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꼴"(으)로 총 2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이름도 모르는 이 인간의 목소리에 이끌리듯이, 홀리듯이 말했다. 인간에게 이 일을 알려준다니,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우스운 꼴이었다. "제 유일한 수인 친구가, 인간에게 죽었습니다. 오래 전 이야기이나 아직 괴로움과 외로움의 시궁창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고소를 했으나 형벌은 고작 벌금 500만원.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누군 ...
- [단편] 빌런3 Villain포스팅 l20210513
- "이초은이 중앙계단 걷고있는데 머리위에서 우유가 떨어졌대ㅋㅋ" "ㅋㅋㅋㅋ아 웃곀ㅋㅋ 그래서..??" "하필 교장선생님이 그 꼴을 봤ㅋㅋ어..ㅋㅋㅋ 전교생 다 알걸...??" "누가 그 짓을 했는데??ㅋㅋ" "아마도 조송현이랑 유정안이랑 최지아 일껄??" '아.. 이게 몇번째야... 우유는 ...
- 어과동 마을 테러 그만해 주세요포스팅 l20210509
- 현제 어과동 마을 꼴 입니다. 한 사람의 용암 테러로 인해 마을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용암을 막기위해 물을 뿌리지만.. 계속해서 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과동 케익크 게시글을 꼭 읽고 테러하지 마세요.(부탁입니다) ...
- 하하 하하ㅏ..포스팅 l20210420
- 다 가명입니다 제 단짝친구 A, B가 있어요. 그리도 저랑 사이가 안 좋안 C가 있죠.. 하루는 C와 크게 싸웠는데 C가 먼저 " 아 너 꼴보기 싫어 절로 가 ㅋㅋ " 이런식으로 저만들리게.. 말하는 거에요,.? 아니ㅏ 그래서 진짜 딥빡했는뎈ㅋㅋㄹㅋㄹㅋ - B의 프사는 그 자동차 앞자리 에서 뒷자리 거울 있거든요? 그걸 보고 프사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하지만 '그 실수'는 하면 안돼는 것 이였다.난 한번의 실수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돼었고 순식간에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꼴로 내려앉았다 환상의 섬 유포리아? 낙원의섬? 다 말도안돼는 소리고 유포리아는 신분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의 섬이었다 나는 돈을 벌기위해 신분이 높은 사람에 노비가 돼어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난 나쁜 사람이 아니다. 저 처지인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다.그런데.. 그런데! 왜 내가 백자가 아니라는 말인지 모르겠다.내가.. 이 꼴이 된 것은 이 세상의 오류 때문이다.'아, 단지 오류만은 아니지'설명을 해주겠다.나는.. 평범하게 생활하는 사람이었다.지구에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세상에 착하기만 한 사람이 있을까?나는. ...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지만 삶은 더욱 더 비참해졌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었지만 , 오랜 기간 노숙 생활을 한 탓에 거지같은 꼴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 없었고 ,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가고, 매일 술을 마시고 노름을 하고 나쁜짓을 일삼아 갔습니다. 그러다 스무 살의 생일 ...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알거임.학교로 겨우겨우 기어가 책상에 늘어진 치즈처럼 엉겨붙어 있던 때였음.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서 꼴보기싫은 종이 띵동땡동 얄밉게 울렸고(종: ㅇㅉ)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셨음."오늘은 전학생이 왔단다. 정국아, 들어오렴!"선생님의 하이톤의 목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지고 교실 문이 드르륵 열리며 한 남자아이 ...
- 마법사 착각한 썰 (그냥 끄적이다가 탄생했다는 사실)포스팅 l20210319
- ;(공격) (아무리 뱀파이어라도 이건 안 봐 줌) 뱀파이어: 흐갸갹!!! 연금술사 맛 쿠키...ㅠ(도와줘) 연금: ...ㅋㅋ....(운동하기 싫다더니 꼴 좋네 ㅋ 마법사 맛 쿠키 오늘에서야 살짝 맘에 드네 ㅋㅋㅋㅋ) -하지만 둘의 경쟁은 죽어서도(?) 계속 된다는 사실 ... ...
- [아포칼립스] 살아남을 수 있을까_03. 싸움의 방식포스팅 l20210315
- 열고 들어가자 오며가며 얼굴을 한 번씩은 봤을 법한 이웃주민들이 피폐해진 정신을 겨우 붙잡으며 늘어져 있었다. 꼴이 말이 아닌 그들에 놀라 천천히 걸음을 내딛였다. 그 순간이였다. "아, 또왔어? 지긋지긋하다고, 이제! 우리가 먹을것도 얼마 없는데 계집애 하나 데려와서 뭐하려고!" 배가 산처럼 나온 중년 남성이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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