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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으)로 총 3,951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획] ① 과학기술이 비대면을 가능케 했다과학동아 l2022년 06호
- 시작했다. 전국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으로 수업을 들었고, 체험프로그램은 EBS 방송 등으로 대체됐다. 기업들도 곧바로 재택근무 체제를 갖췄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48.8%의 기업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코로나19가 한국에 상륙한지 6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 ...
- 점술에도 미래가 있을까?과학동아 l2022년 06호
- 1990년쯤이었는데, 당시 컴퓨터 학원에 있던 16비트 컴퓨터로 돌릴 수 있는 사주팔자 프로그램이 있었다. 생년월일을 입력한 뒤 ‘찍찍-’ 하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프린터로 사주팔자 출력본을 기다리던 기억이 난다. 첨단 문물이라는 컴퓨터를 배우면서 기껏 하는 일이 사주팔자 보는 ... ...
- Z세대의 사진, 쇼핑 소셜앱과학동아 l2022년 06호
- 수도 있어. 렌즈 스튜디오는 AR 필터로 제품을 착용해볼 수 있게 만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야. 스냅챗 사진란에 들어가서 착용하고 싶은 브랜드나 물건을 검색해봐. 그러면 스냅챗 내부에 있는 쇼핑 렌즈의 이미지 필터를 통해서 가방, 안경 같은 걸 바로 써 볼 수 있다고.‘오 잘 어울리는데 ... ...
- [2022 필즈상 예측 ] 버리우 페테르 교수, 아이반 코윈 교수, 제이곱 치머만 교수수학동아 l2022년 06호
- 프로그램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체”라고 말했습니다. 랭글랜즈 프로그램은 정수론과 표현론 등 수학의 여러 분야를 잇는 작업인데, 그 작업에 치머만 교수가 도움을 준 셈이지요. 김완수 KAIST 수리과학과 교수는 “앙드레 오르트 추측은 정수론에서 굉장히 역사가 깊은 문제”라며, ... ...
- [SF소설] 샛별등대를 띄우는 사람과학동아 l2022년 06호
- 그는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늘 다른 이들을 돕고 싶어했으며, 이곳에서 의료 프로그램 설계 일을 하면서도 이곳에 오지 못한 채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을 구할 수 없었음을 괴로워했다.우울한 통계이고 서글픈 예측이지만, 우리에게는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나름대로의 ... ...
- [특집] 마지막 관문 수학동아 l2022년 06호
- AI를 개발했습니다. Q 연구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기계 학습을 이용한 ‘자동 해독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언어 진화 패턴을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고대 언어를 해독하지요. 해독은 각 문자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 채 고대 문자를 이해하려고 하는 작업이에요. Q ... ...
- [역설 나라의 앨리스] 제6장. 괴델 수와 모순수학동아 l2022년 06호
- 단순한 기호들로부터 p같은 문장이 만들어지지는 않아 보였거든요. 때문에 힐베르트 프로그램의 지지자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괴델이 자연수를 포함하는 모든 수학 체계에서는 문장 p를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버린 겁니다. ♠ ‘괴델 ... ...
- [폴리매스 수학자를 만나다] 수학 영재들과 함께 문제 풀면 수학 자신감이 쑥! 송용진 인하대 수학과 교수수학동아 l2022년 06호
- 메달리스트와 함께 문제를 풀어서 그래요. 한 문제를 같이 풀어서 성과를 내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 보니, 마치 내가 수학 국가대표와 같은 수준이 된 것 같거든요. 나도 수학 국가대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수학 자신감을 얻지요. 이런 경험을 하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 ...
- [기획] 다시 모인 과학자들과학동아 l2022년 06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 보인다. 2년 1개월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고, 5월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 ... 없었다”며 오히려 “비대면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훈련 같은 것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
- [과학동아가 만난 사람] “플로깅 대신 쓰줍, 나만의 친환경을 찾아요” - 줄리안 퀸타르트과학동아 l2022년 05호
-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5℃ 상승할 때까지 7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내가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대중에 이름을 처음 알린 게 8년 전 일이다. 생각보다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소리다. 얼마 전 조카가 생기면서 내가 조카 세대에게 어떤 미래를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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