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9,091건 검색되었습니다.
- ㅏㅏㅏㅏㅏㅏㅏ포스팅 l20220318
- 자가격리 헤제가 담주인디, 오늘 학교에서 진단평가 보는 날입니다. 그래서 담주에 봐야됨요..... ...
- 제목 없음 (근데있음포스팅 l20220316
- 쓰고싶은데 쓸게없어서 쓰는 포스팅내일 체육 들어서 조아요내일 미술 들어서 조아요저는 내일 기필코 전번을 따낼겁니다내일은 박메건씨 생일이 3일남은 날입니다 내일ㅇㅡㄴ 영어 레슨? 과외? 있는 날입니다내일 7시 50분에 버스를 타야됩니다저는 요즘 썸남보는 재미(?)로 학교 다닙니다갑나 행복합니다안녕히주무세여 (안잘꺼임 ...
- 별의 커비 교장.... 평소보다 늦는 것으로 나타져.... 메타나이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그냥 재미로 감상해주세요:)포스팅 l20220316
-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앞으로의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대선에서 그걸 통해서 불법을 저지르는 날이다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것이다.메타나이트 뭔가 이상한데요..? ... ...
- 난, 개미가 아니야!(이야기 형식)기사 l20220316
- 살았는데,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서 씨의 반려곤충인 흰개미 '화이트'였다. 어느 날, 서 씨는 화이트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 씨의 친구, 장 씨를 찾아갔다. 장 씨는 곤충학자였다. 출처: 칠복님의 네이버 블로그 서 씨가 장 씨네 집으로 걸어가고 있을 무렵, 장 씨는 놀라 ...
- 접낮이라고 한 사람들이 잘하는 행동들포스팅 l20220316
- 한 사람의 이름을 그냥 '이이이'로 할게요! 1.은근슬쩍~!이이이:{반접이에요!!}사람들:"그렇군요!"사람들:'자주 안오시겠네..!'-다음날-이이이:"어? 이거 제목이 내용 궁금하게 만드는데?? 들어가 봐야지!"-잠시 뒤(폿팅 다 읽음)-이이이:"이건 댓글 꼭 달아야해!!"{그렇군요!! 신기하네요~! 저도요!!}이이이:"어? 이것도 댓글 달아야 ...
- 타도#1(소설입니다)포스팅 l20220316
- 명이 왔다. 선생님- 자 한명식 자기 소개를 하렴~ 리치-안녕 (선생님에 머리위에 올라가서 말했다) 나는 리치야~ 선생님-어허! 첫 날부터 말성부리며는 안 되지! 레미- 허!(화난 목소리로) 나부터 할거였는데.. 솔라-(의미심장한 목소리로) 얼어부튼 심장. 안녕. 그리고는 타도를 처다 봤다. 타도-뭐지? 파시- 안녕~ ...
- ......후후...ㅠㅠ 저 어뜩하죠...??포스팅 l20220316
- 잘하면 되겠지만.. 잘하기가 쉽지 않은 날이네요.. 뭐.. 특별한 일정, 없구여.. 그냥.. 늦잡을 잔 벌이라고 보심 되는데요... 음... 허허허허헣ㅎㅎㅎ 제가.. 렌즈를 빼면서 열심히 계획을 짰는데.... 글세.. 어무니..가 제 방 들어오시면서... 오늘 치과가는 거 알지? 라고 하셨습니다... ...
- Bright spring #2포스팅 l20220315
- 줄 수 없어요." 나는 느낄 수 있다. 사부님은 억지로 '나도 모르니까요'라는 뒷말을 목 깊숙히 집어넣고 말했다는 것을. 진짜 어느날, 사부님은 어떤 책을 찾았다. 그 책의 제목은 '갓난아기'였다. 그 책은 아주 단순한 책이었다. 그저 아기를 어떻게 기르는지, 아기들을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업거나 안아야 하는지가 적혀 있었다. 누군가는 그 ...
- 제 0% 존재감 이야기(위로 댓 달면 포방)포스팅 l20220315
- 하자" 라는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을 시작으로 6학년의 0% 존재감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근거2:제가 대표로 뭔가를 하는 날이 었습니다. 설레어서 막 하려고 했는데!!! 글쎄 다른 애가 나가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자긴 줄 알었다네요.. 근거3: 인제 마지막 이네요. 흔히 쇼 앤 텔 이라고 하는 걸 우리 학교에선 ...
- 검정고시 보시는 분들께-와 썰 풀어영.포스팅 l20220315
- 하자 막 저에게 뒷담을 (앞담) 대놓고 까세요,. 더군다나 쌤이 저가 키 크다고 '여자 골리앗' 이라고 별병 지었는데 애들이 맨날 그거 깆고 놀리니 화는 이미 났어죠, 근데 본이 아니게 문이 쾅! 딛힌 것 이예요. 그 때 막 지금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따대고 문 쾅 닫냐고 밖에 서 있으란 것 이예요, 그래서 3학년 때 억울해서 운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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