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십"(으)로 총 419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1장 : 암전포스팅 l20210617
-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연습실들이 있는 층에 내리자 아직 불이 켜져 있지만 안에 아무도 없을 몇몇 방들이 보였다. 나는 몇십 분 전까지 안에서 땀을 흘리던 방 앞에 섰다. -철컥 문을 연 다음 어느새 뜨겁던 공기가 식어 싸늘해진 방 안에 몸을 부르르 떨고 핸드폰을 놔두었던 블루트스 스피커 옆으로 갔다. "……?" 하지만 그곳에는 핸드폰이 아닌 ...
- 느집엔 (참여) ㅋㅋㅋㅋ(진짜 쓰다가 현웃...)포스팅 l20210610
- 느집엔 이런 고양이랑 사랑스런 발 없지?(요?) 느집엔 이런 뽀 ㅡ 송한 가방 없지?(요?) 느집엔 주먹 많한 제습ㄱ...(((ㅊㅁ (구라잖아!)(요!) 느집엔 이런 잡옷 더미 없지?(요?) 느집엔 16만원 짜리 진짜 현미경 없지?(요?)오글거려서 여기까지 할께여.. 안녕히 주무십니오.. ...
- 불법 어획을 막아라!기사 l20210603
- 위의 사진은 불법으로 잡힌 물고기를 풀어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종들은 쥐치와 명태입니다. 해양학자는 몇십년 후 한마리의 물고기도 남지않은 텅 빈 바다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혼획(혼획은 원하는 생물이 아니데도 죽는 일이다.) 1, 바닷새도 혼획의 피해자다. 그물이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바닷새가 미끼에 접근 ...
- 학폭일어났는데 정신 못차린 선생님들 (썰 풀어요...하)포스팅 l20210602
- . 세상에서 제일 이쁜 리조트라고 한네요...// 학생한데 자랑질을 좋아합니다,, 상당히 꼴보기 싫습니다 막 학생들을 안아주고 시킨십이 장난이 아니에요.. 특히 깝치는 남자애들 안아주고.. 하... 그리고 인성이 좋아야지 머리가 좋데요.. 이건 또 무슨 논리야.. 허허 그럼 머리좋은 범죄자들은 인성이 좋나요?? 심각하게 이상합니다... ...
- 쿠키런 단편 팬소설-아몬드와 호두 부녀(이건 틈틈히 연재할게요!)포스팅 l20210530
- 아몬드: (총 준비) 호두: 아하~? 총이라구요? 그런데 어쩌나? 몸은 아몬드 맛 당신 딸... 호두의 몸인데? 아몬드: (흠칫) 내가 형사를 십 년동안 해서 경력이 생겨서 그런데 말이야~? 티라미수, 캐슈넛! 저기 폐가에 시체를 쏴!!! 티라미수, 캐슈넛: (탕!) 호두: 흐읅...(쓰러짐) 아몬드: 호두야! 영혼: 치잇 ...
- 그냥 단순한 계산 문제-맞추면 포방포스팅 l20210527
- (대신 말로 해서 엄청 햇갈림) 1. 삼 루트 오 나누기 육의 제곱의 제곱근 더하기 제곱근 팔십일2. 일엑스 더하기 육와이는 칠팔엑스 더하기 구 와이는 백 이때의 근을 구하시오. 3. 일차함수 와이는 삼분의 칠 엑스 더하기 에이은 일 콤마 유과 칠 콤마 십을 지난다. 이때 에이는 ...
- 저 탈퇴 할까요....포스팅 l20210520
- 저 탈퇴 할까요...일 때문에 어과동 금지가 되서 요즘 몇 주 동안 잠수탔고 앞으로도 잠수 탈 것 같아요....지금 몰컴으로 들어왔는데 그냥 탈퇴할까요...연재 소설도 중단되고 안 본 포스팅도 몇십가지가 있는데 그냥 탈퇴가 낫지 않을까요 ...
- 벼락치기로 쓴 강낭콩 일기기사 l20210519
- 정지우 기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키우는 강낭콩을 기사로 써 보겠습니다. 지금은 심은지 14일 째입니다. 소개 - 종류 : 강낭콩 키 : 약 십삼센티 개수: 두개 성장상태 : 본잎이 커지고 떡잎이 쭈글 쭈글해져 있다. + 이름 : 낭군. 1. 심기 심는 방법은 우선 강낭콩을 물에 불려 뿌리가 나게 한 후 화분밑 구멍에 망을 하나 깔고 흙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짓고 나에게 뛰어왔다. 내게 주말에 볼 줄은 몰랐다며 나인 걸 알아 놀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말 놀란 건 나였다. 십여 분이나 제자리에 서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으니. 그녀는 모처럼의 주말에 우연히,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나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평소 같으면 바쁜 일이 있어 가는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찌푸리고 있었다. 그녀는 성큼성큼 걸어가 내 책상을 쾅, 하고 쳤다. 늘 봄은 심드렁하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야," "왜 그러십니까, ag기업 첫째 딸이신 우리 임화연님." 늘 봄이 빈정거리며 묻자 그녀는 더욱 화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윤지한이랑 학교 같이 왔지." 그 말과 동시에 1학년 4반의 분위 ...
이전151617181920212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