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금"(으)로 총 21,963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보리 관련해서 소설 쓰고 있는뎁포스팅 l20230731
- 그는 그 즉시 원숭이 방에서 나와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걸리자 부장에게 다급히 말하였다. 한 번 정치가들 쪼아보고 싶었음요.지금은 한 14패이자 정도인데 위의 분량은 한 4페이지 정도.바이러스 관련 소설도 쓰고, 현대에서 벌어지는 일 좀 소설로 쓰려고요.무슨 소설마다 역사만 쓰고 앉아있으니,,,,민들레 씨앗 하나가-주 의원 왕진 왔습니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실수 안 할 자신 있네. 우리 조직이 거의 대부분 전사했다지만, 이대로 해산할 순 없어. 내가 어렸을 땐 홍청이 아버지의 전부였고, 지금은 나의 전부야. 물론 대장으로써 책임을 다하진 못했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대장으로써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겠네." 수완이 허리를 숙였다. 그런 그의 모습이, 남진에게는 퍽 ...
- 진짜 웃긴겤ㅋㅋㅋ포스팅 l20230731
- 그 이미 사과문 쓰신분들말고도 트레나 도용 많거든요? 그 스토리콘 갤러리에?단톡방에서 맨날 '이거 트레네' 이러면서 하나씩 공유해주시는거만 4~5개 본것 같은데 저희가 증거 못 찾아서 폭로 안하고 있는거 아니니깐...^^ 지금이라도 올리신 게시물 좀 전검 해주십쇼 다들... 찔리시는 분 몇분 계실지도 ^^ ...
- 웹툰 그리시는 분들 겁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포스팅 l20230731
- 7컷 스케치까지 다하고 지금 3번째 컷 선작업 다했는데 정신 나갈 거 같습니다 웹툰작가 분들이든 여기 웹툰작가 분들이든사랑합니다 ...
- 단편집 기획 및 공지(분량 최소 20, 적정 27이상)(기한수정)현15명포스팅 l20230731
- 월 28일부터 매일 연재해서 일주일정도 연재할 예정이구여지금이라도 참여하실 작가님들 있으면 댓글 또는 제 포토폴리오로 8월1일 까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주제: 만남이메일: human.ds01@gmail.com기한: 8월 27일분량: 20컷 이상 (적정 30컷 이상)현재 참여하시는 진짜 갓 고퀄 금손님들: 홍서연님 , 김하윤님 , 권시윤님 ...
- [챌린지]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기사 l20230730
- 안녕하십니까 안혜린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한국 균학 발전에 헌신한 김삼순 교수님에 대해 기사를 써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김삼순 교수님은 1909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나 1927년 경기여자고등학교를 ... 뜨거운 열정의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럼 기사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안혜린 기자였습니다. ...
- 지금 줌이나 마그마같은거 열면 와주실분포스팅 l20230730
- 지금 줌 비번 잊어버려서 찾고있는중인데 열면 와주실분 계신가요..!! 아빠한테 허락받고 열어보려구요 하실분계시면 한번 열어볼게요! 갈틱폰 줌 마그마 다 가능하니까 끌리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 혹시 이따가저녁에 줌이랑 마그마 같이하실분구함!!!!@포스팅 l20230730
- 음 제가 지금 당장은 밖이라서 제대로 하기가 어렵고..이따가 10분20분 잇으면 집 들어가는데 그때 같이 줌이랑 마그마하실분 구합니다! 지난번에 하자고 하고 못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다같이 하면 좋을것같아서..!! 제가 아는분들도 많이들 계시고 뭐 갈틱폰이라던지.그런것도 시간 되서 할수있으니까 같이하면 재밋을것같아요! 같이하실분 적당히 인 ...
- [챌린지] 빵빵한 배추를 만들어주신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30
- 한국의 혈통이 함께 흐른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고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오며 지금까지 어머니의 나라에서 일한 만큼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에 뼈를 심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신 우장춘 박사님은 한국인은 김치라며 배추를 연구하셨고 시금치처럼 날씬하던 배추를 빵빵!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날씨에는 감자가 맞다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예고]포스팅 l20230730
- 이런 선택이 맞긴 했었을까. 아니, 지금이라도-""선택에 맞고 틀리고는 없지. 선택은, 인간이 행할 수있는 가장 모호하고 확연한 행위지." 1925년.누군가에겐 절망의 시기. 다른 누군가에겐 전성의 시기.총을 들며 싸우던 사람들.총을 들며 그들에 대항하던 사람들. 승패.다른 말로 이기고 짐.얻는 것이라곤 불확실한 미래 뿐인 승리로 달려가고, 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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