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포스팅 l20210526

"   "당장 안내방송을 틀어야겠어"       "부기장은 어서 불시착 하도록! 난 불시착 방송을 할테니"   "알겠습니다 기장님!"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 종료--   네..이번 소설은 분량이 다소 줄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알림신청 받고 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요~~! ... ...

하얀색과 민트색 (예고+1화)포스팅 l20210526

예고   혜성:무슨 재밌는 일 없을까? 서아:없어.(매섭게) 혜성:그러지 말고~ 서아:나 먼저 갈게 혜성:(집으로 가는 서아를 바라보며)쟤는 맨날 저런다니까.   1화   혜성:드디어 개학이다! 혜성:드디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 서아:왔냐? 혜성:(문을 닫는 다....)덜컥!내가 신기루를 본 것인가? 혜성:나 왜 이러지? 혜성:혹시 모르니까... ...

생각보단 괜찮아 1화 '봄'포스팅 l20210526

예전의 내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았다.그러자 피식 웃음이 났다.그리고 미소도 나왔다.외롭고 힘들었던 작년 봄에 찾아와준 네가 너무 고마웠다.작가의 말-저기 위에 있는 기울어진 글씨는 '봄타' 라는 노래의 한 부분입니다~갓띵곡이니 모두 한 번씩 들어보시길....(그리고 지금 읽어보니까 진짜 이상하네요...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com/presscorps/postview/293045                                         삐용 삐용  삐용  삐용                           " 나 너 좋아한다고"         "..."                             삐용! 삐용!!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왼쪽 눈이 서늘하게 초록색으로 빛나는 의미는 또렷해보였다. "네가 지금 이상한 방향으로 받아들인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건데,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불러와. 알고만 있으라고. 어쨌든 말하기만 해봐. 내가 대신 기억을 지워줄 테니까." 한도은이 위협적으로 자를 흔들며 멀어져 갔다. 나는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손이 떨렸다. 지금 ...

[소설] Extra Sxxxt Hour! / 10화 : 엔딩...... 해피?포스팅 l20210525

돌아서서 다시 게임을 시작했다. 얼굴이 아직도 화끈거려 그저 고개를 돌렸다.           봄의 밤이 깊어 간다. 오늘이 끝나 간다.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던 날이.     그녀의 손과 나의 손이 맞닿을 듯한 거리에 놓여 있다. 달콤한 행복이 시작하려고 한다.                     그때 나는 모르고 있었다. 한 달쯤 전 내가 올 ...

치유(治癒) : 제 07장포스팅 l20210525

쌓아갈련다. 이제는, 그녀를 꼭, 무슨 일이 있있더라도 꼭 도와줄련다.     봄아, 넌 나를 기억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네 옆에서 너를 묵묵히 도와줄게.     어렸을 때 도와주지 못한 그 죄를, 씻기 위해서.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갈 정도로 고운 피부, 길을 가다가 번호를 5번은 따일 듯한 잘생긴 얼굴. 나는 그들에게 납치되었다. 뱀파이어들에게. ((이건 뽀너스(표지엄슴 ㅋㅋ)15. 팬티들의 반란 주인공들: 팬티(?)장르: 병맛, 병맛, 병맛, 병맛 > 속옷으로만 입히는게 불만인 팬티들이 일으켜낸 반란. 과연 그들의 운명은?!((진행병 ㅈㅅ 22..> 의식의 흐름대로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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