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단"(으)로 총 4,8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드아이 호-1화:초보 선장포스팅 l20211028
- 저는 배 수리 전문가 입니다. 루이준:아, 네. 어서오세요. 리사리를:어머, 여보 차라도 대접할까요?루이준:아니에요. 여보, 일단 제가 대화해 볼게요.전문가:루이준 씨,잠깐 저랑 대화하실까요?루이준:아,네.로이:무슨 대화지?리사리를:조금만 참아. 로이,아빠가 다 얘기 끝내고 나올거야. (잠시후)(문 열리는 소리) 루이준:.....리사리를: ...
- 열분 ㅜ포스팅 l20211028
- 내일 영어학원에서 30분 수업하고 나머지는 모은 스템프로 마켓데이하거든요! 근데 의상 선생님들이 평가하셔서 잘한 학생에게 상을 줘여 전 코스프레를 할 거예요. 지브리에 나오는 그 키키 (마녀배달부 키키) 을 코스프레 하는데 다 해외 배송이여서 젤 후기 좋은 걸로 샀거든요. 근데 요번주 수욜에 온다고 했는데 안 오네요ㅜ 문의도 남겼는데 안 오구ㅜㅠㅠㅠ ...
- 아무것도안하고생각만하고싶다포스팅 l20211028
- 공부가하기싫은것이에요 그래서일단오늘시험끝나면 문스독보고 아쿠그림연습하고 침대누워서뒹굴거리고 밀린대회참가작들이랑늦어진맄들하고 솔직히 할 건 별로없구요 맘가는대로 숙제고뭐고 암것도 신경안쓰고 놀거임 차피 망할건데 그냥 성적 신경 안 쓰고 이미 끝난거니까 됐다는 마인드로 놀겁니다 으어어ㅓ어ㅓ 오늘은 학원에 시계차고갈거에요 ...
- 제1회 식물 의인화 대회 시상포스팅 l20211028
- com/presscorps/postview/325675 ( 보정본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5805 ) 상장 드립니당 미캔 에서 직접 만들었음ㅁ요 일단은 .. 상장 드렸구 .. 오늘 부터 포방 갈게요 !! 소원권 2장 ~~ 얼공 / 목공 / 몸공 / 손공 / 글공 / 개인 ...
- 칼림바! 너도 할 수 있어!기사 l20211027
- "/upload/press/2021/10/5a0fac18e04463eed6a3c7c657e94500.jpeg" style="height:225px; width:225px" /> 사진 출처: 분당 비뉴베 실용음악학원 성인피아노학원 일단 첫 번째로 칼림바 연주법 중 하나인 글리산도(glissando) 주법을 먼저 소개해 보자면 한 건반에서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괜찮아! 절대 안 들키니 걱정하지 마! 나도 이 방법 써 먹었어!”다미는 그 말에 의심이 생겼지만, 일단 믿어보기로 결심하였다.“김하진, 너 들키면 알지?!” 하진이는 가볍게 말하였다.” 알아!” 그러고는 다미와 분식을 같이먹으면서 자세한 방법을 공유하였다. 제 6장:성적표를 위조하라! 성적표를 받기 전 날, 하진이와 다미는 학교로 왔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 上포스팅 l20211025
- 부르는 소리가 내 귓가의 맴돌았다 그리고 그건 내 마지막 소리였다. - 그리고 이곳이 지옥이란걸 깨닫는 것도 얼마 안 걸렸다. '일단 나 죽은 거엤지?' '여긴 천국일까 지옥일까...' - 한참을 걷고 있던 나에게 부드럽지만 빠지기 쉽상인, 빠지면, 그 유혹에 빠져 나올 수 없는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렸어, "너가 새로 온 악마구 ...
- 소설 연재 안내 - 쌍둥이 마법사포스팅 l20211025
- 안녕하세요. 저는 해덕인데요, 이번에 해리포터 관련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해리의 부모세대 이야기고요, 제목은 쌍둥이 마법사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용~~ 연재일은 일단 화금으로 할 거고용 제가 시간이 많으면(=숙제가 밀리지 않으면) 하루에 두세편씩 올라갈 수도 있습니당~~ 많이 많이 봐주세용~~ ...
- 특출 받아여!포스팅 l20211025
- 2계급부터 케루빔,트론즈,도미니온즈,바츄즈,파워즈,프린시펄리티즈 중 하나 고르시면 됩니당!) 양식: 악마는 이름: 성별: 성격:(일단 악마 성격이어야 됍니당 나쁜면을 뒤에 감췄거나 그런건 돼여) 계급:(릴리트(악마여자에 여왕)또는 플뤼톤(불의 왕)만 가능) 천사는 이름: 성별: 성격:(일단 기본이 착해야 돼고 숨기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포스팅 l20211025
- 부르는 소리가 내 귓가의 맴돌았다 그리고 그건 내 마지막 소리였다. - 그리고 이곳이 지옥이란걸 깨닫는 것도 얼마 안 걸렸다. '일단 나 죽은 거엤지?' '여긴 천국일까 지옥일까...' - 한참을 걷고 있던 나에게 부드럽지만 빠지기 쉽상인, 빠지면, 그 유혹에 빠져 나올 수 없는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렸어, "너가 새로 온 악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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