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밖"(으)로 총 4,2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포스팅 l20210115
-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 나의 주인님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나를 막무가내로 패기 시작했다. 고작 8살이였던 나는 그날 밤 밖에 버려졌고 그때 상처투성이였던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사람이 있었다. "꼬마야, 아저씨랑 같이 갈래?" 바로 레드문의 전 대표, 문현준이였다. - 나는 문현준이 준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 그리고 따뜻한 이불에 감동했 ...
- 마녀의 집에서 00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5
- " " 응. 알았어. 나는 박다민이야. "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아이였다. 누가 이런 아이를 무자비하게 실험을 했을까, 그런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 그런데 넌 여기 왜 온 거야? " " 아, 내 친구를 찾으러 왔어. " 친구? 그가 말했다. 그리고 무언가가 생각이 났는지 밝은 표정으로 말하는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 있거든? 정의는 승리한다. 반면에 너희는...음... 그냥 쓰레기?" 그 말에 최연준은 헛웃음을 쳤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에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시기 질투에 찌들어서 블루문을 멸망시킬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 "뭐라고?" 여주의 말에 연준은 주먹을 꽉 쥐었다. 그리고, "하하하, 넌 내가 그렇게 눈치 없어 ...
- 그래이 해커 잼나요?(포방 있어요!)포스팅 l20210115
- 진짜 진짜 진짜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가 한 천 번은 이어지는 거 중략요)올직하게 재밌나요?댓같은 것두 많이 안 달리구 추완도 많이 안 달리는 거 같아서...ㅎ; 뭐 아직 2화 까지 밖에 안 갔지만!여튼 그해 재밌나유? 재밌으면 어디가 재밌는지 알려 주셰요! ...
- 자소서☁️포스팅 l20210115
- 짜증냄 반모 : 끌리는 분(왜캐 다 끌리죠..) 반박 : 도용 등 나쁜 짓 별명 : 과일라임 어과동에서는 라임찌, 라이미 사귄적 : 여친 밖에 없어요. 남자애들이 다 이상해용 좋아하는 연예인 : 방탄소년단, 아이유 방탄 최애 : 정국 차애 : 뷔 삼애 : 지민최애곡 : 방탄: dynamite, life goes on ...
- 과거에 태양계에는 19개의 행성이 있었다고???기사 l20210115
- 해왕성 뒤로 가보겠습니다. 해왕성입니다. 위성은 13개입니다. 핵은 규산염과 얼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지름은 약 49500km라네요. 밖으로 벗어나면 명왕성(지금 이름은 바뀌었지만),에리스(명왕성보다 크다고 합니다),하우메아 그리고 마케마케 입니다. 모두 왜소행성이고 사진은 밑에 있습니다. 명왕성입니다. 1930년대에 발견되어 크기가 다른 ...
- 흑조와 백조 00화포스팅 l20210115
- . " " 민다윤은 죽었고. " " ... " "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 악마가 되기 전까지는. 이어진 말에 태현은 다윤의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었다. " ... 다윤아... " 태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 다윤은 태현의 목을 조르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 그러니 나 좀 내버려 둬, ...
- 서울에 사시는분포스팅 l20210115
- 지금 서울에 눈 오나요. . 전 부산에살아서 이번 겨울에 눈을 2번 밖에. . . . . (그것도 아주 조금 내린 눈) (너 눈 맞았니?. .. . . (페리) (퍼가기 금지 금지) ...
- 자캐만들어주기 안하시면 안되련지요포스팅 l20210114
- 기자분들께서 저작권을 전혀 신경 안쓰시는 것 같아요 픽크루도 작품마다 제작자의 허용범위가 있는데 그딴건 전혀 보지 않고 가지라고 퍼주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리고 가장 거시기한게 비슷비슷한 포스팅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해야하나 다른 포스팅들이 너무 밀려요 참 슬픈 일입니다 그러니 자캐는 부탁이나 요구 없이 자기가 알아서 만든 다음 사용하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1.포스팅 l20210114
- ..디피티..." 꿈이 생생히 기억났다. 귓가에 울리던 목소리와 행복의 도가니에 빠진 자신을 기억한다. 그 순간 정신이 퍼뜩 들면서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충동이 들었다. 허겁지겁 신발을 신고 문을 열자, 우중충한 골목길이 아니라 눈이 편안해지는 초록색 잔디가 깔려있었고, 저 구름 위로, 하늘 높이 뻗어있는 기찻길이 보였다. 양옆에는 오묘한 무지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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