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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으)로 총 204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도체를 뇌에 꽂자는 아이디어 덕에 노벨상까지 받았네요”2014.10.21
- 받았네요.” 이달 6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존 오키프(75)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가 수상 2주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20일 서울대에서 열린 기초과학연구원(IBS)-영국왕립학회 공동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오키프 교수는 1971년 뇌가 장소를 인지해 ... ...
- 유럽 생명과학연구소 허브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2014.10.17
- “크릭 연구소가 운영할 120여 개 연구 그룹은 임페리얼칼리지의 200여 개 연구 그룹,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450여 개 연구 그룹 등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짐 스미스 영국 국립의학연구소(NIMR)은 “도심 연구소는 교통이 편리하고 대학이나 병원, 기업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 ...
- 2014 노벨생리의학상은 ‘노르웨이판 퀴리 부부’에게2014.10.13
- 1995년 나란히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박사후과정으로 이번에 공동수상자가 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존 오키프(John O'Keefe) 교수 실험실에 들어갔다. 오키프 교수는 1970년대 쥐의 해마에서 장소세포(place cell)를 발견한 신경과학자다. 특정 장소에서만 발화되는 뉴런이라서 이런 이름을 ... ...
- [2014 노벨 생리의학상] ‘뇌 속 GPS’ 발견한 뇌 신경과학자들 수상2014.10.07
- 뇌 신경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존 오키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75)와 노르웨이과학기술대(NUST)의 부부 과학자인 마이브리트 모세르 교수(51), 에드바르드 모세르 교수(52)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부 과학자 수상은 1903년 퀴리 ... ...
- 승부차기에서는 앞선수와 같은 방향으로 슛을 날려라!2014.09.11
- 연구결과에 따르면, 골키퍼들은 무작위로 몸을 던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인지신경과학과 패트릭 해가드 교수팀은 1976~2012년 사이의 A매치(국가대표 간의 경기)에서 벌어진 37건의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들이 보인 다이빙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키퍼들은 첫 ... ...
- 행복의 크기를 예측하는 방정식이 있다?!2014.09.01
-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의 크기를 예측할 수 있는 ‘행복 방정식’이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은 26명의 실험 참가자들에게 여러 가지 상황을 주고, 선택에 따라 돈을 벌거나 잃을 수 있는 의사결정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과정에서 실험 참가자들에게 반복적으로 ... ...
- 읽기를 잘하면 수학도 잘한다?2014.07.10
- 최근, 읽기 능력과 수학적 능력이 유전적으로 관련이 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과 옥스퍼드대, 킹스 컬리지 런던 공동 연구팀은 읽기 능력과 수학적 능력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서로 상당부분 겹친다는 것을 밝혀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7월8일 자에 발표했다. ... ...
- 우리 몸의 ‘생존 능력’은 얼마나 될까?동아사이언스 l2014.05.28
- DNA’를 주제로 세계적 권위의 전문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국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휴 몽고메리(Hugh Montgomery) 집중치료의학과 교수가 오는 6월 한국을 방문해 자신의 연구 ‘생존과 운동능력을 높여주는 생존 DNA’에 대해 지식강연을 펼치는 것. ... ...
- 소아비만 걱정되면 충분히 재워라과학동아 l2014.03.25
- 제공 아기의 수면 부족이 소아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CL) 아비 피셔 건강및행동연구센터 교수팀은 16개월 된 아기의 수면 장애가 섭취량을 증가시켜 소아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비만학지’ 24일자에 발표했다. 어린이나 ... ...
- “매일 맥주 1000cc 마시는 중년 男, 기억력 6년 빨리 감퇴”동아일보 l2014.01.16
- cc 이상을 마신 469명의 뇌기능 일부가 더 빨리 감퇴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세브린 사비아 박사는 "중년 남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과음이 중년 남성의 인지능력 감퇴 촉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신경학 저널 최근호에 실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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