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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으)로 총 3,135건 검색되었습니다.
- 경이로운 과학 사진 ‘해삼의 피부’팝뉴스 2017.10.12
- 팝뉴스 제공 2017년 ‘니콘 스몰월드 현미경 사진 대회’에서 18위를 차지한 사진이다. 도대체 뭘까? 가방이나 옷에 인쇄된 디자인처럼 보인다. 그런데 우리도 즐겨 먹는 동물의 피부다. 바로 해삼의 피부를 확대 촬영했더니 디자이너의 작품처럼 보였다. 100배 확대 촬영한 결과이다. 인간의 눈에 ... ...
- 말레이시아에서 검은 괴물 발견되었다? 팝뉴스 2017.10.11
- 팝뉴스 제공 말레이시아 알로르세타르에 사는 줄 하니프 아니프와 그의 아내가 현지 시간 6일 촬영한 영상 중 일부이다. 약 2미터의 검은 생명체가 화장실 변기에서 나와 여기저기를 어슬렁어슬렁 거렸다. 머리는 작고 몸통은 두꺼웠다. 뱀이 아니다. 기존에 봤던 생명체도 아니었다. 촬영자와 ... ...
- 소형차를 뒤집는 코끼리팝뉴스 2017.10.10
- 팝뉴스 제공 먹을 것을 찾아 무지막지한 힘으로 소형 삼륜차를 뒤집는 코끼리가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말 공개된 영상은 스리랑카에서 촬영된 것이다. 지역 거주인이 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에게 먹을 것을 주며, 코끼리 쪽으로 멀리 던지라고 했다. 코끼리가 먹이를 먹는 ... ...
- [사이언스 지식IN] 외래 붉은불개미는 얼마나 위험한가요?동아사이언스 2017.10.10
- 추석 연휴로 한적했던 열흘 동안 한국에서 가장 분주했던 곳은 단연 부산이었다.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지난달 28일 발견된 1000여 마리의 외래 붉은불개미(Red imported fire ant)가 국내로 빠르게 확산됐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10일,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붉 ... ...
- 다정한 ‘지구와 달’ 사진 화제팝뉴스 2017.10.10
- 팝뉴스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이 29일 공개한 이미지다. 이 흑백사진은 지구와 달의 모습을 담았다. 한가위가 다가오니 우리의 감회도 특별할 수 있다. 미국동부시각 9월 25일 오리시시 렉스 위성이 촬영한 사진 속에서 행성과 위성은 다정하면서도 쓸쓸하다. 이런 우주 사진을 보면 느끼게 되는 ... ...
- 일본 예술가들이 상상한 지옥의 풍경팝뉴스 2017.10.10
- 팝뉴스 제공 10월에 미국에서 출간 예정인 “일본 예술 속 지옥 Hell in Japanese Art”에는 12세기부터 19세기까지 활동한 화가들이 표현한 지옥도를 담고 있다. 죽음 이후 지옥에 가서는 또 어떤 고통을 받는지 생생하게 묘사한 이 그림들은 경고를 담고 있다. 충실한 삶을 살지 않으면, 벌을 받게 된다 ... ...
- 두리안 ‘똥 냄새’의 비밀 풀렸다동아사이언스 2017.10.10
- Flickr 제공 끈적끈적하고 진한 달콤한 맛을 가진 열대과일 두리안은 ‘과일의 왕’이라 별명을 가졌다. 하지만 이 달콤한 맛을 경험하는 일은 쉽지 않다. ‘똥 냄새’ 같은 고약한 냄새 때문에 입에 집어넣기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연구진이 이 고약한 냄새의 유전적 비밀을 풀었다. 테빈 ... ...
- 산소 없이 후흡~ {숨} 어디까지 참아봤니과학동아 2017.10.09
- 인간은 숨을 참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보통은 길어봐야 1분 안팎이지만, 특별한 인간(?)도 있다. 무려 24분 3초 동안 숨을 참아 기네스북에 올랐다(수영장에서 얼굴만 물속에 넣고 측정한 최고 기록. 따라하면 안 됨!). 산소 없이 무려 18분을 버티는 ‘지독한’ 포유동물도 최근 발견됐다. 물론, 특 ... ...
-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개발 후 5년… ‘염기’ 단위로 유전자 교정하고 ‘유전자교정 식물’ 먹는다동아사이언스 2017.10.08
- IBS-네이처 공동 유전자 교정 프런티어 컨퍼런스 효율과 정확성,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가 개발된 지 5년이 흘렀다. 유전자가위는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잘라내는 등 특정 유전자를 교정하는 기술이다. 세대를 거듭하며 대물 ... ...
- ‘코끼리 허벅지’라 놀림 받던 여성, 모델 되다팝뉴스 2017.10.02
- 팝뉴스 제공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사는 21살 여성 미건 길버트는 한때 95kg까지 체중이 나갔다. 폭식증이 원인이었다. 친구들은 그녀를 ‘천둥 허벅지’라고 놀렸다. 셀룰라이트 자국이 아주 많은 두꺼운 다리를 가리킨다. 우리말로는 ‘코끼리 다리’에 가깝다. 체질량지수가 34를 넘었던 미건 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