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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으)로 총 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티브코딩쌤 - 마인크래프트] 용암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용암 파쿠르 게임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2호
- 값을 ‘200’으로 바꾸세요. 16 ‘블록-블록 놓기’ 명령블록을 가져와 블록 값을 ‘모루’로 바꾸세요. 17 ‘위치-랜덤위치 선택’ 명령블록, ‘월드좌표’ 명령블록을 가져와 화면과 같이 좌표를 작성하세요. 18 ‘반복-일시중지’ 명령블록을 가져와 시간을 ‘1000’(1초)으로 바꾸세요 ... ...
- [수학자와 함께 마인크래프트] # 해저 유적 정복하기 1. 가장 적은 레벨로 아이템에 마법 부여하기수학동아 l2022년 09호
- 따라 정해져요. 우리가 가진 아이템들은 이름을 바꾸지 않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모루 사용 패널티 레벨과 인챈트 결합에 필요한 레벨만 생각하면 돼요. 견고Ⅲ 마법책은 가중치가 1이고, 호흡Ⅲ 마법책은 가중치가 2예요 ... ...
- [통합과학 교과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7호
- 신호로 바꿉니다.먼저 소리는 귀의 가장 바깥 부분인 외이도를 따라 고막을 거쳐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에 진동을 울려요. 이 과정에서 소리는 20배가량 증폭돼요. 그리곤 2바퀴 반 정도 돌돌 말린 달팽이관으로 들어가요. 달팽이관은 쭉 펼치면 3.5~4cm 남짓한 작은 기관이에요. 이 작은 달팽이관이 ... ...
- [질문하면 답해줌!] 왜 혀를 닦으면 헛구역질이 나나요?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05호
- 들어오는 현상이에요. 귀로 들어온 소리의 진동은 고막을 진동시키죠. 이 진동은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이루어진 청소골을 지나고, 달팽이관에서 전기에너지로 바뀌어 뇌로 전달돼요.하지만 골전도는 한자로 뼈를 뜻하는 ‘골(骨)’에서 알 수 있듯이, 소리의 진동이 귀 주변 뼈를 통해 ... ...
- [섭섭박사의 메이커스쿨] 오토마타 만들기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19호
- 연결된 손잡이를 돌리면 여러 캐릭터들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빙빙 돌았습니다. 스펀지나 모루, 수수깡을 사용해 더 다양하게 꾸밀 수도 있었습니다.오토마타를 만들면서 기계의 원리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나만의 디자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오토마타는 과학적 원리와 자신만의 ... ...
- Part 5. 인류의 진화는 지금도 진행 중!어린이과학동아 l2019년 02호
- 때문이죠. 한반도의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유적은 북한 평양 근교에 있는 ‘상원 검은모루’ 유적이에요. 약 60~65만 년 전의 주먹도끼가 발견되었는데, 호모 에렉투스가 만든 것으로 추정돼요. Q 현재 사는 인류는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을까요? 호모 사피엔스의 화석은 북한에서 많이 발견되었어요. ... ...
- 깜짝 놀라지 않을 턱이 있나?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2호
- 일부가 음식을 씹는 대신 소리를 듣도록 모양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소리를 전달하는 모루뼈와 망치뼈, 진동을 울리는 고막 같은 청각기관으로 발달한 결과 공기 중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지요. 요리 두뇌 발달과 함께 작아진 턱포유류는 턱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비교적 다양한 음식을 먹을 ... ...
- 눈으로 느끼는 소리의 세계과학동아 l2012년 03호
- 聽小骨, auditory ossicle)이다. 청소골은 하나의 뼈로 돼있지 않고 고막 쪽에서부터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 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때문에 소리를 증폭시켜 내이로 전달할 수 있다. 청소골은 당연히 내골격을 가진 척추동물에서만 발견이 되는데, 어류에서는 턱을 지탱하는 뼈의 일부가 청소골의 ... ...
- 원시인은 식인종?과학동아 l2012년 02호
- . 칼자국이 뼈의 끝 부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왼쪽 위 전자현미경 사진은 뼈를 받친 모루에 긁힌 자국, 아래는 칼자국이다 . 오른쪽 위는 두개골, 아래는 턱뼈의 돌도끼 자국이다.]‘식인종’은 착각?러셀 교수가 이 논문을 발표한 1980년대에는 인류학계에 ‘식인종은 없다’는 생각이 서서히 ... ...
- 지오의 나라수학동아 l2010년 06호
- 들어온 것은 벌겋게 달구어진 도가니화덕이었다. 사내 몇이 풀무질을 하는 옆으로 닦달모루 위에 달구어진 쇠를 올리고 다듬망치로 두들기는 대장장이들의 모습도 보였다. 한 쪽에선 쇠 날을 숫돌에 가는 사람도 보였다. 모두가 천복의 밑에 있는 사람들인 듯 했다. 천지관은 정말 궁궐의 대장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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