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홍*연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하는 100문답홍서연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하는 100문ㄷ홍*연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하는 100문답홍서연님이 하지 말라고 해서 하는 100문ㄷ포스팅 l20210414
- 1. 이름은? : 이ㅅ인! 2. 나이는? : 12살~! 3. 성별은? : 여자! 4. 지금 기분은? : ㅁ마카가 와서 기분이 최고!!!!!!!! 5. 가족 관계는? : 엄빠, 동생( 남 ) , 저! 6. 형재/자매가 있습니까? : 동생있어욥.. 7. 형제/자매와 사이는? : 저희 남맨데 ㅠㅠㅠ 저 동생 여자였어요..? / 저 남자였어요..? 8. 아침에 일 ...
- 재판 받고 사형당한 '최초의 왕'?!기사 l20210413
- 스코틀랜드와 휴전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스코틀랜드에게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주기로 하고 강화 조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배상금을 마련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별수 없이 의회를 소집하여 돈을 달라고 호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1640년 11월 의회가 열렸습니다. 의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며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그러니까 지위가 없는 사람에게는 고통과 마찬가지였죠 돈을 벌어도 아주 많이 벌어도 신분을 올릴수는 없었던거죠 저도 그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이면 아주 높은 지위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거에요 이럴꺼면..착하게 살지 말걸 그랬네요 내가 하고싶은 일 다 하고 해보고싶은 일들도 할수 있었을테니까요 저는 항상 부모님의 지휘내에만 살수있었어요 부 ...
- 서까님 이벤트 참여 - 싸이코포스팅 l20210412
- 일찐이와 비슷하게 생긴 거지를 만났다. 그 거지가 한 말 “샤인아.. 도와줘”..? 어찌 내 이름을 아는 걸까? 하지만 이는 거지야.“유포리아는.. 지옥이라고..!제발, 살려주어헉”이라고 말하고는 거지는 소멸했다. 왠지 모르게 기뻤다. 슬프기도 하고, 행복했다.거지가 아니라 일찐이일 수도 있는데, 왜 이런 감정이 들까?잠시만.., 유포리아가 ...
- 제 퐆 응댓에...포스팅 l20210412
- 이상한 댓들 쓰시는 분덜 있던데, 하지 말아주세요 : ) ...
- 쿸런 스페셜 판(걍 만들었습니당) 모기 퇴치 방법포스팅 l20210411
- 본다) 자네는 안 돼. 용감: 제발료ㅠㅠ 4군자: (한숨)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척하면서 죽이면 모기가 도망가지 않고 잘 잡힌다네. 하지만, 무조건, 반드시!! 공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어야 하네. 용감: 그거야 자신있져! 보더: ... 자신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쿠키들: (끄덕 끄덕) 용감: 다들 뭔 소랴?!?! ...
- DIY 레진아트세트 만들어보기!기사 l20210410
- 틀로 장식을 만들어 볼게요! 먼저,몰드에 레진 용액을 반 채웁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로 기포를 빼냅니다. 자잘한 기포들은 제거를 하지 않았어요. 골라서 원하는 예쁜 토핑들을 넣어 줍니다. 또다시 기포가 생겨서 계속 터트려 주었어요! 그런데 이 작업이 굉장히 힘들었답니다;; 램프도 건전지가 없어서 마트에 가서 사왔어요! 이렇게 ...
- 학교 에피소드2포스팅 l20210410
- 글구 제가 어제 학교에서 1교시가 사회고,2교시가 국어고,3교시가 체육이고,4교시가 수학이고,5교시가 창체 였는데 갑자기 쌤이 1교시 시작 전에 3,4,5교시 다 여울공원에 간다는 거에여!! 4학년 전체가!! 그래서 몆명얘들은 가기 귀찮 ... 말했죠 그냥 너 좋아해 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엄마,아빠가 고백 하지 말래서 안함요ㅜㅜ 친구들은 하라는 ...
- 5가지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우리 집에서 3D 홀로그램을 볼 수 있다고?!기사 l20210409
- 테이프 ( 풀은 OHP 필름이여서 잘 안 붙어요.)를 붙여줍니다. 그럼 완성입니다! 제 실제 작품입니다. 못 했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3D 홀로그램은 빛의 반사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반사는 거울에 들어온 빛이 거울 면에 부딫혀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바로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다 ...
- 레몬티 中.포스팅 l20210409
- 생각을 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나는 문밖으로 천천히 걸어 나갔다."……박지민?"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나온 그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을 때 처음 든 감정은 뭐였을지.허무함?보이지 않는 선이 그어진 기분?나도 모르는 새에 단단한 벽에 막혀버린 기분?그래, 나는 이기적이다. 불행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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