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총"(으)로 총 2,243건 검색되었습니다.
- 노래방 노래 추천+약간의 댓챌...?포스팅 l20240104
- 노래방에서 부르는 게 플라이 미 투더 문 요루시카 즛토마요 갓 노우즈 이런것 밖에 없어서 노래 추천을 받습니다. +심심한데 댓챌이나 해볼까요, 이 글에 인당 최대 2개씩 댓글로 노래 추천 해주시는데 총 댓글 수 25넘으면 노래부르는거 올리겠습니다.걍 뻘댓 됩니다 . 이것도 괜찮아요 추천 하실분은 적어주시고 걍 음치 흑역사 생성 기원하시는 분은 ...
- "통일된 조국에서 봅시다" 1991년 모가디슈 남북 동반 탈출 사건기사 l20240103
- 차량들은 빠른 속도로 대통령궁을 벗어났고, 이탈리아 대사관 앞으로 옵니다. 그런데, 이때 북한 측 인원 한 명이 대통령궁을 지날 때 총알을 맞고 숨졌습니다. 이탈리아 대사관 문은 굳게 닫쳐있었습니다. 대사관 측에서 반군 차량으로 안 것이죠. 이 때 강신성 대사는 품 안에 있던 태극기를 꺼내 흔들어댑니다. 북한 대사도 같이 흔들어 댑니다. 이제 ...
- 이리역 폭발사고 이야기기사 l20240102
- 1.개요 이리역 폭발 사고는 1977년 11월 11일 전북 이리시(현 익산시) 이리역(현 익산역)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 입니다. 이 사건으로 총 59명이 사망하고, 134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이재민 1647세대 7800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입니다. 2.사건의 원인 당시 인천을 출발해 광주로 가던 한국화약의 화물 열차가 정 ...
- 육십갑자에 대하여기사 l20240102
- = 흙, 중앙, 누를 황 경, 신 = 금, 서쪽, 흰 백 임, 계 = 물, 북쪽, 검을 흑 입니다. 4. 육십갑자와 관련된 이야기 @ 환갑잔치 육십갑자는 총 60개로 60년마다 같은 이름을 가진 해가 돌아옵니다. 같은 이름인 해를 2번 째로 겪는 만 나이로 60세(61세)의 생일을 축하하는 잔치를 환갑(還甲) 또는 회갑 (回甲)이라고 부릅니 ...
- 레미제라블 (늦은) 2막 후기+전체적인 후기포스팅 l20231229
- 죽을 때 어떻게 됐냐면남자애가 바리게이트 너머로 가면 관객석에선 안보이게 되는데 그때 남자애가 바리게이트 뒤로 갑니다그리고 총소리가 나요 한 2초? 뒤에 남자애가 바리게이트 꼭대기로 올라와서 관객석을 향해서 노래 부르다가 마리우스 친구(이름 기억 안남) 품에 안기며 죽습니다솔직히 이때 눈물 찔금 났는데 울지는 않았습니다. 기대하던 장발장과 자베 ...
- 친구에게 뮤컬 몬테를 소개시켜줌포스팅 l20231228
- 개처발림. 초반엔 비슷비슷하다가 개처발. 근데 나중에 몬테가 안 죽이고 살려두자 뒤에서 몬테 죽일려다가 몬테 하인 놈에게 총 맞고 떨어져서 죽음. 몬테가 메르세데스랑 알버트에게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하려는 순간, 메르세데스가 알버트 눈을 보라고 함. 보니깐 몬테랑 알버트랑 눈 똑같이 생겼음. 알버트가 몬테 아들임. 사실 메르세데스는 결혼 전에 임 ...
- 정약용의 거중기 만들기! 거중기에 숨겨진 놀라운 힘을 아시나요?기사 l20231226
- 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체험실에서 들은 설명입니다.) 장안문에 가면 실제로 6.25전쟁 때, 총 포탄을 맞은 성벽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해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축성기구인 "거중기", 반원 모양의 복토를 덧대어 저울의 원리를 통해 수레의 무게 중심을 ...
- ㅇㄷㄷ) 단편집 근황&자캐 판매 공지포스팅 l20231221
- 존칭 일일이 붙이는 건 귀찮아서 생략함. 아직 더 받습니다. 총 20개로 넉넉하게 들고올 예정입니다. 혹시 이분들중에 1월 1일 오후 9시 30분 참여가 불가능하다 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원래 다 그런거죠 뭐.. 무책임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난 그 시간이 가장 한가해서 한거임. ... ...
- 후덜덜포스팅 l20231212
- 어제 울 학교에 협박문자 왔어요...우리 학교 애들 다 ○여버리겠다고, 그래서 경찰차랑 기공대(?)와서 총 가지고 학교 근처 순찰하고...학교가 완전 떠들썩했었는데 완전 무서웠네요...지금 검색하면 기사 뜨던데 한 번 보세요! 우리 학교에 기자들 와서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그랬어요. '인천 서구 초등학교 협박문자' 라고 검색해보세요. 요즘 세상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걸 알자 더욱 미안해졌다. 이후로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 헤어졌다. 나는 짐가방을 -솔직히 짐가방도 얼마 없다. 케이스형 가방 속 권총 몇 자루, 옷 두세 벌, 책 한두 권, 필기구와 종이 조금 정도?- 들었다. 그렇게 지친, 양주 향이 나는 몸을 질질 끌어 인력거에 태운 뒤 잠이 들었다. - 작가의 말: 오랜만입니다..ㅎㅎ 1달만인가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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