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남아야 한다 8화 정현이의 과거 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20
-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죽을만큼 뛰었더니 나는 나의 집 앞에 다다랐다."ㅎ..후 이 정도면 안 쫒아오겠지..? 근데 나 어디로가야하지"나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와 살고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왜 이렇게 됀것일까"..집에 있으면 아빠가 분명히 오실거고..아 미라보고싶다 미라네 집으로 가볼까..?"이런상황에서도 그런생각이 드는 내 ...
- 6화포스팅 l20210220
- 게 좋니...?". "응. 그렇다. 그래서 어쩔래?". 자신이 화니의 흑기사인 줄 아는 참~ 멋.진 바보 녀석이 말했다. '짜증 나... 너무 싫어...". "하지 말라고!!!!!!!!". 모두가 놀랬고, 또 다시 시선은 샛별이에게 갔다. 어째 그 둘도 놀란 듯 했다. "에휴...".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얼마 뒤, 화니와 로건의 부모님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그녀의 몸을 이젠 미치도록 흔들어도 깨지 않았다. 더 크게 코를 골 뿐. 앞을 보자 아빠가 비몽사몽한 채로 침대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에이씨…… 이게 내 초능력인가." ...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예상되고 나같은 사람은 이성을 잃고 구를 것이도다 그 덕에 동물원 침팬지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긴 했다만 상관없다 기절하지 않는 아미는 누구나 다 그럴 테니까 다같이 행복한 동물원 민처돌이 침팬지들이 되는 거다 무심한 듯하며 수려하고 섬세한 너의 춤선를 볼 때면 황홀한 기분이 들어 넋을 잃곤 한다 옛사람들은 말했지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게 ...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머리 금발로 염색하지 않았디? 아무튼, 걔 흑마법사긴 한데 애는 착해.” “무슨 소리야. 흑마법산데 어떻게 착해.” “네가 항상 말하지 않았나. 모든 일에는 ‘예외’란게 있다고.” “아 근데 나중에 정국이랑 점심 먹기로 했는데.” “한 번만 더 투덜거리면 널 그냥 삼도천에 던져버릴 수도 있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천은 옆에 있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그만큼 훈의 머릿속에는, ㅇㅇ밖에 없었다. *** ㅇㅇ과 싸웠다. 내가 시한부라는 것을 ㅇㅇ에게 말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눈치가 빠른 ㅇㅇ은 어디가 아프냐고 계속 캐물었다. 그러다 욱해서 화를 낸 건데, 그 뒤로 나를 잘 만나지 않는다. 전화를 해도 끊어버리는 ㅇㅇ에 ...
- 괴도 윈드(1화)포스팅 l20210219
- 조수의 탄생윈드:이얏형사:거기안서!!윈드:싫어!형사:잡히기만 해봐!!!!!윈드:하앗!형사:안돼거기가면 떨어진다고!!!!!!!!!!!!!형사:엥??윈드:이 보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보드야~ 윈드:미안하지만 이 보물은 내가 접수하지형사:않돼!!!윈드:하~ 오늘도 다 끝났군AI로버:주인님 이제 조수를 뽑으셔야 되지 않을까요.윈드:미리 ...
- 나의 빵과 꿈 2화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포스팅 l20210218
- 안뇽~~!! 미나,준수,지수:안뇽~! {엘리베이터} 이상하게 지수가 말한 '악몽 꿨쮸...'라는 말이 이상하게 신경쓰이지만 상관 하지 않으려 했다 꿈이니까... 작가의 말:늦게 나와서 죄송해요ㅠㅠ 글고 이번 화는 짧아요~ ... ...
- 마녀의 집에서 특별 출연 모집포스팅 l20210218
- 그런 건 안 써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 짰기 때문 - ( 별 ) 특별 출연 되는 건 랜덤임 그렇다고 안 뽑혔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특별 출연 신청 양식 이름 생김새 ( 자세히 안 적으시면 제가 더 덧붙입니다. ) 성격 ( 선택 ) 기타 ( 선택 ) 네 이렇게 안 적으면 제가 빠따 들고 지구 끝까지 쫒아가는 ...
- 삘 받아서 쓴 쿠키런 쿠키들 가지고 만든 소설포스팅 l20210218
- 딸기맛 쿠키는 고개를 끄덕였고, 근육맛 쿠키는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응 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우리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나도 몰랑." 너무나 해맑은 명랑한 쿠키의 대답에 나는 이마를 탁 쳤다. 그걸 모르면 어떡해. "여기 주변에 쿠키들이 더 있을지도 몰라...... 한 번 찾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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