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엄마의 일기 01화 -옆집언니포스팅 l20210310
- 00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73485 "유라야~" 유라의 엄마가 유라를 불렀다. "오늘 고은 언니가 올거야." "정말?" 고은 언니는 유라가 좋아하는 옆집 언니로 엄마쪽 먼친척이다. 띵동~ 초인 ... ..... 라고 말했다. 고은이가 가고 나서 유라는 잠이 들었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믿은 내 잘못이다. 근데 애완동물이라면 미미를 말하는 건가? "미미라면 마리님이 데리고 있잖아요." "오ㅡ 그걸 어떻게 알았냐? 너 진짜 마녀...아니지. 아니라고 했으니까." "미미의 기운이 마리님에게서 느껴졌거든요! " 나는 으쓱했다. "진짜 마녀 같네. 으음, 아니 마왕이랑 능력 비슷한거 같기도." 마리님이 중얼 ...
- 소설 새연재 : 너와(00화) +특별출연포스팅 l20210310
- 이번 주에 첨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너를 만나서', '나와'랑 요거에요 특별출연은 이곳에 댓 달아주세용 양식: 이름: 소설 이름:(너를 만나서/나와/우리)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입니당 기타는 필수아니에용 그럼 전이만 ... ...
- [ὃ숙제를 못했을 때 대처법⍨⃝] 요기에 너도!?⍤⃝포스팅 l20210310
- 느려서 못했어요 (˃̣̣̣̣︿˂̣̣̣̣ ) 장점:한 두번은 이해함 단점:왜 핸드폰 데이터 그런걸로 안했냐며 혼날 수 있음 14. 너무 힘들어서 못했어요ㅎㅎ （〜^∇^)〜 장점:딱히 없음 단점:뒤지게 혼남 네., 저는 1번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출처:https://www.youtube ...
- (오랜만) 병맛더빙. 세상의이런일이(출처: 신비아파트 공식 블로그)포스팅 l20210310
- 어..저사람..순간포착 세상의이런일이, 피디?! 훗. 맞아. 불만있냐? 하....드디어!!!!!!!!! 너 못생겼네? 내일 출현해라./ 아리가또 고자이나 마스. 훗. ㅋㅋㅋ 부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만든 대사 지만 얄미워.....) 으.....저 관심 받는 멧돼지가...으.......ㅑㅕㄷ냏ㄹ대(심한말)......... ...
- 검은아이#1포스팅 l20210310
- 옆자리인 혜림가 당분간 유희 좀 챙겨줘~!" 혜림> "네...." '아씨 뭐야...' 나는 알았다. -쉬는 시간- 지아> 야 너 어디서 전학왔어?? 유희> 나..... 헤림> 뒸어! 관둬~ 적응하게 혼자있으라고해! 유희> .... 지아> 야! 박혜림 더 왜이러나?? 정유희라고 했지? ...
- 마녀님을 찾아서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마,,마리님?? 이,이건 마,,,,마녀님..." 나는 너무 놀라워 말도 잘 하지 못했다. 마녀님이 마왕이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거, 마녀님이세요!" 내가 다시 한번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음, 큰 소리로 말했다. "뭐?!" 마리님도 꽤 놀란듯 마시고 있던 마계주스를 엎지르셨다. "그럴리가!!! 마왕이 마녀?말이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 마법사의 마을은 마법사들이 모여사는 마을로 마녀들이 살기도 하지만 마법사들이 주로 살아. 어떻게 가는지는 알지만, 너무 복잡해. 설명할수 없어. 나는 그 사람으로 소문나긴 했지만, 소원은 안 들어줘. 나: 이름이 뭐고, 왜 가면을 쓰고 망토를 쓰고 있죠? 그사람: 내 이름은 마리, 가면이나 망토를 벗으면 귀찮아져서. 나 ...
- 아름다운 나비4 미리보기포스팅 l20210309
- 말했다. "아, 그렇구나. 다친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아, 내 소개가 늦었구나. 난 이 꽃과 나비의 가문의 후계자란다. 내가 죽으면 너가 후계자가 될것이다. 내 이름은... 아, 그냥 할머니라 부르렴. " 할머니가 말을 맞치자, 이번에는 요정이 말했다. ''안녕하세요? 전 꽃과 나비 가문의 후계자님의 수호요정, 리나입니다.'' 리나가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흐끅! 흐끅! 비야님, 혹시 화났어요?" 요정이 눈물을 참는듯 말했다. 나도 화를 꾹 참고 대답했다. "...응, 나 화났어. 하지만, 난 너가 이 낯선 곳으로 날 데려와서 화가 난거야." "그거라면 어쩔 수 없었어요." 요정이 눈물을 멈추고, 또다시 즐겁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곳이야말로 비야님이 있어야 하는 중간계의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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