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지"(으)로 총 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201
- 안녕하세욥!! 공은서 기자 입니당!!제가 어제 밤에 탊을 했어욥ㅜㅜ근데 뭔가 마음에 걸려서 투표 해서 다시 컴백 할까 고민중 이에욥!(컴백 하면 하루 만에 컴백ㅋㅋㅋ)그래서! 투표 좀 해주세욥!-투표-1.컴백 하지 않는다.2.컴백 한다.제가 탊 한 이유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였어욥!근데 어과동에 넘 들어 오고 싶어서! 공부 다하고 ...
- 여주가 되고싶던 조연이 여주가 되었을 때_3포스팅 l20210201
-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다. 누가 날 걱정해준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좋네."네- 다녀올게요!" 나는 해맑게 웃으며 시내로 나왔다. 하지만 그 시내에서, 나는 할아버지가 했던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기억했어야만 했다. 그렇게, 내 인생에 불행이 또다시 끼어들었다.[작가의 말]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사실 제가요.. 완전 정통 로맨스랑 일 ...
- 아니..유딩미역 소리 듣네여 이제??!!포스팅 l20210131
- 받아치긴했지만^^ '' 응~~~니는 잼민브로콜리~~~ '' ....^^ 아무튼 저는 친구들이랑 이러고 놉니다^_^ ( 장난치는거니꺠.. 그.. 뭬냐 불편해 하지 마셔유.. 암 오케.. ) ( 출처 : 햄깅님 페북 ) ( ps. 또 햄깅.. 맞아여.. 서또햄..서하 또 햄깅.. ...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왔지. 그리고 이 나무 저 나무 고통을 주곤 결국 자기 자식까지 죽이지. 그리고선 좋아하며 죽은 자식들로 집을 수리하지. 정말 매정하지 않니? 그렇게 얼마가 지나면 완전히 잊어버려. 자기에게 자식이 있었다는 것도.” “말도... 안돼... 그럼 나무를 벤 사람들은 전부다...?” “살인마인 거야. 이제 나는 일방적으로 베풀어주는 데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해... " " 안 돼... 룬, 그런 말 하지 마... 넌 살 수 있어... 살 수 있다고... " 나는 자기최면을 걸며 룬을 부축하려고 했다. 하지만 룬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무거웠다. 나는 눈물을 터트렸다. 룬은 그런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입을 열었다. " 좋아... 해... " ...
-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130
- 향해있으니 너는 나를위해 나를 바라보는 나무가 됄것이다 "살고싶어?" "..응 당연하지" "그럼 이 물을마셔" "내가 왜?" "살고싶다고 하지 않으셨나" 나는 커터칼대신 칼을 들며 너의 목 가까이에 들이밀었다 "..마실게 이리내놔" 너는 내 손의 들린약물을 낚아채며 거의 미친듯이 벌컥벌컥 마셔댔다 "ㅋ..컥..도와줘..제발.." 너 ...
- 글쓰기 이벵 #1포스팅 l20210130
- . . . 나무-토끼야!! ------------------------------------ 하지만 다행히 토끼는 2년에 1번씩 나무를 찾아갈수있었다... 지금 까지는.... 하지만 몰래 그러는 사실이 발견되자......... 토끼는 더이상 찾아올수 없었다. ---- 나무-난..역시 토끼에게 잊혀진거야. ...
- [ 이벵 ] 글쓰기 이벤트포스팅 l20210130
- ( 배경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We Heart It님 ) 소설/칼럼등 원하시는 형식으로 이벤트 주제인 '' 나무 '' 로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에 올려주세요!! 제목은 '' 글쓰기이벵( 이벤트 ) 참여'' 내용이 들어가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아니 ... 방문 1주일 ]참가상품 [ 포트폴리오 방문 이틀 ]웃음상품 [ 원하신다면 반모 ] 순위는 제 개인적인 ...
- 어.과.동 처음이시라고요?[어린이 과학동아 시스템에 대하여]기사 l20210130
- 연금술사,로그아웃 하고싶어! 블랙잭의 대모험,찬찬의 브레인 스쿨이 있습니다. 만일 정기구독을 하지 않으신 분도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만화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과학동아의 시스템 2.어과동 투표 만일 자신이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월 5일 호를 읽었다면 어과동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어과동 투표는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나는 피곤함에 못 이겨 업드려서 잠에 들었다. - "뭐야..." 아침, 눈을 뜨자 내 방과 다른 색상의 천장에 놀라 몸을 벌떡 일으켰다. 하지만 동시에 울리는 아릿한 배의 고통에 얼굴을 찌푸릴 수 밖에 없었다. "아...여긴...김여주 방?"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내 옆에서 불편한 자세로 침대에 업드려 있는 김여주와 그 옆에 널부러져 있는 붕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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