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간"(으)로 총 9,156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국내 연구진, 지구질량 외계행성 발견!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질량이 지구의 1.43배다. 중심별까지의 거리는 1.16AU(약 1억7000만 km)로 지구 태양 간 거리(1AU, 1억5000만 km)와 비슷하다. 반면 중심별은 태양 질량의 7.8%밖에 안 되는 매우 작고 차가운 별로, 외계행성의 표면 온도가 명왕성보다 낮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참여한 ... ...
- [Future] 잠 테크놀로지 시대, 숙면 위해 ○○하라!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조명(1만7000K)으로 생활한 결과, 백열등(4000K) 아래서 일했을 때보다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났다.반면 잠을 자는 저녁에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수면의학 리뷰에 실린 논문에서는 각각 푸른 빛과 초록색 빛, 그리고 암흑에서 잠이 들었을 때 분비하는 멜라토닌의 양을 조사했다. 멜라토닌은 ... ...
- [Issue] 나폴레옹이 6월에 전쟁을 떠난 이유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수행하는 시기를 6월로 선택했다. 상륙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조수시간과 날씨다. 수많은 상륙 선박으로부터 안전하게 병력을 해안에 상륙시키기 위해서는 해안으로 향하는 바람이 초속 4.4~5.3m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이었던 드와이트 ... ...
- [Origin] 기체 방울 속에 우주와 블랙홀을 재현하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높을 때 한 순간 에너지가 낮아지는 특이한 현상(로톤 극소점)이 나타난다. 그리고 간단한 조작을 통해 에너지가 꺾이는 정도(로톤 극소점의 위치)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즉, 일상의 물리학을 나타내는 낮은 운동량 영역의 관계는 유지한 채, 초 플랑크 영역의 물리학을 나타내는 높은 운동량 ... ...
- [Career] 사람과 컴퓨터를 잇는 다리를 만든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연구했다. 그가 이 재미있는 연구를 만나게 된 건 미국으로 유학갔을 때였다. 서 교수가 간 미국 메릴랜드대에는 HCI 분야의 대가 벤 슈나이더만 교수가 있었다. 서 교수는 원래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러 갔지만, 슈나이더만 교수의 조교로 활동하면서 연구 진로가 아예 바뀌었다.“HCI 수업을 들으니 ... ...
- [Career] 번개 구름 흉내 낸 나노발전기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인해 구름의 위아래가 양전하와 음전하를 띠게 된다. 임계 전하 농도에 다다르면 순간적으로 출력이 매우 높은 번개가 발생한다.백 교수팀은 이를 인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나노발전기를 만들었다. 번개 구름 속 얼음입자들이 부딪치는 것처럼 금속과 유전체(dielectric)를 서로 마찰시켜 전기를 ... ...
- Part 4. 토종 제빵효모 ‘빵 한류 시대’ 이끌까과학동아 l2017년 06호
- 빵은 이산화탄소(부풀림)와 약간의 에탄올(향미)이 중요하다. SPC 연구팀은 2005년부터 11년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전국의 가정이나 양조장, 시장에서 술이나 장을 담글 때 사용하는 누룩을 모았다. 누룩에는 효모를 비롯해 유산균이나 곰팡이 등 음식을 발효시키는 여러 미생물이 들어 있다. ... ...
- [Future] 조산아의 희망, 인공자궁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수 있지 않을까. 송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들이 발달했어도 아직까지는 심장이나 간 자체를 만들어 이식할 수 없듯 현재 과학 기술로는 자궁을 완전히 대체하는 기술을 만들기 어렵다”며 “인공자궁은 조산아를 살리기 위한 연구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임신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이 ... ...
- [Future] 새롭게 주목 받는 ‘환경 곤충’, 플라스틱 먹는 애벌레과학동아 l2017년 06호
- 구멍이 나기 시작했고, 12시간 뒤에 무게가 92mg 줄어들었다. 92mg이 아주 적은 것 같지만 그간 밝혀진 플라스틱 생분해 속도에 비하면 획기적인 수준이다.플라스틱 분해 방법 중 가장 빨라2016년 3월 ‘사이언스’에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를 빠르게 분해하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연구 ... ...
- [Issue] 최면, 어디까지 과학일까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손을 들어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기도 한다. 평소 생각 안 나던 것이 어느 순간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 갑자기 떠오를 때도 있다. 설 소장은 “그 모든 것이 무의식이 걸어놓은 최면에 따른 것”이라며 “민감한 정도가 다를 뿐, 조건만 맞으면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게 최면”이라고 말했다.+ 더 ... ...
이전213214215216217218219220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