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짐"(으)로 총 4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읽으세요.포스팅 l20201215
- 목적인 만큼 좀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어과동을 아끼는 만큼 아래 댓글로 "굿커뮤니티 규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다짐의 글을 작성해 의지를 보여주세요! 편집부와 매니저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굿커뮤니티 게시판은 계속 운영할 예정이에요! *굿커뮤니티 게시판 쓰러가기! 클릭! 앞으로 편리 ...
- 환경을 위해서라도......기사 l20201214
- 그런데 지나 갈 때마다 쓰레기들이 보여 너무 답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차라리 보이는 쓰레기들을 내가 직접 버려야겠어!'라는 다짐을 하고 매일 30분씩 쓰레기를 치웠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친구들은 그를 돕기 시작했고 곧 그곳은 깨끗하게 잘 정돈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가 둥지까지 틀었다고합니다. 그는 지금 SNS에서 이를 소통하고 쓰레기를 ...
- 12월 기억한 DAY {무역의 날}기사 l20201213
- 봅시다. ▶️무역의 날 무역의 날은 12월 5일입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에 기념일입니다. ▶️유래 한국에 수출 100,000,000 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행인 1964년 11월 30일을 기리어 제정 되었습니다 이때 수출의 날을 무역의 날로 바꿨 ...
- 12월의 기억한 DAY_12월 5일_무역의 날기사 l20201213
- 4년부터 시작됐는데 1990년에 수출의 날에서 무역의 날로 이름이 바뀌었죠. 매년 무역의 날마다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의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갖죠. 이번 해에도 이 행사를 가졌다고 해요. 출처-http://www.trad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1 그러면 우리나라 무역의 특징은 ...
- 4대 저주의 다이아몬드 (3) 상시기사 l20201210
-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별명은 상시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시에 대해 연구해 보면서 꼭 루브르 박물관에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블루호프, 상시, 모나리자 등 정말로 멋진 유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가시게 된다면 블루호프와 함께 상시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이번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추 ...
- 실시간 채팅방 홍보포스팅 l20201206
- 저희 다같이 즐거운 수다를 떱시다!(?) 공감되고, 위로받고, 인정받고, 자랑하고, 수다떨기엔 최고에요! 아래에 신청서 양식 써주세요! [예시] 이름:김민결 나이:10세 성별:남 들어오고 싶은 까닭:수다 떨고 싶어서 다짐:열심히 수다 떨게요! 잘하는 것:수다떨기, 수학 가입 인사:잘 부탁 드려요! ...
- 실시간 채팅방 (임원 모집)포스팅 l20201206
- ) 느긋(:천천히 기간 없이 하는 방)과 반대 입니다. 회원 가입은 이름:염유리아 나이:11세 성별:여 들어오고 싶은 까닭:블라블라 다짐:블라블라 잘하는 것:블라블라 가입 인사:잘 부탁 드려요/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등등 이런 형식으로 하시면 되요 목욕하고 와서 7:30분에 확인 합니다. 닉넴!닉냄 까먹었네요 ㅠㅠ 닉넴도 넣 ...
- 나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까??기사 l20201201
- 명의 친구들이 전학을 온 적이 있었는데 자신을 더 섬세하게 설명한 친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앞으로의 다짐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등 평범한 말보다는 조금 더 특별하게 "너희들과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어. 너희와 친해지도록 노력할게" 와 같은 말을 사용합니다. 비슷한 말인데 왠지 다르게 ...
- 앉은뱅이밀 지구탐사대-토종 씨앗의 힘기사 l20201201
- 토종식물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찾아서 맛있게 먹기로 다짐했습니다. 이 책처럼 지구가 피폐해지지 않도록 환경도 지켜야 겠다고 다짐하기도 했고요! 저처럼 여러분도 토종 식품을 맛있게 많~이 먹고 토종 씨앗에 대한 관심도 많이 쏟아보세요!! 물론 환경을 지키려는 생각은 덤이고요!! 그럼 우리의 생태계가 살아나고 다시 아름다워질 것입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해리는 다짐했다 언젠가는 이집을 나갈거라고 자신에게도 갈곳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날 밤 해리는 쉽게 잠을 청하지 못했다 약간의 뒤척거림 후에 잠을 잘 수 있었다 ' 철컥 ' 캐리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 해리, 어서 가자 " 페투니아 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왠일인지 다정했다 " 네 " 해리가 대답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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