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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1 :: 유나와 윤아의 이야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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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정유나.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 나는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교활한 족제비 연기를 하는 중이라고 설명할
틈
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마음에 담아 두지 않기로 했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고 해도 족제비로 등장해서 박수갈채를 받지는 못할 테니까 말이다. 나는 동물 역할은 싫고 사람 역할이 좋았다. 윤아가 바쁘고, 엄마는 아직 퇴근하기 ...
{Lemon candy_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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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응...내 이름은 윤슬이야."''이렇게 맛있는 레몬사탕은 처음이야! 고마워!""응~~맛있다니 다행이다~~""그럼 난 이만 가볼깨~~"인사 건낼
틈
도 없이 빠르게 사라진 지민을 보고 윤슬은 얼떨떨함을감추지 못했다.'....방금...뭐...였지....?'분량 쫌 길게 뽑았는데 어떤가요 ... ...
그림판과 마우스로 그림 그리기! 사실은 엄청 쉽습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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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때 그 색으로 칠해집니다!) 2. (똑같은 사진을 저장할 수 없어서 다른 그림으로 할게요!) 눈,코,입,옷의 무늬 등을 그립니다 이것도 역시
틈
이 없어야 합니다. 3. 채색을 합니다. 기존색에 없는 색은 색 편집으로 들어가서 색을 만듭니다. 4. 머리에 광택을 넣습니다. 이것은 연필 모드로 바꾸고 정한 머리색으로 광택 모양으로 머리에 그린 다음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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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나서면 그 바로 앞에 보이는 체력실. 평소라면 굳게 닫혀있어야 할 문이 어째선가 한 뼘쯤 열려있다. 걸어가는 하랑과 한기의 귀에 문
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두 사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시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저절로 들려오는 내용에 한기가 그만 우뚝 멈춰서고 말았다. "너 박하랑 아냐?" "그 재수없는 년?" "엉 ㅋㅋㅋㅋ 여잔데도 지 분수를 모르 ...
PSYCHO #03 ; 깨져버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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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온지민. 온지민. 내 머릿속에서는 '온지민' 세 글자밖에 없었다. "우리 똥강아지 왔냐?" "……." 어두운 방 문이 끼익 열리고 그
틈
새로 얼굴의 주름이 자글자글하신 한 노인의 얼굴이 나와 웃으며 말했다. 나는 대답 없이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그녀 앞으로 깄다. "할머니, 시간도 늦었는데 왜 깨있어. 얼른 자야지." "우리 똥강아지 얼굴 봐 ...
임형제가족 - 210730 - 1
탐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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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다슬기를 잡다가 바위
틈
에서 죽은 물고기를 발견했어요.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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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부 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7164 1부 4화 [기억] 3화 간단요약 나는 술먹고 뻗었다.그
틈
을 노려서 뱀파이어는 나를 실험 대상으로 이용했다. 그래서 나는 박쥐날개를 얻었다! 그리고 나서 나비가 나를 데리러 오고.... 아침이 되니까 나비가 내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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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존재. “시이나...... 나는.... 이건 아니라고 봐.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갑자기 자해나 하고 내가 정신 잃은
틈
을 타서 리리하한테 넘기고.... 내가 봐온 넌 그러지 않았잖―” 쿡. “허억?!” 작은 존재는 괴로운 듯 목소리를 흘 ...
나폴리탄 괴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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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 친구를 제어할 방법은 아직까지는 없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객실 밖으로
틈
사이로 등등 절대로 마주쳐서도 봐서도 안된다고 당부해드리겠습니다. 만일 문을 열려고 한다면 바로 '빛은 너를 삼키고 어둠은 너를 더욱 삼킨다'라고 외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핏빛 탕 지금까지 온천을 운영해 ...
Psycho #01 ; 새끼 여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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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눈에게 휴식을 줬다. 어느 날이었다. 성인이 된 첫째 형은 미성년자의 고삐가 풀리자마자 친구들을 여럿 만나고 다니며 술자리를 쉴
틈
도 없이 잡았다. 그날은 형이 유난히 술에 찌들어 집에 온 날이었다. "온지민… 온지민 그놈만 없었어도…!" 야옹-. 중얼거리며 부엌 식탁에 머리를 박고 중얼거리던 그에게 쿠키가 다가갔다. 나는 그런 쿠키가 형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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