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창 밖을 바라봤다. 하늘에는 별들이 수놓은 듯 펼쳐져 있었다. 저 별들 중 내 별과 다윤의 별도 있겠지. 나는 살짝 웃으며 유난히 밝은 별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감성에 젖어 있을 때쯤,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내가 뒤를 돌아보자, 내 뒤에는 하얀 날개를 달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말로만 듣던 천사가 있었다. ...
- 나, 구미호야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7
- 알려줘. 난 지구에서 사는 것도 어느정도 만족해. 그리고 버려진 대신! 나는 하늘을 날고, 독심술을 쓸 수 있지롱! 글쿠 난 스마트폰도 가지고, 지구에서 아주 잘 살고있거든! 나 말고도 다른 버려진 구미호 친구들도 다른 행성, 또는 지구 어딘가에 있어. 이제 나와 같이 '구미호 볼'을 찾으러 가볼래? 오늘은 ...
- 작지만 큰 세상:10:친구들VS식충식물포스팅 l20210216
- 다시 거처로 향하던 도중,한 여자아이를 만났다."아...안녕?"나처럼 작아진 사람이 또 있다니!안녕? 난 김서연(이 소설 특별출현!)이야.안녕?난 도연이야(가명임!)."아 맞다!""나 친구가 몇명 더 있어!"여자아이가 말했다."뭐?진짜?"내가 말했다."어.""나를 따라와봐!"그렇게 대략 내 거처와 멀지 않은 곳에 두 명의 여자아이들 ...
-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독일의 빌헬름2세가 되면서 유럽의 평화가 금이가기 시작했다. 빌헬름 2세는 해군을 각력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러시아는 1894년에 프랑스와 협상하고 1904년에는 영국도 협상을 했다 이러하여 3국협상을 체결한다. 이내용은 3나라가 독일을 견제 하고 3나라 중에 한나라가 공격 ... 10월에는 투르크와불가리아,오스트리아가 항복했다 결국 독일에는11월에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 있고싶어. 뭐가 더 필요할까 싶었다. 마들렌. 마들렌이 없었다. 찾아야 했다.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그런데 길을 잃었다. 난 여기가 어딘지 몰라. 살던 곳이 어딘지도. 계속 찾았다. 그리고 찾아내고야 말았다. 꼬박 2년이 걸렸다. 그동안 엄마도 생기고 친구들도 생겼다. 그날 마주쳤던 아가씨가 선뜻 날 입양해 주셨다. ...
- [우동수비대] 경기도 오산시 오**쥬 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216
- 다른 토끼들 25마리 정도는 실외 난간 근처에서 4마리 가량의 닭과 함께 살고 있었고요. 난간 근처의 토끼들에게는 넓은 내실이 있었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옹기종기 동그란 뒷태를 자랑하며 햇빛을 쐬고 있었어요. 또 흙을 파 굴을 만든 토끼 한 마리가 열심히 바닥에 깔린 짚으로 굴을 채우고 있었어요. 굴 속에 짚을 계속 채 ...
- (단편 소설) 고질라의 행복한(?)일상포스팅 l20210216
- 고질라:응. 너 사랑해. 거짓말 하면 하늘에서 돌 떠러지지~ 그순간... 내 하늘위로 돌이 떨어졌다! 모스라:아..오빠 거짓말 쳤네.... 난 사랑하는 여친마저 잃고 말았다! ㅠㅠㅠㅠ 그리고 고질라는 백수 가 되었다는 행복한(오 마이갓) 이야기 입니닷! (이거 쓰고 고질라에게혼나겠네...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단편포스팅 l20210216
- 아니, 애초에 왜 그런 걸 만들어서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쓰는 거지? 좋은 거, 예쁜 것만 보고들어도 인생은 모자란데 말야. 아, 난 그동안 예쁘고 좋은 걸 한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볼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할 뿐이야. 현실은 늘 더러웠어. 더럽다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언제였더라? 몇 달 된 이야기야. 엄청 더러운 사람 ...
- 내 비밀은 구미호 ! 4화포스팅 l20210215
- 가봐야겠다,구미호 꼬리 숨기깃! 미카엘:엄마 심부름에....모자사오기,ㅇㅋ 빨리 가야지~ 팍! 은비:아야야,너 괜찮니? 미카엘:응,난 괜찮아. 은비:미안하다는 의미로 너에게 '마인드 킹'이란 초능력을 만들어 줄게. [신비로운 소리] 미카엘:고마워~ ...
- 사신학교 {싸움?}05화포스팅 l20210215
- 루시파가 등장했다. "야 첸,간식 사주셈" "ㄴㄴ니가 알아서 사먹어 이 루시퍼야!" '루시퍼 아니고 루시파인데;;' 루시파는아주아주 화가난 것같았다. "야.아갈이 싸물어" 첸은 깜짝 놀란것 같았다. "루..루시파..조금 진정.." 너무나도 놀란 첸이 루시파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퍼억!!!!!-- "...루..시파?" 너무나도 놀란 내가 힘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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