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 같은 일을 당했다. 난 도저희 할수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했다. 정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아빠는 항상 날 때리고 엄마는 술만 먹고.. 이초은을 창고에 가둔것도.. 후회된다. 내가 가두고 싶어서 가둔게 아닌데.. 이초은을 죽이고 싶은건 내가 아닌데.. 진짜 울고싶다.. 그리고. 유정안. 개 때문에 ...
- 암술과수술을 알아보자기사 l20210523
- 수술의 관계를 알아볼 겁니다. 암술은 사람으로 따지자면 여자와 같습니다. 그럼 남은 수술은 남자겠지요? 맞습니다! 그리고 암컷과 수술은 꽃가루가 만나야 짝짓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일을 누가하느냐!! 나비와 벌이 합니다! 그런데 나무는 어떻게 하냐고요? 보통 나무들은 꽃가루를 바람에 날닙니다. 하지만 ...
- "우리" [소설] 01.포스팅 l20210522
- 밖으로 나갔다. 남들과는 달리 학교 다닐 돈이 없어서 아침부터 알바를 한다. 편의점에 도착했다... 첫번째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은 술에 취하신 한 아저씨 였다. "어이~ 거기! 담배 하나만 줘!" "........." 난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손님이 갑자기 날 잡아서 때렸다. "야! 손님이 담배 달라는데 딴 생각을 하고 ...
- 저 내일 캠핑갑니다!! 으하핫!!!포스팅 l20210521
- 원래 저저번주 부터 갈려고 했는데, 1. 돌풍,미세머지 최악 2.비 (콰르르르) ....때문에 못갔어요ㅠㅠ 그런데 내일! 드디어 가게 되었답니다!!! 으하하하핫!!! 그렇게 기다렸는데.......드디어 가네요........ 실컷 놀다 오겠습니다!! ... 강윤아 님은 포스팅을 쓰고 나서도 계속 으하하하하하하핫!!!!!! 이라고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
- 염유@아님 글쓰기 이뱅!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포스팅 l20210521
- 나아지기를 바랬다 "야! 유희망 제네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가 미쳐가지구 술만 먹고 있대ㅋㅋ" "그리고 정신병원 감ㅋㅋㅋ"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있다.지훈이가 구급차에서 “너라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고 이어 심박 수 측정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났던 기억, 하루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기억, 뇌 출혈로 하루에게 가망이 없다고 의사가 사과하는 기억, 지훈이와 하루의 장례식을 한 기억 등등. 그 인간은 살해 판정을 받고 감옥에 갔다. 전에 하루와 하루 어머니를 때린 것도 밝혀져 무기징역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있다. 지훈이가 구급차에서 “너라도 무사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고 이어 심박 수 측정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났던 기억, 하루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기억, 뇌 출혈로 하루에게 가망이 없다고 의사가 사과하는 기억, 지훈이와 하루의 장례식을 한 기억 등등. 그 인간은 살해 판정을 받고 감옥에 갔다. 전에 하루와 하루 어머니를 때린 것도 밝혀져 무기징 ...
- 말랑말랑 간단하게 우유떡 만들기!기사 l20210425
- 만들 수 있는 우유떡은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준비물: 찹쌀가루 20g 감자전분 40g 설탕 3큰술 소금 약간 우유 200ml 코코아 파우더 (제티 코코아분말) 만드는 방법: 1. 준비물을 프라이팬에 모두 쏟아붇는다. 2. 약불에서 조심스럽게 저어준다. 3. 우유가 걸쭉해지면 더욱 열심히(?) 저어준다 ...
- 세월호 7주기. 세월호 침몰사건기사 l20210416
- 못해서 수 차례에 걸친 잘못된 정보 발표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여기 경기도 교육청도 학생 전원이 구조됐다는 잘못된 공지로 한술 더 떴지요. 정부의 잘못된 발표로 인해 , 충분히 구조될 수 있었음에도 골든 타임을 놓쳐 , 구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세월호가 선수를 제외하고 사실상 완전히 침몰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정도였는데 ...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포스팅 l20210412
- 꼴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 없었고 ,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삶은 피폐해져가고, 매일 술을 마시고 노름을 하고 나쁜짓을 일삼아 갔습니다. 그러다 스무 살의 생일에 이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을 겪게됩니다. 바로 유포리아와 블루즈, 두 길에 서게 된 것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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