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짐"(으)로 총 86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망상 자기소개포스팅 l20220221
- 내가 생각하는 나:모범생, 공부는 중상위권, 서람들이랑 빨리 친해짐, 찐친에겜 본모습, 사람 좋아함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공부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말 많음. 돌아이인것 같음.말을 되게 함부로 하다 또 다른데서는 예쁘게 말함.분파 잘함 ...
- 저의 어과동 커리어포스팅 l20220221
- 투뎃 높아지려면 어케 해야하지? 흠.. 반모자도 많이 생겼으니... 포방도 해주고 하면 투뎃이 오를꺼야!!! 22년 1월 18일: (욕심이 많아짐) 네임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나도 관종이 되고싶다(?) ㅠㅠ 뭐 이렇게 활동 열심히 하면서 지금의 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내용 속 은반 이해해주세용 ... ...
- 여우 26화 하늘포스팅 l20220220
- 네 쌤: 세까 세까: 네 쌤: 아무거나 마음...세까: 걍 아무거나라고 하세용 ㅎ 쌤: 아무거나!! 아무거나 마음대로^^: 네에^^(익숙해짐) 쌤: 유리하! 리하: 넹~♬ 쌤: 도움 필요한일 궁금한거 있으면 쌤한테 이야기하렴~ 아이들: 네!! 아이들: 웅성웅성 이건뭐에요? 이거 어떻게해요? 이소설 언제 끝나요.? 수 업 중 . . . ...
- 저만 그런지 궁금한 어과동 유형포스팅 l20220217
- 써야겠다.." 쓰려고 주제 정함 타타타탙ㄱ(타자 소리) "아 힘들다.. 근데 내일 쓰면 흐름 끊기겠지..? 걍 오늘 다써야지!" 그날 올려짐(참 착한 기자군요) [3]아예 안 쓰는 유형 어과동 가입했다. 1렙:쓴 기사0개 2렙:쓴 기사0개 3렙:쓴 기사1개 4렙:쓴 기사 0개 5렙:쓴 기사 0개 6렙:쓴 기사 2개 7렙:쓴 기사 1개 뜻 ...
- 컨셉질하는 자캐 설정포스팅 l20220216
- 루카, 루카는 원래 자연계 마법 사용자였지만 한량 가문에 의해 아기와 혼합. 그러던 중 실수로 왼팔이 잘려짐.한량 가문 특유의 성격과 루카의 분노심으로 인한 성격, 즉 한량가의 실수라 불릴 만큼의 인간.말투는 루카 특유의 말투, 약 음슴체임으로 이해 ㅂㅌ.능력만큼은 세계 최강자라 불릴만큼 강하지만 한량 있는 세계관에선 Top 10 안에 들어감. ...
- 100문100답포스팅 l20220215
- 13.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 14. 싫어하는 음식은? 사이다 15. 이상형은? 비공^^ 16. 나랑 친해지는 법은? 놀자고 하면 걍 바루 친해짐 17.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게임 18. 《연하 vs 동갑 vs 연상》동갑 19. 내 목표는? 학원 끝내기 20.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어과동 2 ...
- 어과동 타임라인포스팅 l20220212
- 9시------ 사람 많이 없음, 제정신이고 다 사람들이 착함 10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많이 들어옴 제정신, 착함 11시----- 사람들이 많아짐 위와 똑같음 12시------ 위와 같음 13시------- 위와 같음 14시-------위 ... ------ 사람들이 점점 빠지고 야행성 기자님들이 엄청 많아 ...
- 쿠키런 팬픽 팬픽 死己動(사기동) 넷. 조센징포스팅 l20220212
- 보더맛 쿠키와 동갑일 터인데. 둘 다 일단 짐 챙기거라, 말 나온 김에 기본적인 것만 좀 익히고 가자." 크루아상맛 쿠키가 소소한 짐을 챙기고 말했다. 그리하여 둘은 어쩌다 총포를 연습하고 있게 되었다. "그렇게 아니지, 이렇게야." 한참 연습을 하고 있던 명량한 쿠키 옆에서 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라사 혼혈 같았는데, ...
- 단편-3 / 그날 일은 선명한 하늘처럼포스팅 l20220211
- 옳은 선택이었다. 딩-동 "승객 여러분, 현재 먹구름으로 인하여 시아 확보가 어렵습니다. 비행 착륙 시간이 늦어짐을 안내드립니다." 딩-동 울릉은 화장실에 가려고 갤리에서 나왔다. 그리고 솝우화와 마주쳤다. 길은 좁았기 때문에, 둘이 엇비슷하게 지나갈 수도 없었다. "어...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괜찮아요, 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억지로 올라가는 광대가 아프다. “그래. 그럼 오늘은 좀 방에서 쉬고 있어. 저녁에 짐 싸는 건 도와줄 테니.” 주인 아주머니가 걱정하시며 말했고 알겠어요, 라고 말하며 방으로 뛰쳐 들어가 놀란 숨을 몰아 쉬었다. 말 도 안 돼. 내가 헛것을 본 걸까? 그렇다기엔 너무 생생한데. 고쳤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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