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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소개"(으)로 총 2,5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 PC를 인질로 협박하는 사이버 테러 ‘랜섬웨어’2016.06.17
- 요즘 인터넷 뉴스에 ‘랜섬웨어’란 말 많이 나오죠? 랜섬웨어란 돈을 요구하며 사용자의 데이터 접근을 막는 새로운 방식의 악성코드인데요. 사이버 상에서 랜섬웨어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뽐뿌와 클리앙 같은 국내 커뮤니티를 연이어 강타한 사건 외에도, 기업이나 병원, 학교를 노린 ... ...
- [강원도 양양 여행] 매호, 하조대에서 관심과 무관심 사이에 서다2016.06.16
- ※ 뷰레이크 타임 (View Lake Time) : 누군가를 챙기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당신에게 걸고자 하는 시간이다. 호수여행을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 그동안 소홀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내 안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매호 뷰레이 ... ...
- 6월 셋째 주 개봉작 추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우리들’ ‘백엔의 사랑’2016.06.16
- ※ 편집자주: 대체 ‘3분 카레’도 아니고 ‘3분 영화’가 무슨 말이냐고? 일단 ‘오X기’ 그룹의 PPL은 아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앞으로 매주 목요일 나올 이 칼럼은 ‘영화 혼자 보는 남자’(영.혼.남=필자)가 3분 만에 추천하는 금주 개봉 영화 소식이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매주 목요일, ... ...
- ‘도덕적이니까’라는 믿음의 무서움2016.06.14
- “원래 이런 거니까”, “이게 옳으니까”, “이게 자연스러운 거니까” 등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설명으로 뭔가 크고 근원적이고 도덕적인 이유를 대는 경우들을 본다. 그 행동이 정말 옳은 경우에는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예컨대 자신과 다를 뿐 틀리지 않은 무엇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할 ... ...
- 어떤 여성이 나를 보고 웃었다. 날 좋아해서? ‘Yes or No’2016.06.12
- ▶고민 옆 부서에서 일하는 그녀는 만날 때마다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눈이 딱 벌어질 정도의 외모라고 하긴 어렵지만, 나름 귀여운 그녀가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어주면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사실 결혼식도 (상상 속에서) 몇 번이나 하였습니다. 이제 남자답게 대쉬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게 ... ...
- 도와줘! vs 저리가!, 꽃 향기의 두 얼굴2016.06.11
- 꽃이 두 가지 향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유익한 곤충만을 끌어들여 자손을 남기려는, 식물의 향기 전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꽃이 피어 씨로 번식하는 식물인 현화식물(顯花植物), 즉 속씨식물은 수분(受粉, 혹은 꽃가루받이)을 위해 꽃의 향기나 밝은 색으로 꿀벌이나 나비를 유 ... ...
- 밋밋한 셀카는 가라~ 스냅챗 써볼까?2016.06.10
- 씨엘 스냅챗 제공 요즘 즐겨쓰는 SNS는 무엇인가요? 불안한 카카오톡, 개성잃은 트위터, 식상해진 페이스북…. SNS에도 새로운 바람이 필요한 듯합니다. 이러한 때 해외에서는 새로운 SNS인 스냅챗이 뜨고 있는데요. 자동 폭파되는 메시지,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필터 등이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 ...
- [담양 여행] 광주호, 식영정, 한국가사문학관에서 휘둘리는 마음을 잡다2016.06.09
- ※ 뷰레이크 타임 (View Lake Time) : 누군가를 챙기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당신에게 걸고자 하는 시간이다. 호수여행을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 그동안 소홀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내 안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광주호 뷰 ... ...
- 6월 둘째 주 개봉작 추천, ‘정글북’ ‘컨저링2’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본 투 비 블루’2016.06.09
- ※ 편집자주: 대체 ‘3분 카레’도 아니고 ‘3분 영화’가 무슨 말이냐고? 일단 ‘오X기’ 그룹의 PPL은 아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앞으로 매주 목요일 나올 이 칼럼은 ‘영화 혼자 보는 남자’(영.혼.남=필자)가 3분 만에 추천하는 금주 개봉 영화 소식이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매주 목요일, ... ...
- “참으면 더 좋은 걸 주지~” 마쉬멜로우 실험의 다른 이야기2016.06.07
- 서너살 정도 된 아이들 앞에 모락모락 맛있는 마쉬멜로우, 쿠키, 사탕 등을 놓는다. 그리고서 “먹고 싶겠지만 참으면 더 맛있는 걸 주지 (후후)”라면서 아이들을 기다리게 한다. 이 때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당장의 유혹을 뿌리치고 현재의 즐거움을 미룰 줄 안 아이들, 즉 더 오랜 시간 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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