기가 쉬지 않고 뿜어져 나왔고, 크고 작은 지진들, ...
- 세계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기사 l20211211
- 이경환 기자입니다. 오늘은 세계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독일의 슈톨렌(출처:중앙일보) 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슈톨렌은 럼주에 절인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고 발효시켜 겉에는 슈가 파우더로 완전히 덮어버려 진한 풍미를 지닌 독일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주로맥주와 음식을 많이 곁들여 먹어 짠 음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깜짝 놀란 셋은(해리는 루나가 그렇게까지 놀란 것을 처음 보았다)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 펼쳐진 광경은 참혹했다. 마치 17세기 마녀 사냥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한 여자가 소년을 때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에 든 벨트로 소년을 사정없이 내려쳤다. 소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소년은 악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그저 뭔가를 참는 듯이 ...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클리어했더니... 와! 11시가 되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누웠다. 근데 잠이 안 오는 것 같지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세기 귀찮... 아무튼 11시 30분쯤 잠들었다. [5일차에서 이어짐] 네넵 엄청 늦었네요.. 알림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8시 정각에 재업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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