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너"(으)로 총 4,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드로 한 번 변신... 해봤는데... [ 얼공 ]포스팅 l20210202
- [ 미방용 사진 직접 제작 ] 젠장 너드는 무슨..... 전 너드는 아닌 것 같네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걸로 ^^ (그와중에 거울샷 겁나 못찍네) ...
- 살아남아야 한다. 2화 박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1
- 너 희라맞지..? "" ..? 희라가 누구ㅇ.. "" 아니 잠시만요 미라야?^^ 나는 안보이니? 나 진짜 놀랐다구ㅜㅠ 내 걱정도 좀 해줘!! "" 아 너 구하러온거였지 미안^^ "정현은 외마디 욕을 뱉어냈다." 아 희준 계속 말해봐 희라가 누구야 "" 저랑 같이 잡혀간 제.. 친구요 우리는 같이 실험을 당했어요 그런데..그 이후로는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놓지? " " 응. " 말 놓으라는 말에 바로 말을 놓는 희준이 귀여워 피식 웃자 희준이 물었다. " 왜 웃어? " " 아니... 너 귀여워서. " " 내가? " " 응. " 누가 들어도 심장 폭발할 심쿵 멘트에 희준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흐물거렸다. 그런 희준을 이상하게 바라보던 나 ...
- 초보 그림쟁이가 가져야할 다섯가지 습관!기사 l20210201
- 참고! 여러분들은 그릴 때 이런 형태로 그려야 하는데 까먹어서 망친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인데요. 그럴 땐 너튜브에서 그림 순서나 중요한 부분을 참고하여 그려야 합니다. 저는 그런 습관이 아예 없어서....앞으로 그런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3.정성 추가! 그림을 그릴 때 '뭐,어차피 대충 그리자.'하는 분 계신가요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정현을 울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소리쳤다. " 차 멈추면 너 죽일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 아, 좀 빠르긴 했나. 나는 좀 속도를 낮추고 좀비들에게서 도망쳤다. 몇십 분 뒤, 겨우 좀비들을 따돌리고, 숨을 고르던 ...
- ♤♧◇하늘의 소녀 01화◇♧♤포스팅 l20210201
- ㅋㅋ비~~밀!여자아이5:어?근데 너희 쌍둥이야?왜 그렇게 닳았어?천일,천월:우리?우리 쌍둥이 맞는데?여자아이들:아,그렇구나.나라:우와!너희 귀걸이 예쁘다!어디서 샀어?천월:이...이거 말이야?천일:이거 우리 부모님이 주셨어여자아이3:해모양 달모양 이네?넘넘 이쁘다♡.♡천일:해볼래?여자아이3:웅!천일:여기^^여자아이:앗!뜨거!천일:!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듯했다. “자 그럼... 다음 아이를 찾아볼까....?” [ 작가의 말 ] 허허... 쓰다보니 망작을.... 분량이 너무 길어서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여전히 길어요.... 네...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 ...
- "인기많은 친구"/공포물/로맨스(조금)/스릴 넘침!/새 연재포스팅 l20210131
- 선생님:자자! 수업 시작이다! 반장~ 서우진:네! 선생님:숙제 걷어 오렴~ 서우진:넵! 김수빈:아! 숙제 깜빡 했다! 어떻게!! 이은아:수빈아! 너 숙제 안했어? 김수빈:어ㅜㅜ -끝- [작가의 말] 안녕하세욤! 작가 피치 입니당! 아직까진 공포물가 없죠? 다음편! 아님 다다음편! 부터 공포물이! 나올 예졍 입니당! 재미있게 봐주세욤! 링크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같이 보낸 룬 이었지만 룬은 나의 구원자와도 같았다. 룬, 이 말을 듣고 있다면 대답해줄래? 나, 네가 너무 좋아. 너는 어때? ------------------------------------------------ 열린 결말 촤라란 ( 퍽 한 번쯤은 이런 센티넬물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나무에 없었습니다. 나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순간 내 눈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는 너무나도 잔인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훈을 구타하고, 욕하는 남자아이들과 어른들이 쓰러진 훈 곁에 가득했습니다. 그는 초록빛 눈을 간신히 뜨며 나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입모양으로 말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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