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47건 검색되었습니다.
- 내 친구와 나랑.. 벌어진 이야기 ,(저혈압이신 분들이 보면 좋아여, 혈압 끓거든여..)포스팅 l20200903
- 2명이 같이 하자는 거에여! 그래서 저는 좋아! 하구 사방치기 할려면 돌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돌을 주우러 갔어요! 그때가 A차례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돌을 주울동안 사방치기를 A가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돌 어딨는지 알려주고 천천히 따라가고 있었는데! 저가 A가 걸어서 돌을 줍고 저희에게 성공! 하고 말하는걸 목격했 ...
- 난 이렇게 살려던게 아닌데2-흑과 백의 만남-"아~ 된장"#2-빛나와 다크의 숨겨진 과거"포스팅 l20200902
- 한나야," "다크-뭐???? #다크의 숨겨진 과거 (다크 시점) 띵동 in 국제중 선생님"여러분, 전학생이 왔어요! 다크라는 친구에요!!!" 그때 넌, 나에게 처음으로 다가와 주었어.... 우리는 단짝이 되었지,넌 나를 괴롭히는 애들은 물리쳐주었어, 너는 회장이었고, 어느날 내가 한 아이와 싸울때, 넌 나를 모욕했어......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5화포스팅 l20200902
- 천천히 생각해봐 . " " 응 " 휴 .. 어떻게 하지 .. 받으면 김시연이 시기할꺼고 안 받으면 임태빈이 삐칠거고 .. 하 진짜 모르겠다 ㅠㅠ 그때 예주에게 톡이 왔다 . " 야 해진아 긴급뉴스 ! 지금 김시연 엄마아빠가 아까 너랑 있었던 일 때문에 화나서 지금 학교 오셨데 ㅠㅠ 그 엄마 아빠 성질 더러운걸로 소문이 자자한데 어떡하냐 .. ㅠ ...
- 섭섭박사의 메이커 스쿨_태양광 손전등 만들기기사 l20200902
- 수 있습니다. 그때는 물을 이용한 청정 에너지에 대해 배웠다면, 이번에는 태양을 이용한 청정 에너지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쓴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전기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입니다. 전기는 시추기-유조선-발전소-터빈-송전탑-전선-플러그 순서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구 하나를 1시간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4화포스팅 l20200902
- ㅠㅠㅠ 저 시연이 필통에 관심도 없었어요 ㅠㅠ " 김시연 무리는 잘 됐다는 듯이 날 쳐다보았다 . " 전해진 너 교무실로 따라와 !!! " 그때 , 임태빈이 나섰다 .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 제가 증인이거든요 . 김시연은 놀란 눈치였다 . " 어머 태빈아 나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안해도 돼 .. 나 정말 괜찮아 ! ㅎㅎ " " 누가 널 위해서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3화포스팅 l20200902
- 소개 : 전해진의 시점으로 쓰이는 장편 로맨스 소설 출처 : 직접 만듦 그때 임태빈이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 " 헐 뭐야 ? 왜 임태빈이 저기있어 .. ? " " 아 그게 사실 너가 표정이 너무 안 좋아 보여서 물어볼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어쩌다 따라오게 됐네 ㅠㅠ " " 아 그래 ? ㅎㅎ 아 나 사실 어제 너랑 쇼핑몰 가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2화포스팅 l20200901
- 질문하는 애들의 말도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 다 나에겐 귀찮았다 . 학교가 끝나고 혼자 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 그때 임태빈이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 " 헐 뭐야 ? 왜 임태빈이 저기있어 .. ? " 13화에 계속 .. 작가의 말 : 힝 슬퍼요 ㅠㅠ ... ...
- 키 몇인가용포스팅 l20200901
- 전 162였는뎅 그후로 안재봤어요 그때가 한 3달전쯤이니깐 조금 컸지 않을까요(?) 네 어쨌든 여러분들은 키 몇이셍용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1화포스팅 l20200901
- 말해줬다 . 난 허전한 투명케이스를 빼고 임태빈과 하트 포즈를 한 사진을 끼웠다 . 나머지 1장은 내 작품전시장 중앙에 놓았다 . 그때 엄마가 갑자기 들어와서 말했다 . " 이게 뭐야 해진아 .. ? " 12화에 계속 .. 작가의 말 : 잠깐 소설 권태기가 와서 연재 하지 않았어요 ㅠㅠ 이따 12화 ... ...
- 코미디 가족1화:손빨래(ㅁㅇㅇ ㅅㄹ따라한거 아님니다. 엄연히 내가 지은 스토리)포스팅 l20200831
- 이 이야기는 실제를 각색 했습니다엄마:채오야 손빨래하자!나:넹(우리집은 밑에층 수도관이 고장나서 빨래를 몬하고 있었다)엄마:손빨래 세제좀 가져와라~나:(구석에 있는 손빨래세제를 총처럼 들며)엄마는 이제엄마:(찌릿!)나:ㅅ...손빨래 ... 팔 벌려나:네(내 팔을 벌렸다)엄마:아이! 너 팔말고 셔츠팔!나:아~(빨래가 마른뒤, 뒷이야기)엄마:(킁킁) 어우 쉰 ...
이전216217218219220221222223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