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으)로 총 4,4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 이런 새가 있다고???기사 l20210320
- 아닌 전봇대에 짖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료는 마른 잎을 씁니다. 게다가 둥지의 크기는.................베짜기 새가 약 500마리나 살 수 있는 둥지가 있을 정도로 크게 짖는다고 합니다. 이 둥지의 역할은 1)낮에는 40도 밤에는0도 정도의 온도 차에도 끄떡없다. 2)천적을 피할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만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1~3 이어보기포스팅 l20210320
- 12살 '박소윤;이다. 어제, 너무너무 이상한 걸 봤다. 진찌 꿈이 아니고 현실로 말이다!!! 어제 내가 학교가 끝나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을 때였다.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와 아주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처음보고 그 사람들이 커플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남녀는 안 움직이고 내가 봤던 그 자리에 동상처럼 멈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1포스팅 l20210320
- 12살 '박소윤;이다. 어제, 너무너무 이상한 걸 봤다. 진찌 꿈이 아니고 현실로 말이다!!! 어제 내가 학교가 끝나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을 때였다.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와 아주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처음보고 그 사람들이 커플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남녀는 안 움직이고 내가 봤던 그 자리에 동상처럼 멈 ...
- 쿸런 이야기 2기 6화 학교 운동장에서의 밤,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의 정체포스팅 l20210320
- 째. 탐욕, 욕심 등을 이기는 심(마음 心).셋 째. 자비를 배푸리라는 심. (마음 心) 마법사: 네... (역시 선비는 다르구나) -현재 시나몬: (살작 깸) 어 마법사 맛 쿠키... 안 자? 마법사: ㅇ? 아 너구나. 잠이 안 와서. 잠이 안 오면 책 읽고 자거든.그리고 알잖아. 나 점 많이 없는 편인거. 시나몬: 그래도... 마법사: 너나 ...
- 와 어이없네요 고운말봇?(평소 말투랑 다르게 많이 띄겁습니다)포스팅 l20210320
- 안녕하세요, 오유경 기자입니다. 저는 확률형 아이템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논제에 반대합니다. 저는 아이템을 뽑거나 살때의 비용은 자기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에, 게임회사에 책임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또, 자신이 현질을 하고 좋은 결과가 없다고 짜증내는 것은 확률게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다고 봅니다. 만약 게임측에서 확률을 조 ...
- 아닠ㅋㅋㅋㅋ포스팅 l20210319
- 미방 제가 왠만하면 미방을 잘 안 넣는데 넣은 이유가 메인 사진이 이거라섴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사단증 사진이거든요? 아니 근데 이거 사진이 2018년에 마지막으로 바꿔서 이거 저 9살 때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12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몇년 묵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못ㅅ(ㅍ ...
- 쥬라기공원을 본 나이별 반응포스팅 l20210319
- 김0호 기자님의 포스팅을 참고하였습니다.) 2살: 으앙ㅠㅠㅠ 무서워ㅠㅠ 5살: ㅠㅠ 7살: 음 아주 재미진데 좀 무섭다 8살: 음 재밋어 9살: 음 재미가 살짝 떨어지는군 10살: 아... 12세 이상인데 왜 재미없지? 어어 (갑자기 재밌음) 11살: 넷플 ...
- 베놈의 나이별 행동포스팅 l20210319
- 5살:10분후 우우우우우우에에에에에엥 티비 꺼집니다. 8살:으아아아아아아앙 30분후 더 못 보겠다 9살: 음 무서운데 볼만하군 10살:음 15세는 왜이리 무섭지? 11살:음 괜찮군 12살:재미있다 13살:나의 최고의 영화 14살:좀 무서웠으면 좋겠다 15 ...
- 창작 소설 단편집 하나 올려요포스팅 l20210318
- 떠돌이 개 아주아주 멀고 먼 옛날, 호랑이가 담뱃대 들고 담배피던 시절에 한 떠돌이 개가 살았어요. 그 떠돌이 개는 주인에게 버려지고 나서부터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었지요. 벌써 떠돌이 개가 된지도 1년이 넘었어요. 떠돌이 개도 이젠 떠돌이 생활에 익숙해져서 사람들과 같이 동거하는 것보다 차라리 떠돌이 생활이 낫다고 생각했지요. 떠돌이 생활을 ...
- {구미호와의 (강제) 계약} 3화포스팅 l20210318
- 줌을 하려고 준비 중이였다. 엄마는 빨리 하라고 보챈다. 아직 20분이나 남았는데. 줌을 시작할때쯤, 자그마한 펑 소리가 났다. 윗집에 6살 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있었기에 그 아이가 장난을 친 것 같아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 여기에 X를 대입하면 돼는거야. 쉽지?" 대머리가 반짝이는 수학 선생님이 말했다. '숙제나 내주지 마세요.. ...
이전203204205206207208209210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