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격수포스팅 l20210310
-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이 글 저격글 아닙니다. 저격글이 들어간 댓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요즘 김ㅎ재님과 정ㅅ아님,등등 여러분들에 대한 사건이 있는데 이거 해명글 쓰셨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 글 올린다음에 아무 글도 올리지 마세요. 이건 전에 일어난 롤페 사건과 맞먹는데... 그 일이 커져서 이제 저까지 사칭이라고 당했죠.. 그러니까... ...
- 앞서 있었던 논란의 최종 해명글포스팅 l20210310
- 그러하기에 앞으로 만나지 않도록 제가 사라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한 일의 초반에서는 김ㅎ재님이 저보고는 관여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 기사를 작성하실 때도, 응원댓글에 답변을 남기실 때도 저도 같이 " 폭력 댓글" 로 구분하셨으며, 제 둥글둥글한 어체가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하셨기에, 이 점을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그 모습은, 놀랍게도 마녀님이셨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 ...
- [ὃ숙제를 못했을 때 대처법⍨⃝] 요기에 너도!?⍤⃝포스팅 l20210310
- 왜 미리미리 안했냐며 혼날 수 있음 11. 실수로 쓰레기랑 같이 버렸어요 ( ´•̥ו̥` ) 장점:숙제를 다음시간에 가져오라 라고 하지 않음 단점:숙제를 어떻게 관리하냐며 혼날수도 있음 12. (온라인숙제)컴퓨터가 렉이 너무 걸려서 못했어요 ( -̥̥̥̥̥̥̥̥̥̥̥̥̥̥̥̥̥̥̥̥̥̥̥̥̥᷄ ω -̥̥̥̥̥̥̥̥̥̥̥̥̥̥̥̥ ...
- 자가격리입니다..ㅠ포스팅 l20210310
- 흑흑 자가격리입니다ㅠㅠ 음성 나왔는데 자가 격리자 (접촉자) 로 분류 되어서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덧 여러분 코랑 입으로 하는 검사 있잖아요 무지막지 아파요 절대로 하지 마세욧! ...
- 사건에 대한 의견포스팅 l20210310
- 네 욕 죄송하구요 기사에 여러번 말했듯 기사 작성자분 비중이 크긴 한데 이 글 꺼낸 이유는 .. 서로 상처받는거 보기 싫어서 그래요 . 옛날에 저도 이런 상황 많이 부딛혀봤ㄴ는데 그때마다 상처만 받고 사과 제대로 안했거든요 그러면서 마음속에 자꾸 화가 쌓여가 ... 일 가지고 왜 이렇게 사건을 크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고의적인 의도는 없었겠지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르게 섬뜩했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아이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간다. 결국 내 궁금증은 다 못 풀었네... 나: 잠시만요! 마리님은 마법사의 마을로 가는 길을 알잖아요! 알려주세요! 마리: 다시 말하지만, 내가 왜? 나: 소원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르게 섬뜩했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아이 ...
이전2102112122132142152162172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