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참고"(으)로 총 4,6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포)코난 아카이 일가 가계도 정리포스팅 l20210419
- 미방. 이 미방은 킹정입니다ㅋㅋ 비색의 탄환 극장판이 이 면에서는 접근이 나빠요 참 어렵죠. 사촌 여동생이랑 근친하고 가족끼리 싸우는 막장 일가입니다. 참고로 나무위키에서 다시 찾아보니까 하네다 슈키치 28살이랍니다. ...
- 세월호 사건, 다들 아시죠?포스팅 l20210418
- 저는 갠적으로 선장의 잘 못 보다는, 그 대통령(그 당시 대통령은 박근혜였습니다. 지금은 감옥행에 있죠.)의 잘 못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그게 몇 시간 동안 통신이 없었거든요? 당근 구조대라든가 일단 보내고 봐야 하는데 보내지를 않았대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다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
- 해피데스데이 (공포영화) 후기기사 l20210418
- 3배 정도 밖에 못 벌게 되죠. 근데 3배 번것도 흥행이긴 하지만 1편보다는 망했죠 그래서 해피데스데이 3편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2편은 2019년에 나왔습니다. 2.줄거리 해피데스데이의 줄거리는 바로 먼저 어떤 여고생이 일어나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밤에 친구 생일파티를 가는길에 터널을 지나는데 갑자기 앞에서 오르골이 ...
- 알아두면 쓸모없는 TMI포스팅 l20210418
- 건물 뛰어다닌 영화),어벤져스:엔드게임(유일하게 악역이 이기는 영화, 친환경 주의자인 타노스가 인간을 다 없애버려서 좋았다(앗 참고로 저는 때때로 인간 실존의 이유에 대해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소울(디즈니가 만들었는데 하루하루를 즐겨라라는 메세지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하는 영화),너의 이름은( 음 뭔가 타키랑 미츠하 귀엽구 이쁘고 슬프고 신기 ...
- 단편:백조포스팅 l20210418
- W,권세아나는 그날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다.그런데 나도 모르게 어쩌다 호숫가에 도착해버렸다.그곳에는 백조 한마리가 홀로 떠다니고 있었다.그 백조의 머리에는 백조 깃털로 만든 관이 씌어저 있었다.그러다 갑자기 호숫가에 물이 ... .언젠가 그를 다시 만날지도 모르니까..엄마랑 아빠처럼 말이야...그냥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한 15분? 걸린거 같은데알아요 ...
- 쪼끔 늦었지만 세월호 추모 단편 이야기 - 영혼과 소멸과 환생포스팅 l20210417
- 본 내용은 은반이 아닙니다 참고해 주세요:) ) ???: 눈을 떠라. 한 20대 정도의 남자 목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익숙한 곳 이었다. 사후세계. 즉 영혼들이 죽고 나서 가는 그런 세계다. 나는 지금 이 생이 5번 째 환생이다. 고개를 살짝 들었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염라대왕. 염라대왕: 이번 생은 어떠했는가 ...
- 아맞다................(망할)포스팅 l20210417
- 그동 안 이야기를 못 썼네요............이제 낮 되면 올리도록 하죠 사죄의 의미로 10편까지한꺼번에 그리고 이벤트...밤이여서 사람 많이 없겠지만 이야기 제가 러브스토리 쓰는 둥인데 아이디어좀 내주세요!참고해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특별출연 이벤트 낮 3시까지 원하시는 분들은 출연시켜 드립니다 댓글로 달아주시고요 너무 많을 경우 제가 뽑겠 ...
- 구름 - 210416 - 1탐사기록 l20210416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개구리 소리가 나요.일정하게 울고있는 새가 있는데 그 새 이름을 모르겠네요;또 집안 소리가 들리니 참고해 주세요^^; ...
- 컴백 기념 포스팅(?)포스팅 l20210416
- 제가 46일 전만해도 말투가 이렇지가 않았는데(ㅋㅋ) 뭔가 컴백을 하니까 어색해지면서 이런 진지진지한 말투가 되어버렸네요 (아 참고로 46일전 말투는 이런거--> ----욤,-----염, 등) 하여튼 제가 지금 저녁 먹어야 해서 이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내일 중으로 제 TMI(물론 아무도 궁금해하시지 않을수도 ㅠ)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
- 죽는다는 건 [단편]포스팅 l20210416
- 마음처럼 공허한 하얀 천장. 흠집 없이 깨끗했다. 그래서 더 공허해 보였다. 그리고 눈을 살짝 아래로 하고 보면, 나를 보며 눈물을 참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이미 눈에서 작은 이슬같이 투명한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나의 소중한 동생, 그리고- 가족 못지않게 소중한 내 친구들... 나는 살짝 웃으며 나의 돌처럼 차가운 손을 움직여 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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