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으)로 총 2,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도자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 문경 도자기 박물관기사 l20180824
- 안녕하세요. 황지우 기자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 주말에 문경에 있는 문경 도자기 박물관에 가게 되었는데요, 입장료는 무료인 박물관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자기 박물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문경 도자기 ... 1~2달 뒤쯤 택배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빨리 완성된 도자기가 보고 싶네요! 직접 도자기도 만들어 볼 수 있는 문경 도자기 박물관! 여러 ...
- 국립중앙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기사 l20180815
- 한편 지금까지 이런 기록 있기는 하지만 엘도라도의 존재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이 지금도 연구를 하고 있으니 나중에는 실체가 밝혀지지 않을까요? 만약에 밝혀진다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엘도라도 탐구를 마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보라매공원 양봉탐사교육기사 l20180814
- 꿀벌은 계급과 나이에 맟춰 일을 합니다. 일벌은 여왕벌이 낳은 벌인데요, 알에서 나와 로얄제리를 3일 동안 먹고 점점 자라다가 나중에 거의 다 자라면 (다 라고도 할 수 있어요.)벌집의 자기가 자란 방 입구를 스스로 따고 나옵니다. 나오면 제일 먼저 방을 닦는 일을 하고요. 다음에는 머리쪽에서 나오는 로얄제리로 애벌레를 돌봅니다. 조금 지 ...
- 제주도 돌고래탐사하고 왔어요포스팅 l20180811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남방큰돌고래를 보고 왔어요 남방큰돌고래는 크게는 2.7m이고 약 140마리 살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적은 수 이지만 나중에는 그 수가 많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남방큰돌고래는 이합집산이고 20-30마리 그룹지어 다닌다고 해요요사회성동물이기도 하다네요 오늘 해변가 가서 돌고래를 많이 ...
- 돌고래 탐사를 다녀와서기사 l20180811
- 2018년 8월 11일 돌고래 탐사를 떠났다. 처음 장소는 노을 해안로 380 이었고, 관찰 시작 시각은 10 : 55이었다. 위도 33, 경도 126에 구름양 95%이었다. 우리가 본 돌고래는 2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남방 큰돌고래 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큰 돌고래 ... 새끼와 같이 다니는 것과 돌고래의 지느러미의 상처의 따라 누가 누구인지 안다는 ...
- 쓸모 있는 앱을 소개해드려요~포스팅 l20180807
- ^~ 함께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친구들을 많이 초대 해봐요~ 이러하여 저는 걸을 때 마다 캐시를얻으니 나중에 캐시로 맛있는 걸 사먹고 싶고 싶네요^^~ 열심히 캐시를 모의자!!! 여러분도 이 앱을 까라서, 해 보세요~ ... ...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 TOP12(그 누구도 이길수 없다!)기사 l20180807
- 대한민국!의 미계통 해무 우리나라에서ktx보다 더 빠른 열차가 있다면 바로 해무! 해무는 시속 430km에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열차입니다. 나중에는 더 빠른 열차가 만들어진답니다. 4위 Shanghai Maglev 중국 상하이에 이런 자기부상열차(자석으로 띄우는 열차)가 시속 431km로 달립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공항 에서 출발하는 자기부 ...
- 동해바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길, 동해선기사 l20180807
- 갈 역은 포항, 영덕, 울진, 삼척 이렇게 4개의 역에 정차할 것입니다. 모든역을 정차한다면 이렇게 갈 것입니다. 동해선은 나중에 강릉, 정동진, 동해, 삼척이 동해선이 될 것입니다. 송정, 해운대, 수영이 다시 동해선이 되면 제2의 동해남부선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간 제2의 동해선도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라처럼 아름다운 철길이면 ...
- 지사탐의 꽃 여름캠프를 다녀와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펼쳐진 바이오블리츠기사 l20180801
- 저는 이렇게 큰 채집망을 처음 보았는데요, 곤충탐사를 하려고 채집망을 사용할 때 처음에는 곤충을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나중에 장이권 교수님께서 채집망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 방법으로 따라해보니 더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할 때는 곤충을 잡아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곤충의 몸이 상하지 않도록 잘 채집하 ...
- 조선 선비들에 문방사우기사 l20180727
- 다음은 붓인데요. 붓은 지금으로 말하면 연필입니다. 대신 연필은 먹을 찍지 않죠. 처음에는 나뭇가지에 먹을 묻혀 쓰다가 나중에 부드러운 짐승털을 묶어 붓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먹 인데요. 먹은 그을음에 아교(풀 같은거라고 합니다)를 섞어서 만듭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잉크죠. 벼루에 먹을 놓고 붓을 물에 적시고 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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