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편의"(으)로 총 460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5화 기억보기포스팅 l20210921
- 어떻게 살림을 해. 엄마: 그래, 엄마, 아빠가 꼭 일을 알아볼게. 고등학생 덕개: ...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덕개 군은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아이: 힝...ㅠ 고등학생 덕개: (알바 중) 어? 꼬마야 왜 울어? 아이: 이거 조립을 못 하겠어ㅠㅠ 아이는 고등학생 덕개 군에게 조립형 장난 ...
- 아포칼립스 3일 생존기 2일차포스팅 l20210920
- 자.""고맙, 근데 야.내일 밤에 우리 동네 경찰서 핼기장에서 구조된데!""와 진짜? 그런 정보 어디서 찾았냐? 너 핸드폰 없잖아.""어제 편의점에서 점원이 쓰는 거 털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함께 웃었다.일단 내일까지 살아남으면..함께 구조다!"아 근데 배고프다..""그러게. 식량 먹을까?""그래! 서일아, 너도 먹을래?""당연하지! 같이 먹 ...
- 아포칼립스 {3일 생존} 1일차포스팅 l20210919
- 그날 밤을 보내고,아침이 왔다."하암~"이러고 있다간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았다."근처 편의점이라도 털자, 배고파 죽겠다."편의점엔 다행이 좀비들이 없었다.나는 혹시 좀비가 있을까 해서 주위를 잘 둘러보았다."컵라면, 생수, 음료수, 이거면 일단 괜찮겠지,"컵라면을 생으로 먹은 뒤 혹시 좀비가 있을까 조심해서 나갔다.생존자를 ...
- (새연재)TSUNAMI EP.1포스팅 l20210918
- 대학교에 가고 싶다는 욕심에 야무지게 부산에 있는 명문대까지 가려고 학원에서 밤생공부하며 장렬히 전사했고, 등록금 내려고 편의점에서 허리가 휘게 최저수당 받으면서까지 일하고 겨우겨우 이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룸메이트가 왜 이 모양인가.... 교수님들도 친절하다고 하고, 구내식당도 좋고, 기숙사 숙박비도 저렴하고,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명문대인건 ...
- "코로나가 눈에 보였다" 1화_수상한 초록색 물체(?)포스팅 l20210915
- 둥둥 떠다니는 초록색 물체!...." 박서온이 밖을 가르키며 알바생한테 말했다. "아?... 잠시만요! 혹시 기다리실 수 있나요?" 알바생은 편의점 끝편에 있는 택배 자를때 쓰는 칼을 가지고 오며 말했다. "저도 사실 아까 전부터 소름 끼쳐서 뭔가 했거든요." "음... 그래도 일단 경찰 부르는게 낫지 않을까요?" 박서온이 휴대폰을 들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야야야야 살아있냐?” 일단 급한대로 그 아이를 업고 다시 집으로 뛰어갔다. “하인들아, 얘 손님방 좋은 데 침대에 눕히고 의사 불러. 편의점 앞에 쓰러져 있었어.” “네..네?” “바보야 하라는 대로 좀 빨리빨리 해!” “네! 죄송합니다!” *** 의사가 다녀갔지만, 무슨 총에 쏘인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총 전문가도 불렀지만 모른다고 했다. ...
- 우리 한국의 땅을 더럽히는 해충 꽃매미기사 l20210911
- 다녀온 뒤 근처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보다가 꽃매미를 목격했습니다. 상당히 징그럽더라고요. 게으른 녀석인지 날아가지 않고 편의점 문 앞을 유유히 걸어갔습니다. 다리가 마치 거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꽃매미에 대해 ... ...
- 핳하핳 갑자기 생각난 뭔가 수상한 모르는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방법;; (*약간 예의 없음 주의)포스팅 l20210908
- 6. 집 어디에요? 세상 어딘가에요. 7. 무슨 학원 다녀요? 부모님이 보내시는 학원이요. 8. 학생, 여기로 어떻게 가요? 저기 편의점에 지도 팔텐데 거기서 물어보세요. 저 길치라서. 9. 학생, 집에 바래다 줄까요? 잠시만요 경찰 좀 부르고요. 10. 얘야, 나 네 부모님 친구야. 이리와. (은반 아니에요ㅎ 그리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하지만 그 일이 있고난 후 나는 요즘 힘들어도 계단으로만 다니고있다. 그 일은 대학교 강의가 없던 어느 평일 오후. 나는 편의점에서먹을 것을 사오기위해 방을 나섰다. 1층까지 내려가기 위해 나는 당연히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는 꼭대기 층이였던 8층에 멈춰 있었고, 누군가 타거나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 ...
- 전염병 02장포스팅 l20210906
- 뭘 먹으라는 거야....." 난 어쩔수 없이 다시 집을 나와 편의점으로 갔다. 집 앞은... 너무나도 고요했다. "편의점ㅇ... 어? " 편의점은 문을 닫았다. 그 옆도, 마트도, 문 연 가게 하나 없었다. 난 다시 집으로 갔다. "김치랑 멸치나 먹어야지 뭐...." 그렇게 난 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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