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공포"(으)로 총 618건 검색되었습니다.
- 네이버 웹툰 명작 추천포스팅 l20211013
- 소녀의 세계(로맨스),꼬리잡기(공포),신의 탑(판타지)화:중증외과센터 골든아워(메디컬),나타나주세요!(로맨스)수:조조코믹스(시트콤),여주실격(로맨스)목:독립일기(개그),연애혁명(개그로맨스),별을 삼킨 너에게(로맨스)금:개를 낳았다(강아지 스토리), 걸어서 30분(로맨스)토:x일:내일(옴니버스),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맨스),살아남은 로맨스( ...
- 상어 VS 고래! 메갈로돈과 리비아탄 중 승자는?기사 l20211009
-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마이오세에 바다를 주름잡은 공포들 일명 '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 과 '리비아탄 멜빌레이' 중 바다의 왕을 가리는 대결을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animalesmarinos.click/prehistoricos/livyatan-melvillei-cachalote-prehistorico/ ...
- 공포의 거대 뱀, 티타노보아! 공룡과 뱀 중 최강은 누구?기사 l20211008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뱀, 티타노보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s://khariles.tistory.com/775 학명: Titanoboa cerrejonensis 학명 읽는 법: 티타노보아 서레조넨시스 학명의 뜻: 거대한 보아(뱀) 길이: 14~15m, 최소 12.5m 높이: 가장 두꺼운 ...
- [기억한데이] 개천절은 무슨 날일까?기사 l20211003
- 심의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네요. 개천절을 처음에는 의미 없는 날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그런데, 태극기는 어떻게 달까요? 출처:네이버 개천절 태극기 ...
- 세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닭!기사 l20210929
- 봅니다. (p.s. 토끼가 22억 마리 도축됐네요 서구권에서는 토끼 고기를 많이 먹는다는 게 사실인가 보네요) 목이 잘려도 움직이는 공포 닭 목 없는 닭이 몇 년 동안이나 살아있었다는 기록도 있는데요 먹이를 혼자서는 못 먹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사료를 주는데 실수로 숟가락을 닭 목구멍에 넣고 그냥 가버려서 죽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나무문을 여유롭게 세 번 두드린 후였다. 나는 무언가 심각한 상황에 마주한 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모두의 얼굴이 다른 방식으로 공포와 불안을 표현하고 있었다. "....해충들." 채은은 이렇게 중얼거리며 에지프를 향해 가위의 칼날을 세웠다. 그리고 도윤에게 외쳤다. "도윤!! 뒤에 사격수!" 이채은이 말하자마자 뒤에서 총알이 한 알 날아와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그 자리에서 계속 고함을 내질렀다. 디케가 달려나가며 곁눈질로 확인한 알케스는 오두막 바닥에 힘없이 스러져 있었다. 덜컥 공포와 죄책감이 치밀어올랐지만 여기서 멈추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 디케는 잡초가 발목의 맨살을 찌르는 따가운 느낌에 이를 악물고 계속 뛰었다. "네가!! 말했잖아!! 기꺼이... 신의 종이 되겠다고!! 도망쳐봐. 도 ...
- 빛의 아이// 제 13화포스팅 l20210919
- 들어오세요!! 일단 치료보터 해야함돠!" 가온이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앨리스를 부축했다. 그 순간, 앨리스의 마음속에 남아있던 공포심이 사르르 녹아 없어졌다. 그리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앨리스는 처음 느껴보는 몽글몽글한 감정에 깜짝 놀라 자신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 생각했다. '아...이게...'안심'이라는 감정이구나...' ...
- 장편소설 제대로 써볼겁니다포스팅 l20210919
- 그리고 판타지?? 로맨스?? 제가 못쓸뿐만 아니라 너무 큰 벽일월전 들이 있어서 해봤자 뭐 몇화 못가고 망합니다 그리고 공포물? 쓰다가 제가 무서워서 못써요(?) 초능력물도 은근히 많기도 하고요 이런! 제가 뭘 쓰든 전부 쓰레기에요! 개그물은 뭐 제가 진지한쪽만 쓸줄 알아서 못쓰는데 그러면 추리물을 써볼까 생각해보니 두뇌가 딸립니다! ㅓㅓㅓㅓ.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표정, 목을 그을 때의 느낌이 이런게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기분도 나쁘고 저주에 걸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공포감이 어마어마했어. 귀신이 나오는 꿈은 많이 꿔본적이 없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야. ㅊㅊ/https://m.blog.naver.com/rokmc85938/22209114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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