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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골목"(으)로 총 283건 검색되었습니다.

인생역전 #2포스팅 l20200806

데임) 세리 : 괜찮아?......응? 키리 : 아야.... 세리 : (소곤소곤) 매말라 잘했어! 세리 : 키리야 여기 좀 와봐! (키리가 옴) (여기는 어느 골목...) 세리 : 너... 돈 있냐?..... 없기만 해 봐~ 키리 : ..... 세리 : 이러고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참.... 키리 : 세..세리잖아~ 나 안 놀라~ 우리 ...

인생역전 #에피소드포스팅 l20200803

가는 길이었죠... 세리는 ''저~기 내가 자주가는 편의점 있어. 거기로 가자.''라고 말하며 가까이에 있는 편의점을 지나 어떤 골목길 모퉁이에 들어왔죠... 근데 그곳은 편의점은 맞았어요. 주인도 없는 편의점요... 거기 앞에 뚱뚱한 애랑 삐쩍 마른 애, 그리고 보디가드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있었지요. 그 사이로 세리가 들어가더니 "너, 내가 ...

[북소리 특별 프로젝트 4차시] 소설: 그 아저씨의 눈빛기사 l20200731

분노와 증오가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나에게 "복수할거야. 두고봐." 라는 말을 남기고 골목속으로 사라졌다. 난 아저씨가 골목속으로 사라지는 것까지만 보고 꿈에서 깼다. 하지만 그날 하루종일 내 머리속에 "복수할거야. 두고봐."라는 말이 메아리처럼 되풀이 되었다 ... ...

무지개빛 밤#1포스팅 l20200708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무슨 일이 있던것 같은데.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누워있던 곳은 어느 길의 으스스한 골목이었고, 어둑한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여기 누구 있어요?"그러나 나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뭔가 이상하다.나는 읽고, 쓰고, 말할줄도 아는데 이상하게 지금 저 사 ...

2화/1화 수정본도있음포스팅 l20200622

말하고있었다.   으아아악!!!!!!!!!!!!!!!!!!!!!!!!!!!!!!!!!!!!!!!!!!!!!!!!!!!!! 나는 고함을 지르며 뛰어서 골목길 밖으로 나갔다.  '헉헉.. 다시는 골목으로 안온다..' 다행히도 내가 달리기가 꽤 빠른 편이어서 금방 큰 길로 나올 수 있었다.  나는 문구점에 얼른 가서 준비물인 풀과 가위를 ...

당신의 투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포스팅 l20200621

타노스였다. 으아아악!!!!!!!!!!!!!!!!!!!!!!!!!!!!!!!!!!!!!!!!!!!!!!!!!!!!!나는 고함을 지르며 뛰어서 골목길 밖으로 나갔다. ' 헉헉.. 다시는 골목으로 안온다.. '다행히도 내가 달리기가 꽤 빠른 편이어서 금방 큰 길로 나올 수 있었다. 나는 문구점에 얼른 가서 준비물인 풀과 가위를 사고 ...

담배피는 중딩 봤어요오 .. ㅠㅜ포스팅 l20200605

거 .. 저희 집 주변이 쫌 번화가라고 해야되나 .. 대구에서는 쫌 그런 편이라서 골목도 꽤 많은데 김밥집이랑 올영 중간에 있는 골목에서 고딩들이 그러고 다니는 건 봤었는뎅 .. ㅠ 중딩이 당당하게 길에서 담배피는 건 또 처음 .. ;; 겁나 쫄아서 그냥 튀었어요 허헛 넹 뭐 그렇다구요 엄마가 노래 못 듣게 하길래 서술형 문제 3장 ...

코로나(이야기)포스팅 l20200519

나왔다는데요,이런 큰일이네요. 정확한 정보를위해 기자를 부르겠습니다. ☆☆☆기자!기자:여기는 서울특별시에 한 골목입니다. 이 골목길에 확찐자님이 계신다는데요, 제가 한번 직접 만나보도록 하죠.(문이 열림)김모씨:아후!안녕하셔요?기자:네. 혹시 지금 댁에 있는 옷들은 잘 있는지 어쭤봐도 될까요?김모씨:아~저희집 옷은 지금 작아격리중 ...

고양이족 공주의 비밀 1화포스팅 l20200518

떨다가 갈림길에서 헤어진다"아..이제 가야하네""그러게 아쉽다ㅠ""담에 또 먹자 ㅃㅃ""웅웅 ㅃㅃ"지앨은 골목길을 지나갔다"어우 이 골목은 언제 가도 무섭다니까""으휴..빨리지나가야징~"(아니 저 아저씨는 아까부터 왜 따라다니는거야)지앨은 더 빨리걸었다 그런데 지앨이 빨리걸으면 걸을수록아저씨도 빨리걸었다지앨이 말했다"아저씨! 왜 자 ...

얼스패밀리 - 200511 - 1탐사기록 l20200511

이름은 모르겠어요.코로나 때문에 외가댁에 와있는데매일 새가 짹짹 집주변에 있는데 할머니께서골목에 새가 둥지를 만들어 새끼를 낳고 어미새가 지렁이를물어가는것을보고 둥지를 발견하고 가끔 들여다 보았는데오늘 새가 밖으로 나와서 콩콩뛰고 날아다녀서 구경하다잠시 만져보았답니다.할머니께서 만할머니 안되신다고 하셔서 바로 내려 주었어요.너무 신기하고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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