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의"(으)로 총 1,0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포칼립스 {3일 생존} 1일차포스팅 l20210919
- 칼로 좀비를 쓰러트린 뒤 가까운 호텔로갔다."후유, 이제 어쩌지?"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거기 누구 있어요?""현우? 현우 맞아?"유은이의 친근한 목소리가 들리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렸다."유은아!""현우야!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너 괜찮아?"나를 걱정해주는 유은이가 너무 기뻤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다시 유은 시점)생존이 걱정되어 한 ...
- 그날의 소원 2장포스팅 l20210918
- " "모두가.. 있어야되...." 친구들, 그니까 6총사 팀이름은 그날의 소원이다. 줄여서 그냥 소원이라고 부른다. 같은 시각, 소원이의 목소리를 들은 그날의 소원. 아이들은 기겁했다. "뭐,뭐야!! 그,그럴리가 없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혼란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내 말좀 들어! 그러니까. ...
- 추석에는 왜 보름달이 뜰까?! 숨겨진 비밀!기사 l20210917
- 전부가 가려짐. 또는 그런 현상 ' 이랍니다.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보름달이 뜰 때에는 밀물과 썰물 사이의 높이 차이가 가장 커요. 보름달은 단지 지구가 도는 방식 때문에 뜨는 것인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와 연관성이 있어서 정말 놀라운데요?! 이제 이 사실들을 알았으니, 설사 한가위에 보름달이 뜨지 않는다고 해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군 것 말야. 미안해.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랬어. 진짜 미안해."미안하단 말 밖엔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그리고 에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용서해줄게."안도감이 그제야 날 휩싸고 돌았다."정말 고마워... ...
- 구미호 1포스팅 l20210830
- 우리를 보호하는냐고 더 다쳤어!!! 방해물과 다름 없었다고!!” 달이가 큰 소리로 다다다다 말을 쏟아냈다. “방해물...” 달이의 말에 충격을 받았는지 빛해가 멍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 . . “언니.” “응?” “아깐 심한 말 해서 미안.” “아냐....그래도 후회는 안해. 아빠는 우리한테 도망치라고 하셨으니까, 항상 어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1 :: 유나와 윤아의 이야기포스팅 l20210819
- 나는 두꺼비 역을 맡고 싶었지만, 선생님은 뚱뚱보호성이에게 그 역할을 주었다. 호성이의 연기는 훌륭했다. 아주 잘했다. 하지만 엉뚱하게 나도 나는 두꺼비 역할을 내가 맡았으면 더 잘 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 윤아하고 나는 숲 속에 사는 동물이었다. 윤아는 아주 탐스러운 꼬리가 달린 귀여운 다람쥐였다. 여기저기를 깡충깡충 뛰어다니 ...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먼저 자기소개 해 볼까?" "그래! 세영이!" "..." "세영아?" "네..?" 세영이가 말 했다 "자기소개 해 보렴" "안녕 나는 김세영이라고 해" 세영이의 자기소개는 빨리 끝났다 이제 내 차례다 "안녕! 나는 신하늘이라고 해! 잘 부탁해!" 내가 말 했다 "자기소개 잘 들었지? 하늘이는 민석이 옆에 앉고 세영이는...아! 저기 혜나 옆에 ...
- 의문의 시계탑 [1화 수업시간의 혼남]포스팅 l20210812
- 제 3번째 소설입니당~! 잘 읽어주세욤~! 다시보기 : 없음 [학교 수업시간] 선생님 : ~~~~~~~~~~~~이건~~~~~~~~~~~~~수학~~~~~직선~~~~~~~~~~~~~~~~~~~~~~도형~~~~ (선생님은 지금 수업중) 효과음 : 콩! (선생님이 장미 머리 박음) 선생님 : 야! 유장미! 넌 ... 시계탑 깊숙히 ...
- 의문의 시계탑 [등장인물]포스팅 l20210812
- 유장미 : 모험심이 강하고 이기적이기도 하고 적극적이기도 한 여자아이 출처 : http://excf.com/nonhcg/3477242 김승준 : 장미와 만날 싸우는 똑똑한 남자아이 출처 : https://blog.daum.net/ezdamp/47 이루아 : 마음씨 곱고 항상 장미와 승준이의 싸움을 말려야 하는 착한 여자아이 출처 ...
- Reality #4.5 꿈포스팅 l20210810
- 실현이의 팔을 잡아당겼다. 고통스러운 표현따윈 없었고 계속제자리에서실현이는같은소리만해대고있었다. 더 화가 났고 나는 실현이의 팔을 더 세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팔은 알 수 없는 녹색 영어 코드와 숫자로 분해되어 붉은 피와 함께 쏟아져 나왔다. 실현이는 고통조차 느끼지 않는 것 같았고 나도 행동에 망설임이 없었던 것 같다. 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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