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쓴랩가사입니다포스팅 l20210425
- 쨉도 안되면서 트랜디만 빨아대 리얼 힙합은 붐뱁인데 왜 사람들은 trap만 좋아해 난 만들어 나만의 스킬 네 선물 찢지 네 멘탈은 유리 난 멀리 퍼져 마치 산이 가사가참이상하지만그래도추천과댓글부탁드립니다 그리고눈치채셨겠지만띄어쓰기안하는거컨셉입니다 ... ...
- [빙의글] 미연시 속에 초대되었다 01.포스팅 l20210424
- 이름은 김여주.수능 끝난 19살이다.뭐, 이번에도 점수는 잘 나왔겠지.왜냐하면 난 전.교.1.등.재.벌.녀. 니까.(사교육 ×!)그냥 공부에 흥미를 가졌을 뿐인데 동경과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그리고 친구도 생겼다. (심지어는 전교 2,3등과도 친하다 ㅇ-ㅇ)이런 나에게도 큰 고민이 생겼다."하아..""울 여주쨩!!""어,안녕..?"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 {{ 작가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전개 죄송해요... 진짜 이 엄청난 세계관을 더럽혀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새벽에 글 쓴거라..... 으윽 새벽감성이 녹아들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블 ...
- 쿸런 이야기 2기 16화 스승과 제자포스팅 l20210424
- 마법사는 순간 죄책감이 확 밀려왔습니다. 마법사: (생각) ... 내가 인간계만 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난 무얼 하고 있었을까. 마법사는 한숨을 땅 꺼져라 쉬었습니다. 블파: 마법사 맛 쿠키, 땅 꺼지겠어요. 뭐, 이 때 블파의 한 마디 폭탄이 왔죠. 마법사: 차라리 땅이 꺼지면 좋겠 ...
- [단편]빌런 Villain포스팅 l20210422
- 오늘 새 친구가 왔어요" "안녕? 내 이름은 이초은이야 잘 부탁해"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가면 갈수록 난 죽고있었다. -쉬는 시간- "저기.. 초은이라고 했어??" 그녀는 우리반 모범생이라는 지우였다. 김지우. "응.." "선생님이 ...
- 근황인데예좀머... 이상한....포스팅 l20210421
- 메모패드 다 합해서 19000원 짜리를 포카하나만 2만원에 양도받았어요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호군가봐 15000원 짜리도 봣는데 그냥 팔렷고,, 준등기비 포함해서 18500원에 해준다는 사람도 잇엇는데 그 사람 별점이 2.5점도 안 되서 너무 불안햇구요.......(눈치) 2.5점도 안 되서 불안햇다는 사람 대신 별점 ...
- 이야기 잇기-열분 이건 한 문장씩 안 써도 됩니다! 과연 막장이 될까요 희극이 될까요~!?포스팅 l20210421
- 어느 밤날, 난 조용히 길을 걸었다. 사악사악.... 주변의 풀 내음이 날 감쌌다. 감은 눈을 뜨고, 난 밤하늘을 보았다. 가장 밝고, 큰 별 하나. -반짝- 저기 그 애가 있겠지... 난 조용히 옛날을 회상했다. ...
-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420
-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거다.난 공부 다음에 싫어하는 것은.........내 동생이다.난 내 동생을 싫어한다.내 동생은 엄청 폭력적이다.그다음은..........등산난 내가 왜 등산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땀이 나서 찝찝해선가힘들어서인가뭐 나는 싫어하는 것이 많다.이상 제 맘이었습니다여러분도 가장 싫어하는 것을 댓 ...
- 나의 꿈(My dream) 1편포스팅 l20210419
- 갔다.난 엄마 아빠도 없는 가난한 외동딸이다.그래서 학비와 발레 비용을 벌기 위해 연습실에서 보조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반드시 난 날아오를거다.발레리나가 돼어.[작가의 말]히잇~♡1편이라 짧아요.참고로 여주 이름은 발렌시아에요.발렌시아는 속임수같은 거 하나 없이10000000번도 넘게 연습해 성공하는노력파에요 ...
- 옛날에 쓴 단편소설 (망작)포스팅 l20210419
- 1등했을 때,엄마가 웃는 모습을 보고언제나 1등을 하겠다고결심했다.그 결심이 잘못된걸까,아니면내 마음이 비뚤어진걸까?그 덕에 난 의지할 친구,같이 놀 친구도 하나 없는걸오직 공부,1등이라는 세상에서얽매여 살아가는..마치 로봇처럼.난 이렇게 망가져간다.....엄마 말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어.엄마,왜 내가 이 지경이 될때까지 손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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