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7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강아지가 있다고?!기사 l20210403
- 로첸은 독일어로 '작은 사자'라는 뜻이에요~~ 갈기처럼 독창적인 머리털은 이름 그대로 사자와 같은 모습입니다. 상냥하고 온순하며 아이와도 놀아줄 정도로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로트 와일러와 달리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개체수가 적어 가격이 매우 비싼 견종이에요. 로첸의 몸값은 약 750~1,000만원대의 가격대라고 ...
- 집안 가보로 물려줄 유럽 토끼 좀 보고 가세요....포스팅 l20210403
- 들어있던 블레 원가가 9.3 이구요 포카 하나만 사려면 19...미쳤나봐요 저 위에거 산다고 이미 16 이상 돈을 써버린 인간이라서 감히 저 아이를 양도받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려면 위버스샵에서 원가 9.3 주고 저걸 산다음에 한방에 최애가 나와줘야 되거든요? 근데 확률이 극악 진짜 쓰레기래요 고민중ㅠㅠ 지금 당장 굿즈에 쓸 수 있는 ...
- [논픽션]지우개 사건포스팅 l20210402
- 논픽션이란? :상상으로 꾸민 이야기가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쓴 작품 by.서현 4교시였다. 다들 사회 시험에 집중하고 있었다. 학급 회장,그러니까 문서하는 벌써 시험을 다 보았다. ... 왜 그러니?아니라는데도 지난일 가지고 화내고 협박하고.너 때문에 해야 할 설명도 제대로 못 하고. ...
- 제가 아까 학교에서 연극 수업 할 떄 썼던 소설인데 핃백좀포스팅 l20210402
- 결국 입양을 가게 되었지만 ,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 성인이 된 후에도 , 삶은 더욱 비참해지기만 했지요. 어른이 된 아이는 , 온갖 범죄를 저지릅니다. ( 중간 내용 많았는데 또 기억 안남 ) 계속해서 나쁜 생활을 하다가 , 결국 감옥 생활을 하게됩니다. ( 또 기억안남 ) 네 ,, 내용 찾으면 추가할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서있었다. "아 미안, 사람 있는 줄 몰랐어. 문을 잠그는 게 어때?" 나는 잠시 그대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뭐..지금.." 그 여자아이는 내 뺨을 타고 흐르는 세숫물을 흘겨보았다. 문을 세차게 닫았다. '쾅' 붉은빛 머리카락... 저 안경을 언젠가 본 적이 있다. 이제야 기억났다. 소름끼치던 목소리의 주인...한주은 ... ...
- 수업 국룰포스팅 l20210402
- 나..ㅎㅎ) 4.글씨는 지렁이가 기어다님 (선생님께서 안 보셔서) 3)오프라인 1.준비물 빼먹는 아이 한명씩 있음 2. 숙제 빼먹는 아이도..ㅎㅎ 3. 일기장, 독서록 글씨체는 아주 예쁨 4. 다른 공책은 안 그런게 문제 4) ... 뒤를 돌아봐. 어서 ...
- 언젠가는 프롤로그포스팅 l20210401
- 어쩌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버린걸까? 2009876년.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졌다. 이것은 좀비바이러스와 비슷하다. 물리면 이성을 잃는다. 돌아올 방법은 있다. 아니..... 있을거다. 있어야 한다. 내이름은 오솔잎.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지구속에서, 살아남은 10살짜리 아이. 좀비들을 내가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스타일이긴 했다. 풀린 눈임에도 불구하고 선한 기운이 막 뿜어져 나오고 자신을 좋아해서 바라봐주는, 작고 귀엽고 아담한 여자아이."야, 둘이 사귀냐?"옆에서 최연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 최연준에 환멸이 나 보지도 않고 그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아악""악령들한에 먹히기 싫으면 소금마냥 짜져있 ...
- 안녕하세요. 한국 의 여러분포스팅 l20210401
- 클래스메이트 입니다 세이 토쿠 중 학교 3년 인. 어제 야끼 소바 빵을 사 줬다 풀 매우 얼간이인wwwwww 매일 혼자 밥 먹다. 여기는 아이 과학 돈아 사이트인가요? 사람이 적습니다. 사실 가끔오르는 이 녀석의 그림은 넷에서 전부 가져온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말다www 저는 한국 의 김치를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으로 김치치게를 ...
- 10살이 꼰대된 썰포스팅 l20210331
- 제가 학원 끝나고 학원차에 탔어요.그리고 어떤 10실 여자애랑 애기를 했어요(전 11살) 근데 그 아이가 갑자기 '오빠 나때는 말이야...' 아러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아니 무슨 10살이 나때는말이야를 해... 했더니 기사님이 웃으셧습니다.ㅎㅎ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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