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천문학"(으)로 총 1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로고민글포스팅 l20250924
- 제가 과학고를 준비하고 천문학을 진로로 생각하는게 맞나싶은 생각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할까요 근데 아직은 천문학만큼 재밌고 정말 꼭 하고싶고 흥미로운 분야를 찾지 못해서요 ㅋㅋㅋ.. 좋아하는 것을 잘하지 못해서 정말 고민이 되는거같습니다 와중에 딴과목은 다 진짜 잘받앗어요.. 수학 예체능 빼고 올a엿듬 주변에 공부 잘하는 ...
- 드디어~ 마지막 현장미션! "우주는 상상력이다!"기사 l20250901
- 첫 번째 활동은 「별의 기록: 우주」 보드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천문학자가 되어 망원경을 조율하며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는 체험이었어요. 게임을 통해 블랙홀, 소행성, 인공위성 등 여러 천체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경쟁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 ...
- [우주 기자단] 우주항공청 현성윤 선생님의 멋진 강연을 듣고..기사 l20250831
- ^^ ★ 첫번째 현장 미션 - 보드게임 우리가 함께할 보드게임은 바로~ '별의 기록 :: 우주' 보드게임이랍니다. 천문학자가 되어 행성, 달, 소행성, 성간운, 블랙홀, 인공위성 등 다양한 유형의 천체들을 관측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망원경을 조율해야 하는 게임이에요. < 게임 방법 > 여러 천체 카드들을 모아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
-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현장미션에 가다!기사 l20250831
- 서로 협력하며 친해지는 시간이었고, 성간운, 블랙홀 등 다양한 천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나중에 진짜 천문학자가 되어 망원경을 채워 아름다운 천체들을 관측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런 천체들을 가까이, 또 자세히 보기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우주수송'인데요, 다음 현성윤 과장님의 강연에서 우주수송에 대해 ...
- [우주기자단] 우주항공청, 우주수송을 맡고 계신 현성윤 과장님과의 만남!기사 l20250831
- 크루 드래곤 캡슐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보드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천문학자가 되어 여러 천체들을 관측할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연구일지, 망원경, 점수를 계산하는 법 등을 잘 이해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나마, 어과동 기자님들께서 게임 방법을 숙지 ...
- 친환경 에너지 창작소, 에코롱롱 큐브에 가다!기사 l20250726
- 그래서 초고온을 버틸수 있는 소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우주소재가 상용화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A.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서 개발이 잘 안되고 있긴 하지만 극저온과 극고온에 버틸 수 있는 소재, 그리고 가벼운 소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에코롱롱에 다녀온 소감 저의 첫 현장미션이어서 정말 설레고 신기했습 ...
- 시험 끝났습니다포스팅 l20250702
- 가는건지 저한테 상처준 애들한테 잘 하는 것 보여주고 싶어서 가는 것인지.. 제가 과학을 진로로 할 수 있을지 제가 천체물리랑 천문학이 진짜로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와중에 한문은 벼락치기 햇는데 100점이고 난리 ㅋㅋ 작년에 제가 진짜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극복했나 싶지만 아직 그애들을 만날 때마다 눈을 똑바 ...
- [우주기자단 미션] 텔레픽스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10
- 하셨습니다. (*사건의 지평선=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기준선) 그리고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이 1929년 미국의 천문학자들을 통해 발표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항성이 무한하게 많다면 밤하늘은 밝아야 합니다. 또한, 우주가 팽창하면 별들이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 허블 망원경(우주에 있음)의 유명한 사진 중 하나는 ...
- NASA도 주목한 우주기업, 텔레픽스를 가다기사 l20250601
- Hubble의 우주팽창론 1929년 미국의 천문학자 허블이 은하들이 후퇴하고 있음을 관측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Hubble Space Telescope가 1995년에 찍은 사진이 Hubble deep field이고 이후 2003년에 찍은 사진 Hubble ultra deep field인 ...
- 함선정 이사님의 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이야기(우주 기자단 4번째 현장 미션)기사 l20250528
- 2명이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코스모스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코스모스는 우주입니다. 칼 세이건이라는 유명한 천문학자가 쓴 책 제목 이기도 합니다. 칼 세이건은 강연을 많이하고 보이저, 세티계획 등에 관여한 사람입니다.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골든 레코드를 만들고(그림은 2번째 부인) 보이저에 붙여 보내기도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