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동안"(으)로 총 5,725건 검색되었습니다.
- 햄스터 이름 추천 좀...포스팅 l20211020
- 제가 4년동안 키우던 햄스터가 죽어서 새로운 아이를 들이려하는데 엄마가 이름부터 결정하래서.... 그래서! 이름이 당첨되신분에게는 제 소설을 받으실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소설 주제(?)도 같이 적어주세욥! 드워프 햄스터 4가지 종류 중에 하나만 해주셔도 좋고 4가지 종류 다 해주셔도 좋아염! ...
- 제15회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 후기기사 l20211020
- 정말 다양한 버섯들을 찾아보았어요. 박사님들과 해설사 선생님들이 함께 계셔서 모르는 것을 금방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90분 동안 탐험장소를 자유롭게 다니면서 나눠주신 기록장에 제가 발견한 산림생물을 그림으로 그리고, 발견장소와 생물의 특징을 적어보는 활동을 했어요. 보통 수목원에 가면 탐방로로만 다녀야하는데, 이 날은 탐방로가 아닌 숲 ...
- 국립수목원 제 15회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 후기기사 l20211018
- 땅벌 등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오히려 100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저희가 탐사를 진행할 동안, 저희 참가자들의 부모님들도 숲해설을 들으며 국립수목원을 만끽하셨습니다. 이렇게 이날의 탐사는 마무리되었는데요, 탐사 후에 저는 운이 좋게도 국립수목원 유튜브 영상에 올라갈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떨렸지 ...
- 줌수업을 하는 동안포스팅 l20211018
- 저희집 메추리가 알을 낳았어요! 그것도 2개씩이나요! ...
- 다시 돌아온 미라기사 l20211018
- 뇌를 뺀 나머지는 아래의 사진처럼 생긴 카노푸스 라는 병에 담아 무덤에 넣었어요. 이렇게 처리한 시신은 천연소금을 사용해 70일 동안 탈수 시키고 신체 곳곳에 부적을 놓은 뒤 관에 넣었어요. 또 투탕카멘 처럼 마스크를 씨우기도 했어요. ( 부적의 사진) 오늘은 이집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어요. 다시 돌아온 미라를 잊지 말아주세요~^ .. ...
- 에코스토리 - 211017 - 1탐사기록 l20211017
- 정도 있나요?A. 징검다리가 없고, 0개입니다. 오늘을 끝으로 하천탐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0주 동안 아빠와 저는 매주 일요일 (혹은 토요일) 탄천 광평교를 방문해서 하천 수질을 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떠와서 집에서 수질 측정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하천에 직접 가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
- {매직아카데미} 3화포스팅 l20211016
- . 이 소설 읽어주시는 여러분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 소설이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고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게씁니다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안녕히계세요 : ) ++소설 알림신청 받아요!! ...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인사시켰다. 통통 튀는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봄이라는 그 아이는 밝은 에너지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왔다. "너가 화월국에 가 있는 동안 인간계에 있는 너의 육체는 주인을 잃게 되니까 봄이가 대신 너의 역할을 해줄거야. 봄이도 죽기 전에는 배우여서,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거든." "아…… 감사합니다." "이제 걱정하지 않고 화월국에 가도 돼. ...
- 아.... 오랜만에 어과동오니까 설레고 두근구근 거리네요....포스팅 l20211014
- 제 2년을 매일 같이 함께 보낸 어과동이었는데..... 어느새 그저 추억으로 묻히고 있는 어과동이네요.... 어쨋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별일은 없었나요. 앞으로 다시 어과동 활동 열심히 할레요....(갑자기...?)(은반 아닙니다) 가더라도 7랩은 찍고 가야져 ㅋㅋㅋ (숙제하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
- 보내지 못한 편지 9화 (마지막화ㅠ)포스팅 l20211014
- 아냐... 콧노래 부르면서 아파트에 도착하고, 우체통을 열었을데, 월드비전에서 편지가 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한동안, 몇달동안 편지가 없어서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 집까지 가는데 기다릴수가 없어서. 먼저 뜯어봤었는데. 평생 읽지 않았다면, 슬프지 않았을까. 수마야 사랑하는 후원자님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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