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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소"(으)로 총 882건 검색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닭!기사 l20210929

있어 안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콘서트장에 주사기를 놓고와서 사망했다고하네요. 농장주가 머리없는 닭 마이크로 떼돈을 번다는 소식을 접한 미국 전역의 몇몇 농부들도 자기 농장의 닭들의 목을 내리쳐봤지만, 마이크와는 달리 대부분은 목이 잘리자마자 즉사했습니다. 이들중 '럭키'라는 닭만이 2주동안만 살았다고 하네요. 과연 럭키가 오래 살았어도 그 농부 ...

?포스팅 l20210929

엄청난 사실 발견했습니다. 기자여러분들은 거의다 모르는 사실일텐데요 끝까지 내려보시면 진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 마리, 4위인 돼지는 13억 마리,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1포스팅 l20210927

그러다 금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30일째에는.. 그저,  멸망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겠군요." ????????? 아니 지금 이게 무슨 소리야!                 =================================== 어 예.. 다음 순서분께 죄송합니다 벌써부터 30일 후에 엄청난 재난들이 닥친다.. 라고 암울하게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0포스팅 l20210927

이 언니 취미는 다이어리 꾸미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음... 나는 그냥 19살 평범한 고딩이야 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모두의 소개가 끝났어! 다들 정상이 아니지..? ㅋㅋㅋㅋ 괜찮아 우리 하숙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면 꽤 재밌어할 거야. 그럼 이제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아슬아슬하게 두시반에 올라왔네요망할뻔;; 다음편 ...

[필독필독 그냥 다 필독] 어린이과학동아 릴레이 소설 ★☆★개최★☆★포스팅 l20210927

(릴소: 릴레이소설. 소설을 여러 사람이 한 편 한 편씩 이어쓰는 방법.) 안녕하세용!!! 서까라고 해야하나 서아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칠렙 아무개입니당 그... 그 거시기 뭐냐 릴소를 개최하려고 왓어요 릴소 요청이 주변에서 많아?가 ... 2시 30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제목은 [어과동 릴 ...

아~모! 아 혼토니 낫테 스바라시 키 세카이~~포스팅 l20210926

은데 쿄오모마다 오도레도 슈랔사이마도~~   타 노니 히토오 츠 킷테   오모우 키모치 다 케와   잇! 쇼오마에니 아루카라 우타에테 룬 데쇼~~   아~글리! 히토오츠킷테~ 와타시노 카 오와~   소, 카미사마가 히다리테 카이타 미타이~   하츠젠 코오 욤미 러브송 구와 도레 히토츠~   젯 타이 와타시무케 나안카쟈 무리데쇼오~~~~   ㅎㅎ ...

내일 2시 어과동 릴소 개최합니다!포스팅 l20210926

그리고 내일 2시 30분에 어과동 릴소의 첫 번째 화가 올라올거에요~장르는 평범한 하숙물.자세한 건 내일 2시에 확인해주세요 ~~~~ ...

{반짝반짝 자랑터} 송편 만들어 먹었습니다~!포스팅 l20210923

어케 만들었는지 알릴게욤   일단 재료는 그 송편 만드는 가루?같은 게 있길래 거기에 물칠(?) 한다음에 쪼물쪼물하면 반죽 돼구요 소는 보통 송편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모양에 모양틀로 찍어서 모양 냈구요   호박 만드는 방법은 약간 둥글납작하게 만들어서 이쑤시게로 모양내면 돼요 꼭지는 반죽을 쬐끔 떼서 했구요   감모양도 마찬가지로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힘을 실었다. 그리고 뛰었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빠르게. "난 그림자야!! 이런 멍청이들!! 거짓말쟁이들... 사기꾼들..!! 도망가봤자 소용없어... 난 그림자야!!" 셰디는 같은 말을 반복하며 그 자리에서 계속 고함을 내질렀다. 디케가 달려나가며 곁눈질로 확인한 알케스는 오두막 바닥에 힘없이 스러져 있었다. 덜컥 공포와 죄책감이 치밀어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내려오자 함께 학교를 향해 뛰어갔다. 나는 교문을 들어서며 예현이에게 물었다. "너 오늘 가기로 했지?" 예현이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더니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행이다!!!" 나는 들뜨고 안도되는 마음으로 예현이의 장갑 낀 손을 더욱 꽉 움켜쥐었다. "근데 아빠가 애들이랑 가까이 붙는 건 피하랬어." "물놀이는?" "...안 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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