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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운영"(으)로 총 79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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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공간 ‘시체농장’과학동아 l2016년 04호
- ※ 편집자 주_사람의 몸은 죽고 나면 어떻게 변할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자라는 과정은 잘 알려져 있지만, 죽어 사라지는 과정에 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 ‘금기’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 금기를 깨고 시신을 연구한 한국인 과학자가 있다. ‘과학동아’도 함께 금기를 깨고 세상 어디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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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판타스틱 플라스마 월드과학동아 l2016년 04호
- “플라스마는 판타스틱하다” 플라스마 엔지니어들은 흔히 플라스마가 기막히게 좋은 굉장한 물질 상태이며, 기상천외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유는 이렇다. 플라스마는 그동안 기체를 사용하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면서, 기체와 달리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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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55년의 도전 새 시대를 열었다과학동아 l2016년 03호
- “매우 흥미로운 이벤트!(Very Interesting Event!)”.2015년 9월 14일 저녁. 필자는 e메일 한 통을 확인했다. 라이고-버고 연구단의 분석팀원인 마르코 드라고(Marco Drago)에게서 온 메일이었다. 메일에는 중력파로 추정되는 신호를 발견했다는 흥분 섞인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한국중력파연구단의 일원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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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SW 기업 탐방_‘짤로그’수학동아 l2016년 03호
- 서울에 있는 KAIST 도곡캠퍼스에는 탄탄한 아이디어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다. 기자가 찾은 (주)스토리허브도 그중 하나다. 사무실로 들어서니 박성진 대표와 동료들이 기자를 반갑게 맞았다.사무실 벽에는 사람 옷을 입은 동물 캐릭터와 웹툰 속 장면을 출력한 그림이 나란히 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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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탐방] 특별한 경험을 선물받다! 인천당하중 ‘당찬’수학동아 l2016년 03호
- 차를 타고 가다가 누구나 신호에 한 번 걸리면 왜 자꾸만 신호에 걸리는지 의문을 품은 적이 한 번쯤 있을 거다. 대체 신호체계가 어떻게 돼 있기에 이런 건지, 지금의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건지 궁금하기만 하다. 인천 당하중의 수학동아리 ‘당찬’의 학생들은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꼬박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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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SHERLOCK열혈 팬, 천재 수학자를 만들다수학동아 l2016년 01호
- 가상의 수학자 ‘제임스 모리아티’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에는 사설 탐정 ‘셜록 홈즈’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군의관으로 일하다 돌아온 의사 ‘존 왓슨’이 등장한다. 알쏭달쏭한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모습은 수많은 팬을 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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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으로 삼시세끼? 미래식량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17호
- 안녕? 2050년에 온 걸 환영해. 내 이름은 ‘미래’야. 우리 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게. 여기 곤충파스타, 배양고기, 스피루리나 주스와 3D 프린팅 후식까지 준비했어. 어때? 이만 하면 진수성찬이지? 어? 근데 다들 표정이 왜 그래? 뭐가 잘못됐어?2050년에 식량난이 온다고?아~, 다들 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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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차별? 사람따라 깎아주는 할인의 비밀수학동아 l2015년 12호
- 매년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수험표를 가져가기만 하면 레스토랑과 영화관, 놀이공원, 백화점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가 곧 할인쿠폰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수험생에게 할인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깎아주면 더 이득!그렇다면 가격차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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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가 깨어났다, 과학으로 영접하라!과학동아 l2015년 12호
- 1977년 처음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는 당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메가톤급의 ‘상상력 폭탄’을 터트렸다. 우주선과 레이저총, 광검 등 당시로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첨단기술과 일종의 초능력인 포스를 융합시킨 설정은 SF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 SF영화는 스타워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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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젤도 할 말 있다” 클린 디젤의 꿈과 현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세상에 믿었던 사람의 배신만큼 기분 나쁜 일이 있을까.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사태는 명품 독일 차의 명예를 실추시킴과 동시에, 환경에 친화적이며 파워도 출중하다는 디젤 차량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버려 놨다. 일각에서는 ‘클린 디젤은 없다’ ‘더티 디젤’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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