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신"(으)로 총 5,4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관련 큐엔에이 답변모음포스팅 l20210817
- (책이든 웹소설이든 상관 없이 답해주세요!!) A. 최애 소설이라.. 흠... 겸님의 'ONE'이라고 해두죠 Q. 서까님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소설이 궁금합니다!! A. 그나마 일월전이 가장 봐줄만하지 않나요..? ((소심 Q. 사계절 중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A. 가을 조아합니다~~ Q. 서까님 다시 한 번 더 사랑해욧 A. 와악 저 ...
- ㋡ 제 1회 어린이과학동아 자캐 그리기 이벤트 개최 ㋡포스팅 l20210817
- 똑같게만 안 그려주시면 봐드릴게용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 있으면 더 점수가 올라가고용 말 그대로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둥 그냥 자신의 캐릭터를 그리시면 된다 라고 보시면 되겠ㅅ습니둥 채색 조금 볼건데 바탕 색 칠해주시면.. 감동 먹고 흑백 하셔도 괜찮하ㅏ요 차피 캐릭터만 볼꺼여서,, 저는 인체 구도나 얼굴 쪽을 많이 볼 겁니둥두 경고 ...
- 트위터에 끄적인 조각글 복붙포스팅 l20210816
- 아이를 향한 감정은 ― 친애, 사랑, 경애. 그래,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오후 2시에 깨달아버린, 사랑. -#사랑에_빠졌다를_자신의_문체로 이 해시로 쓴 거 복붙했습니다. -트위터 실트에 있는 해시태그 재밌어보이길래 끄적인 글... 트위터에다가 적은 거 복붙해서 올립니다. (해시 제가 만든 거 아님.) -공백포함 45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대답한 후 먼저 뒤를 돌아 걸어간다.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하랑을 한기가 급히 뒤쫓아간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우뚝 멈춰서 자신을 부르는 하랑에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전화기." "……." "……." 하랑은 뒤를 살짝 돌아 한기의 손에 무언가를 재빠르게 올려주었다. 새침하게 돌아서 걸어가는 하랑의 귀는 하얀 파레트에 분홍 물감이 번진 듯 붉 ...
- ㋡ 제 1회 어린이과학동아 자캐 그리기 이벤트 개최 ㋡포스팅 l20210816
- 똑같게만 안 그려주시면 봐드릴게용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 있으면 더 점수가 올라가고용 말 그대로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둥 그냥 자신의 캐릭터를 그리시면 된다 라고 보시면 되겠ㅅ습니둥 채색 조금 볼건데 바탕 색 칠해주시면.. 감동 먹고 흑백 하셔도 괜찮하ㅏ요 차피 캐릭터만 볼꺼여서,, 저는 인체 구도나 얼굴 쪽을 많이 볼 겁니둥두 경고 ...
- 인어공쥬(새연재)[1화]포스팅 l20210816
- 새 왕비는 수아를 질투하고 있었다. 용왕의 사랑을 자신 보다 많이 받는 수아를... 현재로 돌아가보면, 용왕은 결심을 내렸다. 자신의 절친 포세이돈(자까말 해보고 싶어서 죄송해요..^^)에게 물어 보기를.. 게차에 탓다. 옛날에는 그리스까지 가는 데 몇칠 씩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10분 밖에 안 걸린다. 로봇 ...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5
- 얼굴을 파묻고 있던 난 벌떡 일어나 알람을 껐다. 다시 베개에 얼굴을 집어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졸리지 않다고 나 자신을 세뇌시키며 주섬주섬 옷을 입고 서둘러 가방을 들고 집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그러곤 난 여느 때와 같이 막혀져 있지만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인 '금지된 길'을 택했다. 이 길은 우리 학교 아이들이 ...
- 비사이코패스(단편소설)포스팅 l20210815
- 미안해..."볼을 타고 눈물이 떨어졌다.주안은 당황하고 있었다.나도 안다.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건 오직 나를 위한 것이라는 걸.나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한 거란걸.주안은 주변에 있는 휴지를 뽑아 내 손에 쥐어주었다.인간은 어차피 이기적이다.지금까지 살면서 지긋지긋하게 느껴왔다......세계관)비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의 반댓말. ...
- 자작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15
- 만약 5분이 지났다면 눈을 감고 '이 곳은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고 외친 후 눈을 뜨고 바로 퇴근하십시오. 2. 리나 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손님이 있다면 무시하십시오. 3. 이리와.ㅎㅎ 빨리 빨리오라고... 4. 그들의 장난으로 인해 3번은 인쇄되지 않았습니다. ...
- [맨즈필드 탈출] 2화포스팅 l20210815
- 앉은 우리 감옥 사서인 브룩스가 말했다. "저기...그 구더기 나한테 줄 수 있겠나?" "네.. 얼마든지요." 브룩스는 구더기를 집더니 자신의 코트 안주머니에 넣었다. 하지만 안주머니에는 아기 새가 있었다.바로 브룩스가 찾은 날개를 다친 아기 새다.이름은 피트다.아기 새는 짹짹대며 맛있게 받아먹었다.브룩스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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