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누나"(으)로 총 895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 잠시만 진짜 이 방법만 있다고?! 그리고 그 날 늦은 밤, 공룡 군은 부랴부랴 일행들에게, 게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공룡: 누나! 형들! 내가 이거 라더 형이 준 그거 있잖아 그거, 그거를 읽었는데 그그그 왜 뭐더라? 왜왜 공룡 군은 너무 황급해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덕개: ㄱ... 공룡아 좀 ...
- 신비한 세계 2화 {흑룡 가문}포스팅 l20210910
- .!" 그럴 순 없다. 우리 가족이 있단 말이다. "미리님과 테이크리님은 이미 가셨어.빨리! 급해!" 뭐야. 쾅. 또 누구지? "형!누나!" 잰더? "나 잰더야! 빨랑! 나와!" "봐봐! 들었지? 오빠,빨리 나가야 해!" "..." 결국 나왔다. 뭐지... 여긴 어디지... 왜 이렇게 어두컴컴해...? 우리 백룡 ...
- 신비한 세계 캨터 소개+특출포스팅 l20210909
- 노쿠스 2: 이름: 시크릿 성별: 남 나이: 213 (인간 나이로 23) 종족: 흑룡 성격: 누나와 같음. 가족: 일란성 쌍둥이 누나 다크,어머니 체크,아버지 노쿠스 ~~~~~~~ 특출!입니다! 보통 5화?쯤에 나올 예정이고요 선착도 랜덤도 아닙니다. 그냥 팍팍 신청해 주세요!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나는 진짜 헷갈려서 물었다. ''아, 여기 시간은 이승 시간보다 빨라요.'' 질문들이 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신분! 신분 뭐였어?!'' ''누나는 자기 데려가는 사람한테 무슨 질문이 그렇게나 많아요?'' 이 녀석, 슬쩍 말 돌리네. ''말 돌리냐?'' ''네. 생전에 성균관 노비였어요, 됐죠?'' ''...'' 순간 라더에게조금 미안했다 ...
- 헤헤헿 저의 첫째 고양이 의인화 긂대 엽니당포스팅 l20210906
- 정보는 이름:두부 나이:4살 생일:7월 15일 성별:여 몸무게:4kg 특징:이마에 3자 짝대기 모양,후추 누나 특기:골골송 하면서 그루밍 하기 성격:그 어떤 고양이 보다 착하다! 완전 순함 좋아하는것:가족,캔사료,스크래처,혼자 있을때,배란다 창문 ,캐리어 싫어하는것:후추,다른 고양이,천둥번개,겨울,청소기,양치,엄마 운동기구 입니당 주제는 위에 ...
- 영화 기사 l20210905
-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수의 분할은 주어진 자연수를 그보다 작은 자연수들의 합으로 나누어 쪼개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블로그 누나수학 이렇게 이 영화의 주인공 2명을 알아봤는데요, 이제는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줄거리: 인도의 가난한 브라만 계급, 라마누잔이 살고 있었다. 그는 수학에 대해서는 천재 수준이었고, 늘 수학을 좋아했 ...
- 웬수지간 남매입니다!//001화,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30
- 자고 있는 누나, 유즈키를 흔들어 깨웠다. "5분만, 엄마~~" 유즈키가 이불로 얼굴을 뒤집어썼다. "..." "아얏!!" 서늘이가 누나 유즈키를 발로 차자 유즈키가 소리를 질렀다. "아프잖아, 뭐하는 거야?" "정신차려. 엄마는 여기 없어. " 서늘이가 미츠히를 째려보며 말했다. "그래도, 이건 심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Pro + 1장: 시계토끼포스팅 l20210830
- 보이며 말했다. “그니까- 우리 혼이 내가 납치해서 집에 가둬놓고 글 쓰게 해야 하나? 어쩐담…?” “오, 그럼 나 지금부터 누나 집에서 어떻게 탈출할지 계획 세워야 하는 건가?” 혼이는 내 장난을 익숙하다는 듯 유연하게 받아줬다. 서로의 말의 너무 웃겨 같이 깔깔거리다가 혼이를 현관에 너무 오래 세워놓았다는 생각이 퍼뜩 들며 서둘러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0화 작전명! 엎질러 보자!포스팅 l20210828
- 위력ㄷㄷ 덕개: 아 목 아파...! 공룡: 그러게 소리는 왜;; 덕개: 무서웠다고ㅠ 공룡: 아무튼 다음 단계는 잠뜰 누나한테 바통 터치! 잠뜰: 아 진짜 이거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데; 수현: 지금은 무슨 방법이 없다고! 잠뜰: 뭐 그렇긴 하지...;; 각별: 어어 (라더 군이) ...
- Knights 9화포스팅 l20210826
- 데리고 먼저 뛰어 들어갔다.감쪽같이 액체 안으로 빨려들어갔다.안전한 지가 걱정되며 서서히 속이 뒤틀렸다.그다음으로는 라희 누나가 뛰어들었고, 그다음에는 이채은이 가방들을 한아름 안고 뛰어들었다.그리고 아지트엔 한도윤과 나, 깜박거리는 전구와 낡은 테이블만이 남아있었다. 한도윤은 재빨리 내 손목을 낚아채고는 뛰어들 준비를 했다.뒤를 슬쩍 돌아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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