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35건 검색되었습니다.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질질 끄는건지 모르겠다.나는 길에서 태아났다. 우연이 눈을 떠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있었고 아무도 날 지켜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마음이 약했던 나. 그날밤 그 어두운 밤에 혼자 울고있으니 되는것이 있겠나. 결국 한 고아원으로 보내지고 생겨진 이름. 강빛 강하게 빛나라고.우연이 생겨진 이름 강빛. 근데 빛날것 같지는 않다.내가 15살이 된날 ...
- 컴그림 발전과정 ( 눈조심 )포스팅 l20210701
- 월 3일이네요 6월 9일! 자캐입니당 석류맛 쿠키 의인화! 6월 11일입니당 딸기크레페맛 쿠키 의인화! 6월 18일입니다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네요ㅎㅎ 제일 최근 그림! 6월 28일입니다! 이ㅅ인님 여름합작 그림이에요생각보다 컴그림이 많아서 쓰는데 오래 걸렸네요다음에 또 할게요!+ 다른 분들 그림 보면서 눈정화 하시길 ... ...
- 제 고민을 상담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포스팅 l20210701
- [고민 내용]좋아하는 남자애가 제 친구랑 친해요. 음.. 만나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친함이랄까요?근데 제 친구랑 그 남자애가 소꿉친구래요..!엄청 어렸을 때 부터,,아니 근데.. 어렸을 때 부터 친했다면 서로 정이들고 이상한 마음(?) 도 생기겠죠? 둘 사이에 제가 끼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ㅠㅠ저는 ' 사랑 ' 과 ' 우정 ' 이란 갈림길에 놓 ...
- 一月傳(일월전) 제 5장 : 주작 리란포스팅 l20210701
- 하다. "근데 왜 굳이 너랑……?" "그야, 내가 먼저 발견했으니까 그렇지." "그래 그럼. 나는 상관 없어!" 쿨하게 알았다고 한 리란에 마음이 놓인 월이었다. 또 백호처럼 반응하면 정말 화월국에 있고 싶지가 않을 것 같았거든. "그럼 우린 이제 갈게." "벌써?" "너랑 할 일은 다 끝냈으니까 이제 오브한테 말하러 가야지." "……응……." ...
-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01
-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추악할 수 있어. 그래도 가볼래?" 내 이름은 박시윤. 초등학교 4학년이다. 난 세상을 곧이곧이 믿으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세상은 악으로 가득차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 시위 ... 힘이 없다. 그러니 캠페인,시위운동등을 하는거다.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부터 바 ...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10630
- 그 하나의 댓글을 보고 사람들이 저를 나쁜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댓글에도 이모티콘들이.참..... 말이 아니에요..,... 이제 기사도 마음대로 못쓰겠고요 매일매일 다른 것할때도 떠올라요,,, 그 죄책감과 댓글의 실망 때문에요..... 어쨋든,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만 나오네요... ㅠㅠ 반성하고 있습니다.. ... ...
- 자폐증 시점!기사 l20210630
- 안녕하세요.김민중 기자 입니다.저는 어느때 처럼 유튜브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어떤 영상을 봤습니다.바로 자폐증 시뮬레이터 플레이 영상인데요. 저는 보고 좀 놀랐습니다..사실 이게임은 ''청각 과 ... 그렇지만 자폐라고 시선을 안 좋게하고, 따돌리는 게 과연 바른 선택일까요? 저는 이 자폐를 이해하고 위로 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마음 ...
- 마법샤 1화 { 마법사???}포스팅 l20210630
- 해보렴. 민석: 답은 "마법은 부리는게 아니라 마음을 쓰는 것이다" 입니다. 선생님: 그래 ~ 잘 했고 마법은 부리는게 아니라 마음을 쓰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두ㅅ... 쿠콰콰쾅!!! 모두: 뭐,뭐지?? 끗~ 아직 출연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출연 시킬킬께용~ ... ...
- 소설 02화포스팅 l20210629
- 그녀도 범죄연합인가. ? " " 그냥.. 말하자.. 숨겨서 좋을 건 없으니. 네, 리엔님. 전 범죄연합에 쫒기다가 여기로 온 사람입니다." 마음대로 들어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에에~. 아니에요 ! 저도 오히려 " 오랜만에 " 사람을 봐서 좋군요 ! ㅎㅎ ( 오랜..만에..? 무슨 뜻이지..) 아, 아무튼 혹시 여기서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버렸다. 무척 버릇없는 짓이라고 들은 적 있다. 놀란 마음에 담요를 젖히고 갑작스레 일어섰다. 디케의 옆에 앉아있던 그 여자아이는 전혀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능숙하게 담요를 주워 말아올리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잘 잤어? 푹 자더라.."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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